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누피와 포켓몬 픽셀아트 등 레트로 감성의 인기 캐릭터를 앞세운 기획전을 선보인다. CU는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매출이 전년대비 11.6% 성장했다. 리락쿠마와 에버랜드 뿌직이&빠직이 등 실용성을 강조한 캐릭터 상품이 20.5% 더 판매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소비 구조 변화도 뚜렷했다. 1만원 미만 저가 상품 비중은 25.0%로 전년대비 9.1%p 감소한 반면, 1만원 이상~2만원 미만 상품은 56.4%로 6.4%p 증가했다. 2만원 이상 고가 상품도 18.6%로 2.7%p 늘었다. 단순한 초콜릿보다 소장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굿즈형 상품에 대한 선호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CU는 올해 콘셉트를 ‘레트로’로 정하고,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캐릭터와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정 수량 상품을 강화했다. 스토리를 담은 굿즈형 선물을 통해 MZ세대와 키덜트족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메인 라인업은 30주년을 맞은 포켓몬과 65년 역사의 피너츠 스누피 협업 상품 17종이다. 포켓몬 상품은 게임 속 도트 그래픽을 재현한 픽셀아트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고물가 시대속에서 소비자들의 생리대 가격 부담을 덜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오는 28일까지 한 달간 생리대 1+1 행사를 실시하고, 결제 수단 연계 할인과 모바일 앱 프로모션을 결합한 전방위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이마트24는 생리대 전 품목을 대상으로 1+1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결제할 경우 20% 추가 할인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체감 가격을 대폭 낮춰 실질적인 구매 부담 완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오프라인 혜택과 함께 모바일 앱 연계 행사도 강화했다. 이마트24 앱의 ‘오늘픽업’ 기능을 통해 행사 생리대 10종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쿠폰 적용 시 상품에 따라 최대 약 63%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스탬프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생리대 상품을 5000원 이상 구매한 뒤 앱 통합바코드를 스캔하면 스탬프 1개가 적립된다.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매장 전용 1만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마트24 라이프&컬쳐팀 이정훈파트너는 “생활 필수품인 생리대는 가격 부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8일까지 목동점 7층 보타닉 하우스에서 ‘히어로즈 나이키 팬웨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키움히어로즈와 나이키가 협업해 만든 유니폼을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ㅣ 행사기간중 후드 티셔츠와 스타디움 재킷 등 다양한 의류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키움히어로즈 유니폼(블랙)’(18만 9,000원), ‘키움히어로즈 후드 티셔츠’(16만 9,000원), ‘키움히어로즈 스타디움 재킷’(37만 9,000원)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이와 함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키움히어로즈 선수 포토카드도 무료 증정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두근 발렌타인’ 행사를 오는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슈야토야’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발렌타인 단독 기획세트를 중심으로, MZ세대의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 구성이 특징이다. ‘슈야토야’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50개 이상의 이모티콘 시리즈를 보유한 인기 캐릭터다. 이마트24는 해당 캐릭터 특유의 러블리한 감성을 발렌타인 시즌에 맞춰 초콜릿과 굿즈에 담아, 단순한 간식을 넘어 ‘선물하는 재미’를 더한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다이어리 꾸미기와 가방 꾸미기, 카드 장식 등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확산된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소품을 함께 구성했다. 이번 기획세트는 스티커초콜릿세트, 손거울초콜릿세트, 아크릴키링초콜릿세트, 카드스티커스위트세트, 북마크스위트세트 등 총 5종으로 마련됐다. 가격대는 1만5000원대부터 1만8000원대까지 형성해 실용성과 선물 가치를 동시에 고려했다. 이와 함께 이마트24는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슈야토야’ 디자인을 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설 명절을 맞아 재미와 상징성을 결합한 차별화 주류 선물세트를 앞세워 ‘와인·위스키 성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29일까지 35일간 사전예약 판매한 주류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설 동기간 대비 20% 신장했다고 밝혔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명절 주류 선물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보는 재미와 고르는 즐거움’을 더한 상품 전략과 편의성을 강화한 구매 경험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단독 상품과 체험형 서비스를 확대해 주류를 하나의 ‘스토리 있는 선물’로 재해석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이마트앱의 스마트오더 서비스 ‘와인그랩’이다. 고객은 앱에서 주류를 주문한 뒤 원하는 날짜에 가까운 이마트나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어 명절 준비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와인그랩 단독 상품인 ‘1865 카카오 골프백 기획 세트 2종’은 골프 애호가들에게 익숙한 와인에 캐릭터 굿즈 형태의 케이스를 결합해 선물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다. 