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사회의 필요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의 일상에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재단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015년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출연으로 설립됐다. 이후 정기적인 출연을 바탕으로 2025년 현재 약 850억 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사회공헌 전문재단으로 성장했다. 지난 10년간 재단은 총 13만 명의 수혜자와 다양한 지역사회 시설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연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어려움에 놓인 이웃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안전망 형성을 위해 ‘건강한 성장 안심박스 지원’ 등 사업에 총 39억 원을 투입해 약 1만 9,415명을 지원했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누리 장학’, ‘아동·청소년 건강돌봄(MG희망나눔공제)’ 등 사업에 총 20억 원을 지원하며 1,298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적 금융과 소비자보호를 중심으로 한 신뢰 기반의 디지털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AI·디지털 혁신과 본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기능 중심의 전문화된 조직 체계를 구축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와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데 방점을 찍은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개편을 통해 ▲생산적 금융 전환 ▲소비자보호 혁신 ▲디지털금융 주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 ▲포용금융 확대 등 2026년 핵심 추진 과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조직 구조를 마련했다. 특히 투자 중심의 금융 전환, 소비자 신뢰 회복,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가 동시에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하나금융그룹은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해 ‘투자/생산적금융부문’을 신설했다. 기존 시너지부문 산하 CIB본부를 ‘투자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로 분리·확대 개편했다. 하나금융은 이를 신설 부문으로 재편해 보다 전문적이고 기동력 있는 투자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희귀난치성 질환, 중증질환,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344명에게 치료비 11억원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치료비부터는 노인성 치매로 투병 중인 부모를 돌보는 근로자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치료비 지원을 받게 된 김효연(49세, 가명)씨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모시며 간병비와 생계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치료비 지원이 큰 위로가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성훈(51, 가명)씨는 “갑작스런 배우자의 암투병으로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기업은행의 지원 덕분에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치료비 전달이 투병 생활로 힘들고 지친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희귀난치성 질환자, 중증질환자 등 4,700여명에게 치료비 197억원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4,700여명에게 장학금 268억원을 후원하는 등 지금까지 약 1,000억원의 재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대표이사 정문철)와 시니어 전문 요양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대표이사 사장 안상봉)는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일본 대표 시니어 케어 기업 솜포케어(대표이사 사장 와시미 다카미쓰)와 ‘시니어 라이프 이니셔티브 공동 협력’ 행사를 열고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개 회사가 시니어 케어 서비스, 운영 관리, 경영 혁신 전반에 걸친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 인구 증가와 헬스케어 수요 확대라는 공통 과제 속에서 한·일 선도 기업이 지속 가능한 시니어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3사는 시니어 케어 산업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 전문 인재 육성, 경영 혁신을 핵심 협력 과제로 정하고 공동 프로젝트 발굴, 정기 간담회, 현장 연수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솜포케어 대표단은 KB골든라이프케어가 새롭게 개소한 ‘광교 빌리지’를 방문해 국내 시니어 주거·요양 시설과 디지털 기반 케어 연구 환경을 살펴보고, 양국의 운영 방식과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정문철 KB라이프 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노년층의 디지털 소외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해 조성한 복합 디지털·IT 교육공간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를 올해 5개소 추가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복배움터는 총 16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행복배움터는 우리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시니어 전용 디지털 교육공간으로, 어르신들이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공간은 용산·영등포·서대문·남양주·의정부 등 5개 지역에 마련됐다. 고령층 이용이 잦은 복지시설과 생활권 인근에 조성해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행복배움터는 현장 중심의 체험형 학습 공간이 특징이다. AI 스피커, 키오스크, 스마트테이블 등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스마트 라운지’와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는 ‘스마트 배움터’로 구성돼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지난 11월에는 우수 참여 어르신 33명을 선발해 맞춤형 AI 교육과 서울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문화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생활의 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지속 성장을 위한 경영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16명의 부행장에 대한 업무분장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NH농협은행은 전체 부행장 중 절반이 넘는 9명을 전격 교체하는 대대적 인적쇄신을 실시하며, ‘실효성 있는 고객 보호’와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을 강조했다. 박장순 부행장은 영업점 현장경험과 감사부서의 실무 경력을 골고루 갖춰 소비자보호 기조 강화 속에서 고객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제도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을용 부행장은 풍부한 영업점 경험을 갖춘 현장 전문가로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신속한 의사결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업무분장을 통해 “소비자 보호와 생산적 금융을 양 축으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점에서 이사회를 열고 경영진 신규 선임과 함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고객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영업추진1그룹, 고객솔루션그룹, 자산관리솔루션그룹, 자본시장그룹, 리스크관리그룹, 경영지원그룹, 브랜드홍보그룹 등 주요 부문에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물을 경영진으로 새롭게 선임했다. 동시에 금융소비자 보호와 사회적 책임 이행에서 성과를 보여온 기존 경영진의 연임을 결정해 경영의 연속성과 안정성도 확보했다. 영업추진1그룹장에는 리테일·기업·IB 전반의 경험을 갖춘 이종구 그룹장이 선임됐다. 고객솔루션그룹장 이승목 그룹장은 영업점과 본부를 아우르는 사업 추진 경험을 인정받았다.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 이재규 그룹장은 자산관리 전 영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자본시장그룹장 강수종 그룹장은 마켓 인사이트 기반의 신사업 발굴 역량을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리스크관리그룹장 김경태 그룹장은 균형 잡힌 전행 리스크 관리 능력을, 경영지원그룹장 강영홍 그룹장은 지주·글로벌·HR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22일 2025년 하반기 신규직원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부식은‘고객과 함께 비상하는 미래 금융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 역량과 금융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5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규직원(15명)들은 금융일반(11명), IT·디지털·정보보안(4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사의 미래 성장을 함께 이끌 인재들로 이날 임용장 교부식을 통해 NH농협캐피탈 구성원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교부식에서는 회사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신규직원들이 조직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인식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신규직원 채용에서‘새롭게 바라보고, 올바르게 행동하며, 협력으로 성장하여, 고객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인재’라는 새로운 인재상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이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 중심의 사고와 책임 있는 행동, 협업을 통한 성장을 통해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준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이번 임용장 교부식은 단순한 채용 절차를 넘어, 회사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오는 24일 정책서민금융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고객이 은행권 신용대출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상품 ‘i-ONE 징검다리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i-ONE 징검다리론’은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대출 이용 고객의 자금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대면 상품을 비대면 중심으로 개편한 상품으로,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다.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대출을 전액 상환했거나 2년 이상 성실 상환 중인 근로·사업소득자다. 대출 한도는 최대 3천만원, 금리는 연 9.0% 이내이며 최장 5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중도상환해약금은 전액 면제된다. 서민금융진흥원 앱 ‘서민금융 잇다’를 통해 신청하면 별도 서류 없이 실시간 심사와 실행이 가능하다. 김성태 은행장은 “상생·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22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다문화 청소년의 건강한 마음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다온(多溫)파라다이스’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다온(多溫)파라다이스’는 문화적 다양함과 따뜻함을 담은 이름처럼, 학업과 진로, 정서적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회복의 시간을 갖도록 기획된 마음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국제학교와 아시아공동체학교 추천을 받은 다문화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마음튼튼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또래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며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키웠다. 이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해운대 아쿠아리움 관람, 요트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이 진행돼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도왔다. 행사 중에는 부산은행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초록우산이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마음성장을 위한 ESG 실천 결연식’을 열고,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은 “청소년의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