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아우르는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프리미엄과 실속형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이번 시즌 구성은 브랜드별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최고급 한방 화장품부터 럭셔리 안티에이징, 기능성 더마, 바디·헤어·구강 케어까지 폭넓게 마련해 선물의 품격과 실사용 만족도를 함께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화장품 라인업에서는 더후의 ‘비첩 자생에센스 2종세트(19.5만원대)’가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 ‘NAD Power24™’와 윤설란·감초 등 한방 성분을 배합해 피부 리페어 효과를 강화했다. 하루 사용만으로 장벽·보습·윤기·탄력 등 주요 지표 개선이 확인됐다는 게 LG생활건강의 설명이다. 정품 50ml와 20ml 구성에 천기단 라인 증정품을 더해 올인원 루틴을 완성하도록 설계했고, 궁중 보자기 문화를 계승한 ‘궁중수보’ 포장 서비스로 선물 가치를 높였다.
숨37°는 ‘로시크숨마 리페어 3종 스페셜 세트(28만원대)’로 발효 헤리티지를 강조한 토탈 리페어를 제안한다. 스킨소프너·에멀전·크림 3종에 민감 진정, 리페어·탄력, 장벽 강화 등 단계별 핵심 성분을 적용해 선순환 케어 메시지를 강화했다. 오휘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2종 스페셜 세트(21만원대)’를 통해 탄력·광채 특화 성분과 흡수 기술을 내세우며 한정판 패키지로 시즌 선물성을 높였다.
실속형 안티에이징과 더마 라인도 확대했다. 빌리프 ‘에이지 넉다운 기초 2종’, 이자녹스 ‘테르비나 AD 4종’, 수려한 ‘천삼 VIP 스페셜 에디션’, 예화담 ‘환생고 보윤 3종’ 등 다양한 가격대의 스킨케어 세트를 마련했다. 또 민감 피부를 겨냥한 닥터벨머 시카 세트와 더페이스샵 판테놀 크림 기획도 선보였다.
생활용품 선물세트는 K컬처 감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까치와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K까치와 호랑이 프리미엄 세트’와 자개 문양을 재해석한 ‘K자개 핸드케어 세트’가 대표적이다. 향 중심 라인업으로는 비욘드 바디 세트와 벨먼 센티드 모먼트가 3만~8만원대 선택지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묶음형 ‘생활의 품격 트리니티 세트’와 흑염소·진저레몬 진액으로 구성한 리튠 건강 세트도 함께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초프리미엄 스킨케어부터 K라이프스타일 테마, 실속형 생활·건강 제품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선물 포트폴리오로 설 시즌 선물 시장에서 존재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