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2025년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 연구 성과와 서비스 고도화를 동시에 달성하며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글로벌 학회에서의 연구 성과를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AI 기반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두나무 머신러닝(ML)팀은 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전산언어학술대회 ‘콜링 2025’ 메인 콘퍼런스에서 텍스트-SQL 변환 관련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콜링은 자연어 처리와 전산언어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학회로,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발표 논문은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텍스트-SQL 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응답 비일관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중 프롬프트와 다지선다 방식을 활용한 방법론을 제시했다. 이 모델은 글로벌 벤치마크인 BIRD-SQL 리더보드 1위를 기록하며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어 7월에는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정보검색 분야 최고 권위 학회 ‘SIGIR 2025’에서도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논문 채택률이 약 27%에 불과할 만큼 경쟁이 치열한 SIGIR에서 두나무 ML팀은 실제 사용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카드가 ESG 경영 실천 기업을 육성하는 ‘띵크어스 파트너스 3기’ 참여 기업을 선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 지원에 나선다. 롯데카드는 1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총 8개 기업에 사업 지원금 1억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선발 기업에는 사업 자금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롯데카드 쇼핑몰 ‘띵샵’ 입점, 홍보·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 여기에 협력 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와 서울특별시의 창업 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한 후속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띵크어스 파트너스는 지역·사회·환경 분야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는 브랜드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롯데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에서는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모바일 급식 결제 플랫폼 기업 ‘나눔비타민’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가구와 포장재를 개발한 ‘리벨롭’과 ‘어스폼’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롯데카드는 친환경 커피 브랜드 ‘이퀄테이블’, 업사이클링 차 브랜드 ‘티즌’, 폐어망 선글라스 제작사 ‘퍼센트오브’, 로컬 콘텐츠 기업 ‘위스피릿’, 친환경 모듈형 부스 제작사 ‘엠케이1025’ 등이 이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연금보험 조봉현 부사장(前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17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모란장은 국가 발전과 국민 복지 증진에 현저한 공을 세운 인사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국가훈장이다. 조부사장은 북한경제 연구 및 남북경협 현장 활동을 통해 평화경제의 실천적 토대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금융전문가로서 포용‧혁신금융 실천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봉현 부사장은 수훈 소감을 통해 “평화경제와 중소기업, 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하고자 했던 노력이 뜻깊게 평가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평화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중소기업과 금융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기반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BK연금보험은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이 100% 출자하여 설립한 국내 유일의 연금전문 보험사다. 이번에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한 조봉현 부사장은 IBK기업은행 부행장 역임 후 현재 IBK연금보험의 부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김인 후보자가78.9% 득표율로 새마을금고중앙회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7일 실시한 제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김인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차기 회장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직선제로 진행됐다. 이날 투표와 개표는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이뤄졌다. 김 후보자는 총 선거인 수 1,253명 가운데 김 후보자는 불출석 86표를 제외한 1,167표 중 921표를 얻어 득표율 78.9%로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김인 당선인의 임기는 내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 4년이다. 지난 1월 개정된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연임은 불가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6일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쌀 꾸러미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훈가족의 겨울나기를 돕는 동시에 우리 쌀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호 농협금융지주 전략기획부문장과 임직원 봉사단은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월남전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쌀 꾸러미와 과일, 홍삼 등 후원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전달된 우리 쌀과 가공품 꾸러미는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 유가족 등 보훈가정 60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호 부사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농협금융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소외 이웃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계열사들과 함께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과 농심천심 운동을 지속 전개하며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광고모델 에스파와 함께한 웹예능 콘텐츠 ‘The Bankers : aespa’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웹예능은 은행을 배경으로 에스파 멤버들이 은행원 역할을 맡아 KB국민은행의 주요 금융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콘텐츠다. 