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통 초코바 핫브레이크가 1020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변신을 시작했다.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는 우유 풍미의 마시멜로와 달콤한 초코쿠키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두쫀쿠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쫀득한 마시멜로에 바삭한 쿠키를 더해 색다른 식감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길게 늘어진 고양이 캐릭터로 마시멜로의 쫀득한 식감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1020세대 취향에 맞춰 밝은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귀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핫브레이크’는 오독오독한 땅콩과 아몬드, 누가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기존 오리지널 제품에 더해 TPO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스낵형 초코바인 쫀득쿠키바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두쫀쿠의 인기 속에 달콤하면서 쫀득, 바삭한 식감의 간식이 주목받고 있다”며 “우유 풍미의 쫀득한 마시멜로와 초코쿠키가 조화를 이룬 핫쫀쿠가 초코바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 신규 멤버십 '쓱7클럽'이 업계 최고 수준 적립 혜택을 바탕으로 장보기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부터 25일까지 '쓱세븐클럽' 회원 장보기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 객단가가 멤버십 미가입 회원보다 70% 높았다고 29일 밝혔다. 평균 주문 횟수도 45%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쓱세븐클럽 가입 고객 중 장보기 상품을 한 번 이상 구매한 고객 비중도 80%를 넘어섰다. 7% 적립 혜택과 이마트 기반 상품 경쟁력이 맞물려 온라인 장보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주문 품목별로는 가공식품, 신선식품을 합한 식품 비중이 70%에 달했다. 비식품 비중도 30%로 나타났다. 일상용품, 주방용품, 의류, 화장품, 반려동물용품, 유아동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SSG닷컴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쇼핑 플랫폼으로 쓱닷컴을 선택하는 고객이 늘면서 쓱배송 첫 주문 회원 수는 58% 증가했다”며 “이달 말일까지 쓱세븐클럽에 가입하면 월 구독료를 2개월간 면제해주고, 3개월 페이백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쓱세븐클럽'은 월 구독료 2,900원에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명절을 겨냥해 론칭한 ‘롯데 기프트 클럽’이 ‘명절 매출의 신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롯데 기프트 클럽의 활약으로 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 우량 고객 매출이 지난해 설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지난해 8월 추석 기프트 시즌에 맞춰 공식 론칭했다. 론칭 첫 해인 지난 추석 기프트 기간의 전체 우량 고객의 수는 직전년 추석 대비 20% 이상 늘고, 우량 고객의 명절 매출 기여도 역시 역대 최대치인 60%대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의 구매 단가, 구매 품목 등 대규모 세부 지표를 촘촘히 분석해 ‘롯데 기프트 클럽’만의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백화점 최초 ‘명절 기프트 우량 고객 멤버십’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기간 식품선물세트 합산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오프라인 혜택에 집중했던 반면, 올해는 온라인까지 혜택의 범위를 확장했다.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명절 식품세트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
최근 고도근시나 난시 환자를 중심으로 렌즈삽입술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절삭하지 않고 안구 내에 특수 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각막 구조를 보존하면서 안정적인 시력 교정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선택되고 있는 수술 방법이다. 렌즈삽입술은 안구 내부 공간을 다루는 수술인 만큼, 수술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판단하기 위한 사전 정밀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순한 시력 수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전방 깊이와 수정체 위치, 안구 길이 등 다양한 안구 구조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눈 상태를 면밀히 평가해야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렌즈삽입술 진료 과정에서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를 충분히 파악한 뒤 렌즈 선택과 수술 계획을 수립하며, 수술 전 설명부터 수술 후 경과 관찰까지 일관된 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렌즈삽입술이 환자마다 서로 다른 기준과 판단을 요구하는 수술이기 때문이다.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보존하면서 안구 내부 환경을 세밀하게 고려해야 하는 수술이다.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눈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맞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렌즈삽입술을 고려할 때 수술 방식 자체에
체중 감량이나 운동을 병행해도 원하는 바디 라인이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복부, 허벅지, 팔뚝처럼 지방과 근육, 피부 상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부위는 개인별 체형 차이가 크기 때문에 획일적인 관리로는 만족스러운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체형과 피부 상태에 맞춰 다양한 에너지를 조합해 적용하는 체형 관리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활용도가 높아지는 방법이 바로 트리플바디 시술이다. 트리플바디는 저출력 레이저, 고주파, 중저주파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체형과 고민 부위에 맞는 파형을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저출력 레이저는 지방층에 자극을 전달해 체형 관리를 돕고, 고주파는 피부 깊숙한 층까지 열 에너지를 전달해 탄력 개선을 유도한다. 여기에 중저주파 자극을 더해 근육과 라인 정돈까지 함께 고려함으로써 보다 입체적인 바디 관리가 가능하다. 