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케이크부터 초콜릿, 쿠키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이며 기념일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달콤한 풍미를 앞세워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관계에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대표 제품은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초콜릿 케이크 라인업이다. 하트 모양의 진한 초코 시트에 상큼한 딸기 가나슈와 초코 가나슈를 물방울 모양으로 샌드하고 초코칩 쿠키를 더한 ‘베리 가나슈 케이크’를 비롯해, 초코 케이크 속에 마시멜로우를 더해 깊은 단맛을 살린 ‘초코 마시멜로우 케이크’, 겉은 딸기·속은 케이크 콘셉트로 인기를 얻은 ‘베리밤 케이크’ 등이 포함됐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진한 초코 시트 안에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페이스트를 채운 뒤 마시멜로우로 마무리한 ‘두쫀팝 케이크’와, 초코 타르트지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듬뿍 담은 ‘두쫀 타르트’는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초콜릿과 쿠키 제품도 다양하다. 곰 모양 초콜릿을 활용한 ‘곰곰이’ 시리즈를 비롯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지난해 편의점 택배 시장에 가격 혁신을 불러온 세븐일레븐이 이번에는 ‘속도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세븐일레븐은 ‘착한택배’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하고, 물류 전문 기업 롯데택배와 손잡고 전국 단위 택배 서비스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착한택배는 지난해 2월 첫 선을 보이며 편의점 택배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무게와 거리에 상관없는 균일가 정책과 ‘990원 프로모션’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전략으로 출시 일주일 만에 이용 건수가 3.5배 급증하는 성과를 냈다. 다만 저렴한 가격만큼 배송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소비자 인식도 함께 따라붙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년간 축적한 이용 데이터와 현장 피드백을 토대로, 착한택배의 강점인 가성비는 유지하되 배송 품질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재설계했다. 기존 편의점 자체 물류망을 활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 택배사의 시스템과 인프라를 전면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가장 큰 변화는 배송 지역의 확장이다. 기존에는 내륙은 내륙끼리, 제주는 제주 지역 내에서만 배송이 가능했지만, 이번 리뉴얼을 통해 내륙과 제주 간 쌍방향 배송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경찰청과 함께 아동과 시민의 생명을 지킨 시민들을 포상하는 ‘2026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각종 사고와 위험 상황에서 남다른 용기와 책임감으로 사회의 귀감이 된 시민을 발굴하고,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구축해온 사회 안전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9일 서울 강남구 BGF 사옥에서 열렸으며,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와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 수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은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가맹점주를 선정하는 ‘CU 엔젤스 특별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 아동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시민은 맨발로 골목을 배회하다 차도로 뛰어들려던 세 살 아이를 발견하고 즉시 구조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킨 뒤 경찰에 신고, 보호 조치를 마칠 때까지 아이 곁을 지켰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침착한 판단과 행동으로 아이의 생명을 지켜낸 사례다. 해당 사연은 경찰청 공식 채널에서 ‘최다 선순환 사례’로 소개되며 60여 건의 언론 보도와 영상 조회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 모임이나 대외 일정이 늘어나면서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다. 이 시기에는 피부 관리뿐 아니라 웃을 때 드러나는 치아 인상에 대한 고민으로 치과 상담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인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라미네이트 치료를 고려하는 사례가 설 연휴 전후로 증가하고 있다.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겉면에 얇은 세라믹을 부착해 치아 색상이나 형태를 보완하는 치료로, 과거에는 일정 수준의 치아 삭제가 전제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자연치아 보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치아를 거의 깎지 않거나 삭제 범위를 최소화하는 무삭제라미네이트에 대한 관심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무삭제라미네이트는 치아 상태에 따라 적용 가능 여부가 달라지는데, 치아 배열이나 크기, 돌출 정도, 교합 상태에 따라서는 기존 라미네이트나 다른 치료 방법이 더 적합할 수 있다. 특히 치아가 이미 돌출돼 있거나 잇몸 라인이 불안정한 경우에는 무리한 무삭제 방식이 심미적 균형이나 기능적인 부분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치료 전 충분한 진단 과정이 필요하다. 설 연휴 전 치료를 계획하는 경우라면 일정에 대한 고려도 중요하다. 무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 ‘오휘’가 강력한 기미 개선 효능을 지닌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를 출시했다. 단순한 기미 커버의 수준을 넘어, 사용을 거듭할수록 기미 증상 자체를 개선하는 고 기능성 에센스 팩트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는 전 성분 함량 가운데 ‘56%’에 달하는 수분 베이스에 커버 파우더를 농축한 워터 드롭 제형이다. 