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복합쇼핑몰 스타필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K-명절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스타필드는 매년 설·추석 연휴마다 차별화된 패밀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내비게이션 앱이 선정한 인기 목적지 상위권에 오르며, 명절 대표 방문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설에도 전통과 놀이, 공연을 결합한 대규모 체험 콘텐츠를 통해 연휴의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먼저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짚풀생활사박물관과 협업한 ‘짚(ZIP)에서 놀자’ 팝업 전시가 열린다. 1993년 개관한 짚풀생활사박물관이 소장한 약 1만6,000여 점의 짚풀 관련 생활 유물에서 착안한 이번 전시는 대형 초가집과 볏짚 동물, 짚풀 저장고 등을 통해 선조들의 생활 지혜를 생생하게 전한다. 관람에 그치지 않고 엽전 꾸러미와 보릿짚 드림캐처 만들기, 멍석 위에서 즐기는 짚풀 볼링과 포토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해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전통놀이 화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 팝업 ‘오광(光) 정원’을 운영한다. 네오위즈의 보드게임 ‘피망 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바이오팜(대표이사 이동훈)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출시 이후 매년 이어져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미국 법인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일즈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슬로건은 구성원의 자발적 실행과 주도적 성장을 강조한 “We Will”로 정했다. 이번 미팅의 핵심은 ‘원 팀(One Team)’ 시너지 창출 전략이다. 본사와 미국 법인이 연구개발·전략·마케팅 등 각 영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일한 방향과 우선순위 아래 협력해 세노바메이트 사업을 강화하고, 항암 영역까지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환자와 의료진 관점의 강연, 영업 인력 주도의 워크숍을 통해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현장 실행력도 함께 끌어올렸다. 한편 세노바메이트는 2025년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약 44% 성장한 6,3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동훈 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양재본점에서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포토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포토카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팀코리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제빵 프랜차이즈 부문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전국 3,400여 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선수단 응원 홍보물로 응원의 열기를 더하고, 올림픽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 까사미아가 글로벌 디자인 거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가구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 까사미아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함께 선보이는 ‘디자이너스 컬렉션’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번 컬렉션의 중심에는 세계 디자인 시장을 이끄는 거장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있다. 까사미아는 그녀와 두 번째 협업으로 ‘아우로라’ 침실 가구 시리즈를 선보였다. 앞서 리빙룸 시리즈로 호평을 받았던 아우로라의 디자인 결을 이어가면서도, 색감과 소재의 변주를 통해 보다 차분하고 안락한 침실 공간에 어울리는 새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메인 제품인 침대는 파트리시아 특유의 유기적인 실루엣을 헤드보드에 적용해 조형미를 강조했다. 조개 껍질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에 볼륨감을 더해 포근함을 살렸으며, 감싸 안는 듯한 윙 스타일 구조로 안정감을 높였다. 뉴트럴 베이지 톤의 천연 소가죽과 밝은 그레이 컬러의 부클 패브릭을 조합해 고급스럽고 따뜻한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와이드 서랍장과 4단 서랍장, 협탁에는 템바 디테일의 월넛 무늬목 바디와 에코 레더 상판을 적용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유기농 호두만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오일 ‘유기농 호두오일’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식용 오일 시장은 원료의 출처는 물론 생산 방식까지 차별화한 프리미엄 오일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단일 원물 사용, 유기농 재배, 가공 최소화 공정 등이 소비자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실제 소비도 올리브 중심에서 아보카도, 호두 등 다양한 식물성 원물의 오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올가는 유기농·단일 원물·저온 압착·항공 운송이라는 네 가지 명확한 기준으로 엄격하게 고른 유기농 오일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스페인산 ‘피쿠알’ 품종 올리브만을 사용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과 미국 ‘하스’ 품종 아보카도를 저온 압착해 만든 ‘유기농 아보카도오일’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호두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유기농 호두오일’을 새롭게 출시한다. ‘유기농 호두오일’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호두를 사용해 저온 압착 방식을 적용했으며, 정제 및 탈색 과정을 거치지 않아 호두 본연의 자연스러운 색감, 부드럽고 순한 향미와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유지했다. 영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가 ‘메뉴개발 캠프’를 통해 가맹점주와 함께 만든 신메뉴 3종(불닭 크림 파스타, 불닭 토마토 파스타, 쉬림프 토마토 리조또)을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메뉴개발 캠프’는 가맹점주가 신메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운영 경험과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본사 조리개발 부서와 함께 메뉴를 완성하는 협업 모델이다. 