트리플바디는 개인의 체형과 지방 분포, 피부 탄력 상태에 따라 파형과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같은 부위라 하더라도 지방이 많은 경우와 피부 처짐이 주된 고민인 경우 적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설을 3주 앞두고 이마트의 신선 선물세트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월 27일까지 진행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중간 분석 결과, 과일과 축산 등 신선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설 동기간 대비 28%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단순한 가격 할인보다 품종과 구성에서 차별화를 시도한 전략이 소비자 선택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축산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26%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예년처럼 한우 중심이던 시장에서 벗어나, 돈육 선물세트가 59%나 성장하며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했다. 이마트는 특이 품종인 얼룩돼지를 활용한 ‘금한돈 냉장 한돈 모둠 세트’를 금괴 모양 패키지로 선보여 시각적 차별화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조했다. 항공직송으로 신선도를 높인 ‘돈육 구이 특선’ 역시 가성비 수요를 겨냥해 물량을 대폭 확대하며 호응을 얻었다. 프리미엄 한우 수요도 꾸준하다. 축산 경력 20년의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엄선한 ‘피코크 직경매 암소한우 등심세트’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여기에 부산과 전남의 로컬 맛집과 협업한 한우 갈비, 떡갈비 세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과 베이커리, 뷰티, 헬스케어까지 주요 브랜드들이 신제품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MLS 구단 LAFC와 협업한 디저트 신제품으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했다. 오뚜기는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한 냉동까스 2종을 선보이며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뷰티컬리는 헤라, 에스트라, 케라스타즈의 신상을 단독 선출시하며 프리미엄 뷰티 플랫폼 경쟁력을 높였다. 정관장은 오덴세와 손잡은 ‘황진단 세라믹 에디션’으로 선물 시장을 겨냥했고, 동국제약은 고순도 PDRN 농축 앰플을 출시해 더마 화장품 영역을 확장했다. 각 브랜드의 행보는 편의성, 프리미엄, 협업을 키워드로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읽힌다. ■파리바게뜨, LAFC 협업 신제품 3종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파리바게뜨가 미국 MLS 구단 LAFC를 모티브로 한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신제품을 앞세워 브랜드 캠페인 ‘PLAY BOLD’의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블랙과 골드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비주얼과 LAFC 엠블럼 장식, 선수 이미지를 담은 패키지로 축구 팬과 일반 소비자 모두를 겨냥했다. ‘LA쫀득도넛’은 다크 초콜릿을 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을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 부문장, 김경숙 대상 ESG 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로 대상의 누적 후원금은 총 6억 원에 이른다.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은 대상과 세이브더칠드런이 조부모, 한부모 가정, 이주배경 가정 등 복합위기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8세 미만의 손자녀와 조부모가 함께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 총 23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및 심리•정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지원 대상 아동들의 의견과 협력 기관의 평가를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동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영양 및 위생관리 등을 포함한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학업 성취도 향상과 진로 탐색을 위한 ‘진로지원 서비스’,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한 ‘마음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상하농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공방 장인의 정성과 자연의 시간을 담은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트는 발효 햄·치즈·참기름·카스텔라·과일 등 상하농원 대표 제품과 겨울 제철 농산물을 조합해 명절 선물의 품격을 높였다. 신제품 ‘만능 요리장 선물세트’는 자연 발효로 깊은 감칠맛을 살려 볶음, 조림,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햄공방 프리미엄 세트에는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수제 햄소시지가 담겼다. 1A등급 원유 치즈를 더한 햄&치즈 세트와 저온 착유 참기름·들기름 세트, 매일 구워내는 카스텔라 세트도 함께 구성됐다. 또 양재중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발효 흑곶감 세트와 명품 어란 세트, 과일잼 세트 등 미식가를 위한 고급 라인업도 선보인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장인의 철학과 제철 원물을 조화롭게 담아 특별한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 이선주號(호)가 지난해 '적자 전환'했다.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이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728억원, 영업손실 72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8.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영업손실은 희망퇴직 등 국내외 인력 효율화와 유통채널 재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영향을 받았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조3555억원, 영업이익 1707억원으로 각각 6.7%, 62.8% 줄어드는 등 성적표가 신통치 않다. 해외 지역별로 보면 4분기 미국과 일본 매출은 닥터그루트, 유시몰 등 주력 브랜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각각 7.9%, 6.0% 증가했다. 반면 중국은 전년 동기 기저 부담과 유통 조정 영향으로 16.6% 감소해 전체 해외 매출은 5.0% 줄었다. 연간 해외 매출은 북미와 일본 지역의 성장으로 1.2%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는 뷰티 부문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4분기 뷰티 매출은 566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0% 감소했고, 영업손실 814억원을 기록했다. 더페이스샵, VDL 등 해외 전략 브랜드의 판매가 확대되고 더후, LG프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