얼굴에 바른 즉시 수분 에센스가 터져 나와 청량한 사용감으로 크림과 유사한 밤(Balm) 타입 제품 특유의 답답한 느낌을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최대 함량인 ‘5%’나 함유해 기미 케어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재발 기미’를 단 2주 사용 만에 18.2%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 같은 기간 동안 피부 겉과 속 기미 전체는 12.4% 나아졌다. 특히 같은 오휘 브랜드의 ‘익스트림 화이트 나이아신아마이드 10% TX 멜라토닝 크림’과 함께 사용했을 때는 크림만 사용할 때와 대비해 기미 개선 시너지 효과가 2.3배 이상 향상되었다.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는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는 ‘슈퍼 콜라겐 콤플렉스™’과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 배민B마트는 오는 15일까지 발렌타인데이에 친구와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디저트 기획전 ‘발렌타인 마켓’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발렌타인 마켓’은 배민B마트의 간식 카테고리 성장 속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라인업의 디저트 상품을 할인쿠폰, 타임특가 이벤트 등을 통해 저렴하게 제공하는 디저트 기획전이다. 간식 카테고리는 신선식품, 생필품과 함께 B마트 주요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월 배민B마트 간식 카테고리 주문 수는 전년 동월대비 31.3% 증가했으며 고객 수도 20.9% 늘었다. 이번 ‘발렌타인 마켓’ 기획전에서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디저트들이 준비됐다. 김호윤 셰프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소사이어티의 B마트 단독상품을 비롯해 유튜버 ‘여수언니’의 ‘봄날엔 요거꿀떡’,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B마트 단독상품 외에도 30여개 브랜드의 초콜릿 등이 마련된다. 기획전 기간 동안에는 매일 일일특가 이벤트가 진행되며 일일특가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뷰티아이템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모든 배민B마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가 설을 맞이해 오는 18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특별 포장 서비스를 선보인다. 정성과 축복의 의미를 담은 한국의 전통 보자기와 800년 피렌체 본관 메인 홀의 문양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포장서비스는 '이드랄리아 크림& 토니코 페르 라 펠레 세트'(19만 6천원), '바디 듀오 세트'(3종, 14만 7천원) 등 선물세트 구매 시 제공한다. 또 해당 기간 전국 산타마리아노벨라 백화점 매장에서 설 기획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복주머니를 증정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선케어 1위의 UV 프로텍터 라인을 확장하며, 선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헤라가 UV 프로텍터 라인 확장과 함께 UV-R PRO™ 기술을 적용했다. 헤라의 고도화된 자외선 대응 기술로, UVA로 인해 피부 속에서 증가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보다 맑고 탄력 있는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UV 프로텍터 톤업’은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광노화 방어지수 70+를 획득했다. 헤라는 UV-R PRO™ 기술을 신규 제품인 UV 프로텍터 톤업 라벤더와 UV 프로텍터 CC 내추럴 등에 확대 적용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UV 프로텍터 톤업 라벤더'는 노란기와 붉은기를 동시에 보정해 깨끗하고 맑은 피부톤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렷한 톤업 효과로 투명하고 정돈된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함께 출시된 'UV 프로텍터 CC'는 마치 원래부터 피부가 좋은 듯 자연스러운 광채와 균일한 피부결 표현을 구현한다. 단독 사용은 물론 데일리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외선 차단은 물론 블루라이트 등 도시 환경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형개추출분말(DKB-138)’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 신청을 완료했다. 중장년 및 고령층의 근력 관리 수요가 늘고 있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자 지난 3년간 근력 개선 기능성 원료 개발에 집중했으며,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절차 완료 후 2027년 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형개추출분말(DKB-138)’은 꿀풀과 식물인 ‘형개’의 꽃대를 활용한 원료로, 만 50~70세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근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12주간 매일 1g을 섭취한 결과, 대조군 대비 손아귀 힘(악력)과 등속성 대퇴근력이 증가했으며, 이는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낙상 위험 감소에 기여하는 유의미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영숙 박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해당 원료의 근육 세포 사멸 및 단백질 분해효소 활성 억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골격근을 보호하는 작용 기전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SCIE급 학술지인 ‘한국응용생명화학회지(ABCH, impact factor 2.7)’에 게재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오는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명인명촌'은 국내 각 지역에서 전통을 고수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우리 고유의 음식을 만드는 장인(匠人)들의 상품을 한 데 모은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다. 음력 정월 말일에 직접 재배한 메주콩으로 담근 간장을 10년 이상 숙성시킨 ‘해바랑 간장 10년’과 지하 150m 맑은 암반수로 세 번 이상 씻어낸 참깨를 3단계 정제 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윤원상 참기름’을 비롯해 장류·식초류·음료 등 200여 종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는 4가지 용량(420ml, 200ml, 250g, 120g)의 용기에 고객이 원하는 상품만 골라 구성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