가맹점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개발 단계부터 반영해 메뉴를 개발하고, 품평회, 레시피 보완 과정을 거쳐 테스트 판매 후 최종 메뉴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신메뉴 3종은 ‘메뉴개발 캠프’를 통해 가맹점주와 본사 조리개발 부서가 함께 만든 첫번째 정식 메뉴다. 지난해 9월부터 약 5개월간 25종의 후보 메뉴를 개발하고, 테스트 판매와 고객 선호도 검증, 판매 성과 분석을 거쳐 최종 3종을 선별했다. 롤링파스타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전 메뉴 주문 시 4,000원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롤링파스타 관계자는 “가맹점주분들의 현장 경험과 본부의 메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반응을 면밀히 살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K-디저트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릴 새로운 거점으로 서울 성수동을 선택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12일 서울 성수동에 디저트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점포는 K-편의점을 대표하는 디저트를 전면에 배치한 특화 편의점으로, 국내 고객은 물론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K-디저트의 매력을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성수디저트파크점은 CU가 그동안 선보여 온 라면·스낵·K-푸드 등 상품 특화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CU는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최신 소비 트렌드를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편의점을 진화시켜 왔다. 이러한 특화 점포들은 SNS와 관광 콘텐츠를 통해 ‘한국에 가면 꼭 들러야 할 장소’로 소개되며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이번 디저트 특화점 역시 그 흐름 속에서 기획됐다. 약 120㎡(36평) 규모의 성수디저트파크점은 일반 점포 대비 디저트 상품 구색을 약 30% 확대했다. 연세우유 크림빵을 비롯해 두바이 디저트, 베이크하우스 405, 생과일 샌드위치 등 CU의 인기 디저트를 한자리에 모은 큐레이션존을 별도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쇼케이스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브랜드 자산을 총망라한 초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이며 스포츠 유통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210평대 규모의 ‘아디다스 롯데월드몰 브랜드센터’를 공식 오픈한다. 이번 브랜드센터는 스포츠와 패션을 아우르는 아디다스의 정체성을 집대성한 공간으로, 러닝·트레이닝·축구 등 핵심 스포츠 라인부터 오리지널스, 모터스포츠 등 패션 라인까지 전 상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홈 오브 스포츠(Home of Sports)’ 콘셉트를 적용해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체험과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기능성과 전문성을 강조한 ‘퍼포먼스존’과 스타일 중심의 ‘오리지널스존’으로 나뉜다. 퍼포먼스존에는 축구와 러닝 등 종목별 전용 공간을 마련해 입문 고객부터 스포츠 마니아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른다. 특히 축구존에서는 응원하는 클럽팀 저지에 원하는 이름과 등번호를 새길 수 있는 ‘저지 프린트존’을 운영해 팬 경험을 강화했다. 월드컵 등 글로벌 축구 이벤트가 예정된 해인 만큼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관장이 설 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한 새해를 응원하는 ‘건강이 복이다’ 효(孝)배달 캠페인을 진행한다. ‘효(孝)배달’ 캠페인은 기업, 임직원, 누리꾼이 함께 참여해 명절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건강과 정성을 전하는 정관장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1년 추석부터 매년 명절마다 이어져 올해로 시즌 10회째를 맞았으며, 누적 수혜자는 약 1만 2천 명, 누적 일반인 누리꾼 기부 참여자는 약 2만 2천 명에 달한다. 이번 2026년 설 효배달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가장 소중한 선물인 ‘건강’과 ‘복’의 의미를 담아 어르신들께 온기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건강이 복이다’ 효배달을 통해 정관장 제품을 비롯한 건강용품과 함께 명절을 느낄 수 있는 전, 나물 등의 음식을 전달한다. 정관장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서울시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 사단법인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 구광신 회장, 흑백요리사 임태훈 셰프 등 적십자 조리사봉사회 중식 셰프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명절 음식과 건강 물품은 대한적십자사와 따뜻한 동행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은 자사주의 소각과 보유, 처분 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건을 오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고, 본격적인 기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3월 24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의 건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현금배당(1주당 750원)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등의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정관 정비와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자사주 소각 및 처분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장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투명한 공시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정관 변경에는 정부가 추진 중인 상법개정안의 취지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독립이사제 도입, 집중투표제 의무화, 분리선출 사외이사 증원, 전자주주총회 개최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주주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현재 보유 중인 약 1,234만 주의 자사주 가운데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 등 보상 목적의 약 300만 주를 유지하고, 이를 제외한 물량 중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