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4일 광주광역시 서구청,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함께 ‘광주광역시 서구형 공공배달서비스 도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배달플랫폼 수수료 부담이 큰 자영업자의 비용을 낮춰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서구는 2026년부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다운로드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운영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땡겨요’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공공·민간 협업을 바탕으로 서구를 시작으로 광주 지역 내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공공배달앱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더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환아들을 위한 ‘동행 산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한금융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의 올해 마지막 일정이다. 이번 행사는 연말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의료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한금융 임직원 20여명은 산타 복장으로 병원을 찾아 외래 및 입원 아동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걱정 인형 만들기, 트리 제작, 쿠키 나눔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치료 과정에서 느끼는 긴장과 불안을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병원에 머무는 아이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올해 9000여명의 임직원이 30여 차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신한금융은 또 내년에도 의료·돌봄 중심의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은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자원순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해당 부문에서 두번째로 받는 성과다. ‘ESG 자원순환 어워즈’는 전자제품 순환경제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는 ‘ESG 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발생하는 불용 전기·전자제품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고, 그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iM금융그룹은 2023년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룹 차원의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계열사 전반에 캠페인과 평가·인센티브 제도를 연계해 참여를 확대했다. iM금융그룹은 캠페인 참여 결과 폐전자제품 수거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은 회장은 “전 계열사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탄소 감축과 순환경제 전환에 지속 기여하겠다”며 “금융 본업과 연계한 실천형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서울특별시,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저소득·학습취약계층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와 서울형 교육플랫폼 서울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런은 온라인 강의와 대학생 멘토단의 1대1 멘토링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이 사교육 부담 없이 진학과 진로를 준비하도록 돕는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사업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2억7000만원의 후원금을 조성한다. 후원금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800명에게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학습 콘텐츠 이용권과 교육용 태블릿PC를 지원하는 데 투입된다. 재정 지원과 홍보를, 함께하는 사랑밭은 사업 기획과 운영을 맡는 민관 협력 구조로 추진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의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는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조세형 기관그룹장, 서울시 정진우 평생교육국장, 함께하는 사랑밭 정유진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이 연말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22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물품 지원 전달식을 열고, 김치와 라면, 간편 밀키트 등 생활 필수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정 100가구다. 금천구청장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이명길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 글로벌비전 김지영 사무총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 구청장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교보생명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지원은 동절기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시민’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가정은 맞벌이나 비정규직 비중이 높아 방학 기간 자녀 돌봄과 급식 공백에 취약한 만큼, 실질적인 생활 지원의 필요성이 크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전체 학생 수는 감소하는 반면 다문화 학생 비중은 약 4%로 꾸준히 늘고 있어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요구된다. 교보생명은 이번 활동을 통해 겨울방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는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시니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KB골든라이프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과 함께 교육과정 신설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와 이유리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학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과정은 KB라이프를 중심으로 KB국민은행, KB증권, KB라이프파트너스 등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복잡해지는 시니어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고, 기존 상품 중심 상담을 넘어 고객 생애 전반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종합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KB골든라이프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2026년 3월부터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KB라이프는 향후 해당 과정을 기반으로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 프로세스와 전문가 인증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센터장과 KB증권 고객 접점 부서 임직원, KB라이프파트너스 소속 설계사 등이 참여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비과세종합저축 신규 계좌개설’ 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취약계층의 영업점 방문 부담을 줄이고, 세제 지원 금융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이메일이나 팩스를 통한 비대면 서류 제출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개선했다. 장애인등록증, 국가유공자증서, 기초생활수급증명서 등 가입에 필요한 증빙 서류를 앱 내 카메라 촬영만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서류 심사가 완료되면 계좌가 개설되며, 신규 고객도 별도의 종합거래계좌 없이 비과세종합저축 전용 계좌를 즉시 만들 수 있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는 장애인,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민기초생활수급자, 5·18 민주유공자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가입 요건을 충족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다만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영업점을 통해서만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직전 3개 과세기간 중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제외된다. 비과세종합저축은 금융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세제 지원 상품이다. 이 상품은 납입 한도 5,000만원 범위 내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해외여행보험 보장을 한층 강화한 ‘플러스’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 개정을 통해 해외에서 발생한 상해·질병 의료비 보장 한도는 각각 최대 1억 원까지 확대됐다. 상해 사망 시 보장 금액도 최대 6억 원으로 상향됐다. 플러스 패키지 신설과 함께 전반적인 보장 범위를 넓히면서 해외여행보험 시장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보장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상품 개정은 보다 든든한 보장을 원하는 사용자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그동안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와 간편한 가입 절차를 강점으로 성장했다. 최근 40~50대 이용자와 가족 단위 여행객을 중심으로 보장 수준을 중시하는 흐름이 뚜렷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보장의 깊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상품 구조를 재정비했다. 새롭게 추가된 플러스 패키지는 해외 의료비를 최대 1억 원까지 보장하는 등 가장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필수 담보만 담은 ‘라이트’, 가장 많은 사용자가 선택해온 기본형 ‘베이직’까지 총 세가지 패키지로 구성돼 이용자는 여행 목적과 기간, 동반 인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인슈어런스가 설계사가 고객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영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고객의 병력, 연령, 직업 등 복잡한 조건을 바탕으로 보험 인수 가능 여부와 대안 상품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전문 조직을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는 GA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구조로, 설계사의 정보 탐색 부담을 조직 차원에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언더라이팅은 보험 가입 희망자의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계약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가입 목적과 병력, 조건, 보험료율 등을 검토해 승인·거절·조건부 승인 여부를 판단한다. 토스인슈어런스는 2018년 설립 이후 실적 압박 중심의 전통적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상담자가 고객의 보장 상태를 분석하고 해법을 설계하는 고객 중심 구조를 구축했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는 이러한 전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센터는 고객 조건별 인수 가능 여부를 실시간 검토하고, 대안 보험사와 상품을 제안한다. 보험료와 보장 비교 자료를 월 단위로 업데이트한다. 또 34개 보험사의 상품 및 인수 기준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단순 참고자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3일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족, 재해 피해 이웃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전달한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국내 외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2018년 대한적십자사와‘사회공헌 파트너십’협약을 체결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 ▲재해구호 급식차량 기부, ▲NH긴급구호키트 제작, ▲사랑의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동하 수석부행장은“이번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ESG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