합리적인 가격과 귀여운 패키지 덕분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아우르는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프리미엄과 실속형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이번 시즌 구성은 브랜드별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최고급 한방 화장품부터 럭셔리 안티에이징, 기능성 더마, 바디·헤어·구강 케어까지 폭넓게 마련해 선물의 품격과 실사용 만족도를 함께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화장품 라인업에서는 더후의 ‘비첩 자생에센스 2종세트(19.5만원대)’가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 ‘NAD Power24™’와 윤설란·감초 등 한방 성분을 배합해 피부 리페어 효과를 강화했다. 하루 사용만으로 장벽·보습·윤기·탄력 등 주요 지표 개선이 확인됐다는 게 LG생활건강의 설명이다. 정품 50ml와 20ml 구성에 천기단 라인 증정품을 더해 올인원 루틴을 완성하도록 설계했고, 궁중 보자기 문화를 계승한 ‘궁중수보’ 포장 서비스로 선물 가치를 높였다. 숨37°는 ‘로시크숨마 리페어 3종 스페셜 세트(28만원대)’로 발효 헤리티지를 강조한 토탈 리페어를 제안한다. 스킨소프너·에멀전·크림 3종에 민감 진정, 리페어·탄력, 장벽 강화 등 단계별 핵심 성분을 적용해 선순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안과질환 치료제 SB15 (아일리아1)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미국 및 유럽 제품명: 오퓨비즈) 판매 관련,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 및 바이엘과 미국 및 캐나다를 제외한 지역에서 저농도 제형(40 mg/mL)에 대한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영국(2026년 1월), 유럽 국가(2026년 4월), 한국을 제외한 그 외 국가(2026년 5월)에서 SB15의 출시가 가능해졌다. SB15는 지난 2024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아필리부®'라는 제품명으로 허가를 받아 2024년 5월 출시한 제품이다. SB15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 지난 2024년 글로벌 매출의 경우 14조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커머셜본부장 린다 최 부사장은 “이번 합의는 안과질환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유럽 및 글로벌 시장에서 해당 바이오의약품의 공급 확대를 가능하게 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12배수(5,948일) 달성 인증패를 수상했다. 2006년 4월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사업장을 운영해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현대약품은 최고 경영층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킨 점이 무재해 기록 유지의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장 내 잠재 유해 위험 요인을 근로자가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은 현대약품의 대표적인 안전문화 사례로 꼽힌다. 현대약품은 또한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취득했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KOSHA MS(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유지하는 등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환경·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이사는 "현대약품은 근로자의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며, 안전이 확보돼야 우수한 의약품 품질도 담보될 수 있다는 철학으로 경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강남 연세라미슈의원이 차세대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도입하며 비수술 안티에이징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타이트는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세라미슈의원 유현정 대표원장은 “진피층부터 SMAS층까지 열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해 늘어진 조직의 안정적인 수축을 유도하고, 콜라겐 생성 환경을 활성화해 피부속 탄력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피부 내부부터 차오르는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 대표원장은 “얼굴 윤곽 정리와 전반적인 탄력 개선을 동시에 고려하는 동시에 기존 장비로 접근이 까다로웠던 눈가와 입가 등 세밀한 부위까지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과도한 당김이나 볼 꺼짐에 대한 부담을 낮춘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이어 “리프팅 치료는 개인별 피부 구조와 노화 패턴을 정확히 분석해 맞춤형 에너지 전달 방식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타이트는 피부층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한 에너지 컨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이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두바이st 파삭파이’, ‘두바이st 떠먹케’ 2종을 출시했다. ‘두바이st 파삭파이’는 파이 위에 마시멜로와 카다이프를 조합한 피스타치오 필링을 가득 채우고 초콜릿 코팅으로 달콤함을 더했다. ‘두바이st 떠먹케(떠먹는 케이크)’는 초코 시트 사이에 카다이프가 들어간 피스타치오 필링을 듬뿍 넣었다. 겉부분의 초코 코팅으로 깨뜨려 먹는 재미까지 더했다. 두 제품 모두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삼립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했다. 앞으로도 트렌드와 편의를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