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DB·DC·IR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연금에 대한 고객 인식이 단순 운용 중심에서 수령과 인출까지 고려하는 ‘설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신한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순증액은 2024년 대비 1조 원을 넘어섰으며, 전체 연금자산 규모는 8조5천억 원을 기록했다. 유형별로 보면 DC형 퇴직연금 잔고는 2024년 말 대비 4,300억 원 증가했고, IRP는 9,000억 원 늘었다. 특히 1억 원 이상 잔고를 보유한 IRP 고객 수는 전년 대비 40% 확대되며, 자산 규모가 클수록 연금 관리와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보여줬다. 이는 고객 인식 변화와 차별화된 연금 관리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2025년 11월 퇴직연금 DC·IRP 가입 고객 2,0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연령과 자산 규모에 따른 인식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가입 동기 측면에서 30대 이하 고객은 세제 혜택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고, 40대 이상 고객은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했다. 기대 요인에서도 30대 이하 고객은 디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지난해 고객 호응을 얻은 ‘고트(GOAT)카드 최대 6% 더블 적립 이벤트’를 2026년에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트카드는 국내외 이용 실적과 무관하게 일정 비율의 ‘페이북머니’를 자동 적립해 주는 생활 밀착형 카드로, 금융 소비자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기본 혜택으로는 월 100만원 이용 시 국내 가맹점 최대 1.5%, 해외 가맹점 최대 3%의 페이북머니 적립이 제공된다. 여기에 더해 올해 진행되는 ‘3+3 더블적립’ 이벤트는 12월 말까지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앱에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 적립 3%에 추가 3%를 더해 최대 6%까지 적립해 주는 구조다. 해외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해외 온라인몰 이용도 추가 적립 대상에 포함된다. 월 추가 적립 한도는 최대 3만원이다. 적립은 3개월 단위로 지급돼 연말까지 최대 36만원의 페이북머니를 받을 수 있다. 김민권 BC카드 상무는 “고트카드 더블 적립 이벤트는 고객 만족도가 높은 대표 혜택”이라며 “2026년에도 일상 소비부터 해외여행·직구까지 폭넓은 소비 패턴에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는 4300포인트를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와 함께 시장의 시선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코스닥으로 쏠리고 있다.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코스피와의 '키 맞추기'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늘어서다. 삼성자산운용은 코스닥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 ETF’와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 2종에 대해 지난 12월 한달간 개인 순매수가 합산 496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단일 상품별로는 KODEX 코스닥150이 1492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가 3472억원의 개인 자금이 유입됐다. 특히 KODEX 코스닥150 ETF는 순자산이 1조6000억원을 돌파하며 상장 이후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는 물론 은행과 보험 등 기관 투자자들도 각각 561억원, 351억원을 순매수하며 코스닥 시장 반등 기대에 동참했다. 이번 자금 유입의 직접적인 계기는 지난달 19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코스닥 시장 신뢰 및 혁신 제고 방안’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드라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영증권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신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영증권은 2026년을 상징하는 슬로건으로 ‘종심(從心)’을 선정했다. ‘종심’은 논어 위정편의 구절로, 70세에 이르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신영증권은 70년간 쌓아 온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도를 걷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경영진과 임직원이 출근길에서 서로 악수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떡국 점심과 신년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신영증권은 또 병오년을 기념해 ‘말’을 모티프로 한 기념품도 함께 전달됐다. 신년음악회에서는 명화 OST를 중심으로 신영증권의 발자취와 기업 헤리티지를 돌아보는 무대가 펼쳐져 임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회사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를 잇는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며 “올해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경쟁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B Pay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붉은 말의 해! 세뱃돈 받아가세요~!’ 이벤트는 1월 31일까지 KB Pay 앱에서 응모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 응모 후 PUSH 동의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쿠폰을 ▲100만원권 5명 ▲10만원권 15명 ▲1만원권 100명 ▲1천원권 1,906명 등 총 2,026명에게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향후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의 의미를 담아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127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각각 127개씩 지원 키트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지원 키트는 차렵이불과 온열매트, 핫팩 등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되며, 한국취약 노인지원재단의 위탁법인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기부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 내 취약노인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공공·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27년 동안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은행으로서,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국내 최대의 정책 출자사업인 혁신성장펀드 등 산은이 조성을 추진한 모든 정책펀드의 ‘25년 조성 목표가 달성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홈플러스 사태 등에 따른 모험자본시장 위축 상황에서도 시장 수요 분석을 통하여 우수 운용사와 민간출자자의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로, 올해 3월까지 예정된 추가 모집기한(Multi-Closing) 고려시 최종 조성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은행은 ’18년 정책 출자사업 개시 이후 매년 목표 조성액을 초과 달성하고 있으며, 재정 승수효과 13배*를 시현하는 등 높은 정책효과성을 입증하며 국가의 핵심 정책수단임을 공고히 하였다. 한국산업은행은 올해부터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를 통해 출자사업을 지속할 예정으로, “국가대표 정책기관으로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4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현장에서 한국 피겨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을 위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으로, 차세대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KB금융은 2015년부터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발전을 목표로 매년 남녀 유망주 각 1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장학금 수혜자는 이번 챔피언십 성적과 지난해 12월 열린 ‘25-26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성적을 합산해 최종 선정되며, 장학금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피겨 유망주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육성을 통해 세계 무대를 향한 선수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 역시 ‘KB Dream Wave 2030’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과 기초 스포츠 저변 확대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은 암·뇌·심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새해 첫 상품으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에 보장 영역별로 나뉘어 있던 건강보험 라인업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러 상품을 개별적으로 가입할 필요 없이 단 한 번의 설계만으로 핵심 건강 보장을 종합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입장에서는 보험 구조가 단순해지고 관리 부담도 줄어든다. 가입 설계의 유연성도 강화됐다. 고지유형을 업계 최고 수준인 13단계로 세분화해 유병자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보장 선호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가입 이후에도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없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유리한 고지유형으로 전환할 수 있어, 최대 11회까지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초 보험료 대비 약 50% 수준까지 보험료 절감이 가능하다. 납입면제 범위 역시 업계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다. 기존에는 질병·재해 50% 장해 중심이었으나, 이번 상품은 암, 뇌졸중, 특정 허혈성심장질환을 비롯해 말기 간·폐·신부전증 등 12대 질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고객 가입 편의성을 높인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연간 의료비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했다는 점이다. 이 상품은 입원과 통원 각각 연간 2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의 한도제공으로 고가의 MRI·CT 촬영은 물론, 수차례에 걸친 대수술과 장기 입원이 필요한 중증 질환 상황에서도 보호자의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노령기 질환에 대비한 보장을 확대했다. 먼저, 반려견과 반려묘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암에 대비해 ‘항암 약물치료’ 보장을 신설했다. 회당 30만 원, 연간 6회까지 보장해 고액의 항암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등 상해나 수술 후 필수적인 특정재활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특정약물치료의 연간 보장 횟수를 기존 연 5~6회에서 연 12회로 확대했다. 이는 매달 정기적인 내원이 필요한 반려동물의 실제 치료 주기를 반영한 것으로 치료의 연속성과 완치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품 개정에서는 고객의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