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부산 최대 상권인 서면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예비 신혼부부 공략에 나섰다. 이번 팝업은 내달 5일까지 진행되며, 롯데백화점이 진행하는 ‘웨딩 페어’ 기간과 맞물려 운영된다. 혼수 준비 시즌을 앞두고 침대와 매트리스 구매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겨냥한 전략이다.
스토어 내부는 고객이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N32 폼 매트리스’를 비롯해 전동 시스템을 적용한 ‘N32 모션베드’, 그리고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프레임 ‘하우티’ 등이 전시됐다. 다양한 수면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지를 제시해 신혼부부는 물론 1인 가구, 맞벌이 부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아우른다는 계획이다.
‘N32 폼 매트리스’는 우수한 통기성을 갖춘 내장재와 천연 식물성 원단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탄성 패턴폼을 내장해 신체를 균형 있게 지지함으로써 특정 부위에 체중이 집중되는 쏠림 현상을 줄이고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 해당 제품은 ‘2025 퍼스트브랜드 대상’ 폼 매트리스 부문과 ‘2025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 대상’ 침대·매트리스 부문을 수상하며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N32 매트리스 전 제품은 원단과 패딩에 아이슬란드 청정지역 유기농 해조류를 원료로 한 ‘아이슬란드 씨셀’ 소재를 적용해 비건표준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에는 독일 피부과학 시험 연구기관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아 피부 안전성까지 입증했다.
‘N32 모션베드’는 안전 센서와 스판 안전 가림천을 장착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제품 측면에 A타입과 C타입 USB 포트를 탑재해 스마트 기기 충전 편의성을 강화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4가지 자동 모드와 모션 저장, 알람 설정 기능 등을 지원해 사용자 맞춤형 수면 환경을 구현한다.
함께 선보인 ‘하우티’는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릴 수 있는 TSS 구조로, 독립적인 수면을 선호하는 부부에게 적합하다. 공간 활용도와 인테리어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최근 침실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N32는 팝업 기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마련했다. 웨딩 페어 참여 고객에게는 전국 롯데백화점 내 N32 스토어에서 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2배를 적립해주는 더블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N32 뉴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 혜택을 지원하며, 매주 수요일에는 퇴근 후에도 침대를 받을 수 있는 이브닝 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N32는 시몬스의 ESG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다. 브랜드 정체성과 비주얼, 콘셉트 전반에서 차별화를 꾀하며 독립적인 멀티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