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에서 극심한 어깨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어깨 병변 환자는 2018년 약 226만명에서 2022년 약 242만명으로 5년 새 7% 증가했으며, 이 중 50대가 28.1%로 가장 많았고 60대(27.8%), 40대(15.9%)가 뒤를 이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가 원인으로 40대 이후 찾아오는 퇴행성 변화로 어깨 주변 근육과 힘줄이 약해지는 점과 골프나 테니스, 배드민턴 같은 상체를 많이 쓰는 운동을 즐기는 중장년층이 증가한 것을 꼽는다. 회전근개파열은 오십견과 구별해야 하는 가장 흔한 정형외과 어깨질환이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와 팔을 연결해 어깨를 회전할 수 있도록 하는 네 개의 근육(견갑하근,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과 힘줄의 복합체인 '회전근개'가 퇴행성 변화나 외상 등으로 인해 파열되거나 변형, 손상된 질환이다. 회전근개파열은 흔히 오십견이라고 불리는 유착성 관절낭염과 가장 유사한 증세를 보이지만,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회전근개파열의 경우 팔을 들어올리기 힘든 것이 특징적인 증상으로, 치료가 지연될 경우 치료가 어려워지고 후에 불편감이 남을 수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맛집·특산물과 협업한 로코노미 상품부터 고가의 프리미엄 선물, 가성비를 앞세운 실속형 세트까지 총 690여 종의 선물을 선보인다. 작년 추석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12.4% 증가했으며, 주류(24.7%), 생활용품(23.6%), 수산물(17.4%)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 특히 지역 맛집과 연계한 상품만 1,200개 이상 팔리며 이색 선물 수요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올해도 CU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로코노미·프리미엄·가성비’를 핵심 키워드로 정했다. CU가 마련한 지역 명물 상품은 60여 종에 달한다. 서울 3대 고깃집으로 꼽히는 ‘몽탄’의 우대갈비 세트(11만원), 짚불고기 세트(6만원), 광주 ‘송정골’의 한우·한돈 떡갈비 세트가 대표적이다.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우텐더’의 1++ 등급 한우 세트(20만~32만원), 설성목장 스테이크 세트, 제주 돼지 전문점 ‘몬트락’, 부산 어묵 명가 ‘고래사’와 협업한 제품도 준비됐다. 횡성 한우, 영광 굴비, 대관령 황태 등 특산물 30여 종과 안동소주·전주 이강주 등 지역 전통주 10종도 함께 선보인다. 프리미엄 선물 라인업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퍼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맨트가 대표 라인업 ‘시그니처 퍼퓸’에 인기 캐릭터 ‘짱구’와 ‘흰둥이’를 더한 특별 에디션을 25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유쾌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 ‘짱구’와 그의 사랑스러운 반려견 ‘흰둥이’가 포맨트와 만나 탄생한 특별한 한정판 제품이다. 제품의 뚜껑은 각 캐릭터가 목욕을 즐기는 모습을 피규어로 구현했으며, 본 품 용기와 패키지에는 짱구와 흰둥이의 일러스트를 적용해 귀여우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 ‘짱구 에디션’과 ‘흰둥이 에디션’ 두 가지로 구성됐다. ‘짱구 에디션’은 포근하고 따뜻한 향의 ‘코튼 허그’, ‘흰둥이 에디션’은 산뜻한 비누 향을 중심으로 한 ‘코튼 배쓰’를 각각 담아냈다. 두 제품 모두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향이다. 특히 이번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굿즈인 ‘짱구와 흰둥이 미니 바디 스프레이’가 함께 제공돼, 캐릭터 팬들의 소장 욕구를 높였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포맨트와 짱구 캐릭터의 협업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시그니처 퍼퓸 코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PC삼립(대표이사 김범수)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다양한 원료 조합으로 맛의 깊이를 더했고, 독창적이고 새로운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벨기에산 코코아로 풍미를 살린 ‘더블초코 롤케익’, 카이막에 국내산 꿀을 더한 ‘카이막 꿀치즈케익’, 1A 등급 국내산 우유에 연유를 더해 고소한 맛의 ‘우유연유 카스테라롤’ 등이며, 꽈배기 모양의 베이글 ‘꽈베이글’은 ‘블루베리 꽈베이글’과 ‘할라피뇨 꽈베이글’ 2종으로 출시됐다. 탕종 기법(뜨거운 물로 익반죽 하는 방식)을 적용해 식감이 쫄깃하다. 17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기로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즐길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다양하게 프리미엄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도록 미각제빵소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년 론칭한 미각제빵소는 까다롭게 엄선한 재료와 차별화된 제조 공법을 활용해 빵 본연의 맛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다. 현재 총 15종의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꼬리까지 가득 찬 피자붕어빵’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꼬리까지 가득 찬 피자붕어빵’은 바삭쫄깃한 붕어빵 속에 토마토소스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해 오뚜기 피자의 맛을 완성했다. 또한,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로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어, 집에서 간식은 물론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꼬리까지 가득 찬 피자붕어빵’은 길거리 음식 특유의 재미와 피자의 풍미, 그리고 조리 간편성을 결합한 이색 간식”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과 생활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 2023년 ‘꼬리까지 가득 찬 팥붕어빵’과 ‘꼬리까지 가득 찬 슈크림붕어빵’을 출시한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지난해보다 긴 올 추석. 이마트24가 실속형 선물세트는 물론 가심비까지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들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26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정육과 과일 등 신선식품부터 편의점 채널에 맞는 중저가의 생필품 선물세트, 가치소비에 대응하기 위한 프리미엄 상품까지 총 238종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이마트24는 베스트 추석 선물세트 24종을 선정해 행사카드(KB국민/비씨)로 결제 시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내달 26일(금)까지 진행한다. 