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KB GS Pay통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간식지원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 GS Pay통장’에 신규 가입한 고객뿐 아니라 기존 통장 보유 고객도 GS25에서 GS Pay로 1000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경품은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만명에게 차등 지급된다. 먼저 조건을 충족한 순서에 따라 ▲1만5000명에게 GS ALL 포인트 3만 포인트 ▲2만5000명에게 2만 포인트 ▲5만명에게 1만 포인트 ▲11만명에게 5000 포인트가 각각 제공된다. ‘KB GS Pay통장’은 GS25에서 GS Pay 계좌 간편결제 실적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입출금 통장으로 KB스타뱅킹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특히 300만원까지 최고 연 2.0% 금리(기본금리 연 0.1%, 우대금리 최대 연 1.9%포인트·2026년 3월 6일 기준·세전)를 제공하며 ATM 수수료 면제 혜택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기업 평가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9일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는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재무 실적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금융권 기업 신용평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술 기반 기업과 혁신 산업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금융권의 일반적인 기업 신용평가는 매출, 영업이익, 재무 안정성 등 과거 성과를 중심으로 기업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나 신산업 기업처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의 미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신한금융은 최근 첨단 산업과 혁신 기업 육성이 국가 경제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만큼 금융 역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평가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번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새롭게 개발되는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은 기존 재무 중심 평가에서 나아가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 산업 전망 등 미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의 계열사인 BNK투자증권은 6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학생들의 신학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부산·서울·울산·경남 등 4개 지역의 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에 각 2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각 지역 복지기관은 해당 지원금을 활용해 학용품, 가방 등 신학기에 필요한 준비 물품을 직접 구입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부담을 겪는 가정의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학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BNK투자증권 신명호 대표이사는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투자증권은 이번 신학기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퇴직연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의 자사 판매액이 출시 9개월 만에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올들어 두달간 약 180억원이 판매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원금 보장 기능과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결합한 구조가 안정적인 노후 자산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산다는 게 미래에셋생명의 분석이다.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은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운용되면서 납입 원금을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퇴 시점에는 인출기 가교연금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50세 이상 고객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실적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납입 원금을 기준으로 240개월(20년) 동안 일정 금액 지급을 보증한다. 또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일임형 자산배분 펀드인 ‘MVP펀드’를 활용해 연금 수령 기간에도 자산 운용을 지속한다. 연금 수령 기간중 발생한 운용 수익으로 적립금이 남아 있을 경우 적립금이 소진될 때까지 연금 지급이 이어진다. 예를 들어 투자 수익률을 4.125%로 가정할 경우 20년 후 환급률은 167.5%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4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해당 상을 수상하며 통산 25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무역금융 분야에서 축적된 시장 경쟁력과 상품·서비스 품질,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하나은행은 기업 고객 중심의 무역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금융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역량을 높여왔다. 특히 국내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추진한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사업에 참여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조선 산업 등에 금융지원과 유동성 공급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향후 3년간 총 5조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업 지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비대면 대출 상품 ‘HANA DIRECT 수출보증대출’과 AI 기반 ‘A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는 전용 서체 ‘유앤아이(Youandi)’의 20년 여정을 담은 아카이브 서적 ‘아워 타입페이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2024년 발간된 ‘아워 타입페이스’는 현대카드 전용 서체 ‘유앤아이’가 처음 공개된 2003년부터 최근까지 약 20년간의 변천사를 담은 아카이브북이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의 ‘출판’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금융사가 기업 전용 서체를 주제로 제작한 출판물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유앤아이 서체의 역사와 철학, 실제 적용 사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일반 독자부터 디자인 전문가까지 기업 서체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워 타입페이스’는 현대카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기업 전용 서체 ‘유앤아이’의 발전 과정을 중심으로 현대카드의 디자인 철학과 브랜드 전략을 함께 조명한다. 이 책은 ‘유앤아이’ ‘유앤아이모던’ ‘유앤아이뉴’ 등 세가지 서체의 특징을 소개하는 견본집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POSTECH 오픈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 서울대학교 증권·금융연구소와 공동으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보험산업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열린 제3회 대회에는 전국 55개 대학에서 약 400명의 대학생이 참가하며 보험업계 대표 경진대회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보험산업 활용 사례와 리스크 관리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보험산업 내 △AI 활용 솔루션 △AI 유발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참가 신청 팀 가운데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7개 팀이 선발되며, 오는 5월 개최되는 본선 발표회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1팀 300만원 등 총 1,200만원 규모다. 특히 대상팀에게는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 보험 경진대회 ‘GAIP Insurance Innovation Competition 2026’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상장 5영업일 만에 순자산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ETF는 지난달 26일 상장 당일에만 1,000억 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개인 투자자와 연금 계좌 자금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단기간에 대규모 자금이 몰렸다. 반도체 대표 기업에 대한 장기 성장 기대와 함께 안정성을 보완한 투자 구조가 투자 수요와 맞아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성장 전망도 밝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는 신규 생산라인 구축에 5년 이상이 소요되는 구조로 단기간 내 공급 확대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중장기적인 메모리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관련 기업의 투자 매력도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HBM 시장을 주도하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신학기와 봄 시즌을 맞아 3월 한 달 동안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 ‘마이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Paybooc)’에서 원하는 혜택을 직접 태그한 뒤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먼저 신학기 도서 구입을 위한 할인 혜택이 마련됐다. 3월 말까지 예스24와 교보문고 온라인몰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개인당 1회 이용 가능하며 영화·공연 예매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패션·뷰티 쇼핑 혜택도 준비됐다.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마트, 백화점, 대형 쇼핑몰 등 일부 입점 매장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오는 10일부터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29CM,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도 마이태그 혜택이 추가된다. 무신사와 29CM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크림에서는 10만원 이상 결제 시 3% 할인(최대 1만원)을 받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2026년 신한 쉬어로즈(SHeroes)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회장과 그룹 여성 임원, 본부장들이 참석해 쉬어로즈 9기로 선발된 60여 명의 새로운 여정을 축하했다. 또 지난해 교육 과정을 수료한 쉬어로즈 8기 멤버들도 함께 자리해 ‘일류(一流) 신한’을 위한 여성 리더의 역할을 공유하고 그간의 교육 성과와 실행 계획도 발표했다. 신한 쉬어로즈는 2018년 시작된 금융권 최초의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390명의 그룹 여성 리더를 선발해 체계적인 멘토링과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여성 인재 발굴과 역할 확대를 지원하며 그룹 내 다양성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여성 리더라는 범주를 넘어 본업에서의 혁신과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팀워크와 변화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신한 쉬어로즈’는 여성 리더를 넘어 신한을 이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