[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4일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디지털금융 및 글로벌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설치됐던 ‘가업승계전담 ACT’의 실행 전략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격상된 조직이다. 센터는 상속·증여 중심의 친족 승계뿐 아니라 기업 매각, M&A,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등 다양한 승계 방식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역량과 자산관리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재무구조 분석, 승계 구조 설계, 금융상품 연계까지 기업승계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세무·회계·법무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컨설팅 전문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상진 우리은행 종합기획부 부부장은 “안정적인 승계를 이룬 장수기업은 경영 성과와 고용 측면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보인다”며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 발전과 생산적 금융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AX혁신그룹이 담당하던 삼성월렛 제휴 사업과 티켓판매플랫폼 사업을 디지털영업그룹
<임원 신규선임> ◇ 상무 ▲ IB부문 구자민 ◇ 상무대우 ▲ 투자금융본부 최정욱 <본부장 신규선임> ▲ CX본부장 박준영 <부서장 신규선임> ▲ CX개발부장 천영모
<신규 보임> ◇ 팀장 ▲ PF투자금융팀장 백승인
▲이성덕씨 별세, 이동현(우리은행 홍보실 차장)·정아(수성미래교육재단 팀장)·수진씨 부친상, 김윤진(우리은행 차장)씨 시부상, 전광우(더시티극단 대표)·이민권(파라다이스 오퍼레이션팀 부장)씨 장인상 = 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00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4일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캡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문화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부산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장애인 고용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문화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장애인 고용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국장급 전보 ▲ 주택정책관 장우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의 대아청과가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실천하며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는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대아청과 본사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연한 기금 1억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산지 물류기자재 지원을 비롯해 농산물 소비 촉진, 소멸위기 지역 지원 등 농업·농촌 현장의 수요에 맞춰 활용될 계획이다. 대아청과는 지난 2021년 도매시장법인 가운데 처음으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현재까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출연한 누적 기금액은 총 10억원 규모다. 대아청과는 농업·농촌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공익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며 호반그룹의 상생 실천 의지를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도매시장법인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아청과는 산지를 세심히 살피고 농업인과 유통인이 상생하는 농업·농촌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철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은 “대아청과는 꾸준히 농어촌
여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땀이 과도하게 흐르고 있다면 다한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보통 다한증은 여름철 증상이 심해졌다가 겨울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지만, 해당 질환은 날씨로 인해 발현되는 것보다는 감정적인 요인으로 인해 증상이 더욱 쉽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다한증은 교감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해 특정 부위에서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질환이다. 이러한 다한증은 손이나 발, 겨드랑이, 얼굴, 목, 사타구니 등 특정 부위에서만 땀이 발생하는 국소 다한증, 전신에서 땀을 흘리게 되는 전신 다한증으로 나뉘고 있다. 다한증은 증상 발현 시 과도한 땀으로 인해 악취를 동반할 수 있다. 이는 외관상 보기 좋지 않으면서 심한 악취로 인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데, 이는 일상생활에서 위축되게 만들어 심리적으로 우울감, 무력감 등 정신적인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 다한증은 다양한 치료법이 존재하지만, 대표적으로 수술적 치료가 존재한다. 수술적 치료는 땀이 나던 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에서 땀이 나게 되는 보상성 다한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대증치료와 일시적으로 땀의 배출량을 줄이는 치료법은 추후에 재발할 수 있다. 다한증의 완전한 치료하기 위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중 관리에 대한 고민이 다시 커지고 있다. 명절 기간에는 가족 모임과 외식이 잦아지고, 기름진 음식과 고열량 식단에 쉽게 노출되면서 단기간에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떡국, 전, 갈비 등 명절 음식은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높아 평소보다 과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여기에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인한 활동량 감소까지 겹치면 체중 증가는 더욱 가속화된다. 실제로 명절 이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과 더부룩한 소화 상태, 피로감 등을 호소하며 체중 관리를 시작하려는 이들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명절 전후로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기 위해 극단적인 식사 제한이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급격한 감량은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 요요현상을 유발하기 쉽고, 이미 과식과 불규칙한 식사로 흐트러진 몸 상태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이처럼 단기간 체중 증가가 나타난 시기일수록 단순한 체중 감량보다 몸의 균형 회복과 대사 기능 정상화를 우선시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본다. 사람마다 체중이 늘어난 원인과 생활 패턴, 체질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다이어트 방식보다는 개인 상태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취약계층의 금융안정과 생활자금 보호를 위한 정책형 금융상품 ‘하나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계좌는 급여, 연금, 복지급여 등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개인당 최대 250만원까지 예금 잔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채무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금융권 선제적으로 비대면 가입 절차를 도입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은 ‘하나원큐’ 앱을 통해 월~토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하며, 매월 누적 입금 한도는 250만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예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한도 산정에서 제외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단순 금융거래를 넘어 손님의 기본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생활금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상품으로 정착시킬 방침이다. 하나은행 포용금융상품부 관계자는 “하나 생계비계좌는 금융 취약계층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상품”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