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이 청년 돌봄 캠페인 ‘WE CARE(위케어)’의 성과를 공개하며 포용적 금융을 기반으로 청년 사회안전망을 확대한다. 한화생명은 10일 청년 돌봄 캠페인 ‘WE CARE’의 2025년도 운영 성과를 공개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 청년 대상 지원 프로그램과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WE CARE’는 경기 침체와 사회 양극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암경험청년 등 상황과 특성이 다른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화생명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화생명은 이번 성과 분석을 위해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의 삶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청년 삶의 질 분석 체계’를 적용했다. 분석은 ▲내면적 삶 ▲삶의 역량 ▲물질적 삶 ▲사회적 삶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모든 영역에서 청년들의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업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가족돌봄청년들에게서 가장 뚜렷한 변화가 확인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코스닥 시장에 액티브 전략을 적용한 ETF를 새롭게 선보이며 투자 선택지를 확대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코스닥 투자 상품이 패시브 ETF나 레버리지 상품 중심으로 구성돼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적극적인 종목 선별을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전략 ETF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을 단순한 상장 기업의 집합이 아닌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 산업이 집약된 시장으로 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코스닥을 △바이오 △우주항공·방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로봇 △ESS·에너지 △AI 소프트웨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및 소비재 등 ‘7대 핵심 성장 동력’ 중심으로 재분류했다. 약 1800여 개 코스닥 상장 기업 가운데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자체 분석을 통해 약 800여 개 기업을 ‘핵심 투자 유니버스’로 구축했으며, 이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는 전략이다. 또 다른 특징은 성장주와 가치주의 균형을 동시에 추구하는 포트폴리오 구성이다. 코스닥 시장이 변동성이 크고 고평가됐다는 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중견기업의 인재 채용 지원을 위해 취업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오는 20일까지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는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의 사회공헌 활동인 ‘KB국민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행사다. 청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인재 채용을 돕는 대표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오는 4월 27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금융그룹이 추천하는 우수기업을 비롯해 대기업 협력사, 코스닥 상장사,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등이 참가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2011년 출범한 KB굿잡 취업박람회는 단일 규모 기준 국내 최대 취업박람회로 평가받는다. 지금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25만 명에 달하며, 지난해까지 총 28회 개최됐다. 그동안 약 6,2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10만5000여 건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약 4만5000명의 구직자가 취업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여행 예약부터 현지 이용까지 다양한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결제 할인과 숙박 할인,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KB국민 유니온페이 신용·체크카드 고객(기업·비씨 제외)을 대상으로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건당 1만엔 이상 결제 시 1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3일까지 진행되며 1회 최대 할인 금액은 2000엔, 카드당 최대 5회까지 적용된다. 혜택은 KB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돈키호테, 빅카메라 등 일본 주요 가맹점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KB국민 마스터 신용·체크카드 고객(기업·비씨·마에스트로 제외)을 위한 숙박 및 쇼핑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KB Pay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라쿠텐트래블 최대 20% 즉시 할인’과 ‘클룩 일본 벚꽃여행 호텔 예약 최대 28% 할인’ 쿠폰을 3월 31일까지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이벤트에 응모한 뒤 일본 돈키호테 매장에서 1만5천엔 이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AI 반도체 투자 전략을 보다 명확히 반영하기 위해 ETF 상품 명칭을 변경한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ETF’의 명칭을 ‘SOL 글로벌AI반도체탑픽 액티브 ETF’로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ETF의 투자 전략과 상품 성격을 투자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새로운 ETF 명칭에는 최근 반도체 산업에서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AI 반도체 분야의 주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전략이 반영됐다. 특히 AI 확산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시장 환경 속에서 수혜가 집중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최근 반도체 시장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함께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메모리 기업으로 집중되고 있다. AI 추론 시장 확대에 따라 GPU·HBM·SSD가 함께 작동하는 새로운 인프라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GPU가 연산을 담당하고 HBM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급한다. SSD가 대규모 데이터를 저장하고 호출하는 구조가 확산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NK부산은행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교육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케팅, 노무, 부동산, 경영, 재무, 세무 등 실제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4월 6일부터 4월 27일까지 4주간 총 1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부산 수영구 수영타워 11층에 위치한 부산은행 수영연수원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실전 마케팅 및 SNS 마케팅 ▲2026년 노동법 필수 가이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경영 위기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소상공인을 위한 세무 지식 ▲정부지원제도 안내 등 사업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약 30명이며 부산은행 영업점이나 부산은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증권이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는 팬 참여형 온라인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현대차증권은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KIA타이거즈의 V13(열세 번째 우승)을 응원하는 온라인 서포터즈 ‘호랭이들 3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호랭이들’은 KIA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현대차증권이 팬들과 함께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온라인 응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세 번째 기수를 맞는다. 야구 팬들이 다양한 온라인 활동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현대차증권 계좌를 보유한 만 14세 이상 KIA타이거즈 팬이며, 모집 인원은 총 5,000명이다. 지원자 가운데 모집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추첨으로 선발하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3월 28일부터 정규 시즌 종료 시점까지 활동하게 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기존 ‘호랭이들’ 1기와 2기 참여자는 이번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호랭이들’ 3기에 선발된 전원에게는 멤버십 카드와 한정판 키링, 공식 뱃지, 응원 타월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가 제공된다. 또한 KIA타이거즈와 현대차증권이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카카오톡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한국문학 발전을 위한 창작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대산문화재단은 역량 있는 문인 발굴과 창작 환경 지원을 위해 ‘대산창작기금’ 지원 신청을 오는 5월 18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산창작기금은 신진 문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부터 지원금을 기존 각 1,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작가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미등단 신인 또는 등단 10년 이하 문인으로, 시(시조),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 등 총 5개 부문에서 작품을 모집한다. 접수는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모집 요강과 세부 내용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자는 신청서와 작품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며, 시·시조는 50편 이상, 소설은 장편소설 또는 200자 원고지 800장 이상, 희곡은 장막극 2편 이상, 평론은 200자 원고지 1,000장 내외의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아동문학 부문은 동시 50편 이상 또는 동화 200자 원고지 400장 이상의 미발표 작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해를 폭넓게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롯데손해보험은 상해 부위와 부상 정도에 따라 연간 최대 6회까지 통합상해진단비를 보장하는 ‘다쳤을땐 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타박상이나 멍과 같은 경증 상해부터 골절이나 절단 등 중증 상해까지 단계별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상해 보장 체계를 부위와 부상 정도에 따라 세분화한 점이 눈에 띈다. 상체와 팔, 하체 등 두 부위를 기준으로 부상 정도를 경증·중등증·중증 등 3단계로 나눠 보장하며, 서로 다른 부위나 상해 정도일 경우 연간 최대 6회까지 진단비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출근길 지하철에서 넘어져 허리 염좌와 다리 타박상을 동시에 진단받으면 각각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등산 중 낙상으로 발목 힘줄 손상과 골반 골절이 함께 발생한 경우에도 부위별로 각각 보장이 가능하다. 보장 금액은 중증 상해 진단 시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되며, 경증 상해는 최대 5만원, 중등증 상해는 최대 30만원까지 보장된다. 여기에 수술이나 재활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이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이며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투자 기회를 확대한다.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중국 AI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반도체는 각국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 이후 자국 중심의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며 ‘반도체 국산화’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정부는 약 66조 원 규모의 ‘빅펀드 3기’를 조성해 반도체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전기차,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중국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14억 인구 기반의 거대한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미국 제재에도 독자적인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는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에 상장된 AI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AI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