영상에서 에스파는 KB스타뱅킹 모바일 신분증, 디지털PB 자산관리 서비스, 해외송금 서비스 ‘KB Quick Send’, ‘여섯시은행’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다. 실제 은행 창구 업무를 수행하며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미션을 통해 최우수 은행원 ‘The Best Banker’를 가리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구성돼 예능적 재미를 더했다. ‘The Bankers : aespa’는 총 3화로 제작됐으며, 12월 중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과 에스파의 협업은 2021년부터 이어져 왔다. 에스파가 신인 시절이던 당시부터 광고 모델로 함께하며, 2024년에는 KB리브모바일 광고와 음원 ‘Live My Life’를 공동 제작했다. 2023년에는 웹드라마 ‘광야로 걸어가’에 특별 출연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험범죄 적발과 예방에 기여한 경찰 수사관과 보험업계 SIU(특별조사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찰청·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가운데 열렸다. 해당 시상식은 2001년 시작돼 올해로 25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경찰 수사관과 보험업계 SIU 조사자 등 총 125명이 보험범죄방지 유공자로 선정됐다. 금융위원장 표창은 실손보험을 악용한 신종 보험사기 조직을 수사해 다수의 브로커를 검거한 서울경찰청 엄기돈 경사와 허위 진료기록을 통한 대규모 보험사기를 적발한 부산경찰청 배병훈 경위를 비롯해 광주경찰청 이범기 경사, 서울경찰청 이영대 경위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경찰청장 표창과 감사장, 금융감독원장 표창 등이 수여되며 민관 공조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회 정무위원회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내 보험범죄 근절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상식과 함께 ‘2025년 보험사기방지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도 진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16일 대구 남구 iM단디지역아동센터에서 삼성라이온즈와 함께 2025년 정규시즌 동안 진행한 ‘홈런 기부 캠페인’의 누적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역 아동들을 위한 선물을 전했다고 17일 밝혔다. 홈런 기부 캠페인은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정규시즌에서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개당 20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선수들의 경기력과 팬들의 응원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삼성라이온즈는 총 161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리그 최다 홈런 구단에 올랐고, 이에 따라 누적 기부금 3,220만 원이 조성됐다. 해당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전달됐으며, 전달식에는 iM금융그룹 임직원과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아동들에게 캐릭터 인형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이들과 직접 교감하는 현장형 나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낸 기부가 지역 미래세대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연계한 ESG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래 한국 스포츠를 이끌 체육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교보 체육꿈나무 5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육상·수영·빙상·체조·유도·탁구·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4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행사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각 종목 연맹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지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은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스포츠 인재를 키우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을 대상으로 연맹 추천과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외부 전문심사위원단 평가를 거쳐 장학생을 최종 선발한다. 이번 5기 장학생 중 빙상 부문 임채민(청계초 6)은 전국동계체육대회 500m·2000m 1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수영 부문 조승모(서울내발산초 6)는 꿈나무체육대회와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유도 부문 이의리(송남초 6)는 꿈나무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연이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 12개월 상품'을 17일부터 판매 개시한다고 밝혔다. 연 2.80%(세전) 금리를 적용하며, 가입 즉시 1년 치 이자를 먼저 받을 수 있다. 1000만 원을 가입하면 약 28만 원(세전)의 이자를 즉시 받아 만기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목돈을 활용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100만 원부터 10억 원까지이며, 토스뱅크 앱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인당 1억 원까지 보호된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일에 보관기간에 해당하는 이자를 연결 계좌로 바로 지급한다는 점이다. 원천징수는 이자를 받은 날이 아닌 예금 해지일에 이뤄지며, 해지 시 원금에서 세금이 차감된다. 중도해지 시에는 가입일에 받은 이자를 차감한 뒤 세후 중도해지 이자가 포함된 금액이 입금된다. 토스뱅크는 이번 12개월 상품 판매로 3·6·12개월 정기예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고객은 자금 운용 기간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3개월은 단기 목돈 마련, 6개월은 중기 자금 운용, 12개월은 장기 재무 설계에 활용할 수 있다. 2023년 3월,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