이마트24의 베스트 선물세트 상품은 ‘명품왕사과, 왕배세트(행사가 7만6,000원/9+1)’ ‘삼원가든 LA갈비세트(2kg)(행사가 8만원)’ 등 신선식품과 ‘CJ 스팸12K호(행사가 5만1,920원/1+1)’ ‘정관장 활기력(행사가 3만1,280원)’ ‘풀리오 마사지 관련 용품 6종(행사가 8만100~23만2,200원)’ 등으로 명절 스테디셀러 상품에서부터 마사지기와 같은 효도상품까지 여러 카테고리에서 준비했다. 해당 상품들은 무료택배 또는 2~10개 단위 구매 시 배송비 없이 원하는 장소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BQ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강남역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와 BBQ 본사 직원들은 강남역 일대에서 폭우를 대비한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을 펼치며 시민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올리버스 3기 단원들은 강남구청 치수과·하수과와 협력해 강남역 2호선 11번 출구부터 신논현역, 역삼역 구간까지 차량 접근이 어려운 이면도로에서 약 1km 구간의 빗물받이와 주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단원들은 두 시간 동안 담배꽁초·비닐·오물 등을 치워 50리터 종량제 봉투 3개 분량의 쓰레기를 회수했다. 강남역 일대는 지반이 낮아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우려 지역으로 꼽히며, 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도 특별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BBQ와 올리버스의 이번 활동은 현재 장마철은 아니지만, 여름철 국지성 호우와 태풍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올리버스 단원은 “짧은 시간 동안 수거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홈푸드가 조미식품 생산공장에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하고 K-소스 세계화에 나섰다. 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을 제조하는 아산 사업장에 할랄 전용 분말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증청(BPJPH)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생산 라인에서 제조된 분말 제품은 향후 외식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고객사에 공급될 예정이다. ‘할랄(Halal)’은 ‘허용된다’는 뜻의 아랍어로,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의미한다. 식품의 경우, 이슬람 율법에 따라 생산, 가공, 유통된 제품에만 인증이 부여된다. 한국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할 랄 식품 시장 규모는 약 2조 달러(약 2,8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동원홈푸드는 식품기업, 외식 프랜차이즈 등 1,000개 이상의 고객사에 소스와 분말 등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B2B 조미식품 1위 기업이다. 3,000여 개 원료와 8만 가지 이상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맛을 구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K-소스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당·저칼로리 소스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은 발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빼빼로 공식 글로벌 앰배서더인 ‘스트레이 키즈’의 네 번째 정규 앨범 'KARMA' 발매를 기념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총 12일간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KARMA> POP-UP STORE’에 ‘빼빼로 존’을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협업은 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4집 컴백을 축하하고, 앞으로 빼빼로와 함께할 활동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빼빼로 존에는 스트레이 키즈와 빼빼로가 협업한 한정판 패키지들이 전시된다. 지난 6월 국내에 공개한 하트 페어 패키지부터 해외 전용으로 출시된 글로벌 패키지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함께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사진이 새겨진 포토월과 높이 1미터의 대형 빼빼로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SNS와 연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 인스타그램 및 X(구 트위터) 계정에 행사장 방문 인증 사진과 함께 다가오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새롭게 선보일 스트레이 키즈 협업 패키지에 대한 기대 평을 남긴 방문객에는 추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문화센터가 ‘아트(Art)’로 물든다. 오는 9월 1일 롯데백화점이 문화센터 가을학기 개강을 맞아 아트 강좌를 대폭 확대해 선보인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아트 콘텐츠 수요에 발맞춰, 참여형 아트 프로그램을 강화함으로써 일상 속 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올들어 국립 미술관과 박물관의 방문객 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아트에 대한 관심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또한 지난 5월 LTM(롯데타운 명동) 아트 페스타’를 열고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롯데타운 명동 곳곳에 전시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이러한 ‘아트 열풍’을 반영해, 이번 가을 학기에는 아트 관련 신규 강좌를 이전 학기 대비 30% 확대해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전시 마니아를 위한 ‘프리뷰 클래스’가 있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대형 전시를 전문 도슨트와 함께 미리 살펴보며, 관람의 재미와 깊이를 단계적으로 더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강의 시리즈다. ‘장 미셸 바스키아 프리뷰 클래스’에서는 ‘국내 1호 도슨트’ 김찬용 도슨트와 함께 9월 개막 예정인 <장 미셸 바스키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