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KB스타뱅킹에서 제공 중인 ‘KB Quick Send’ 해외송금 서비스 대상을 기존 외국인에서 내국인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내년 1월 1일 시행되는 정부의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 체계 개편에 맞춰 해외송금 고객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서비스 확대에 따라 국내 거주 내국인 고객은 건당 미화 5000 달러까지 ‘KB Quick Send’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API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서비스는 중계수수료와 전신료 없이 송금수수료 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처리 기간도 최대 1영업일 이내로 단축돼 미국과 유럽 등 최대 47개국 주요 은행 계좌로 빠른 송금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미 달러화 송금에 대해 100% 환율 우대와 송금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 100만원 이상 해외송금 이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S25 휴대폰도 증정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환율 환경 속에서 고객들의 해외송금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적극적인 소비자중심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운영되는지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제도로, 2007년 도입 이후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소비자 친화 경영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에 대한 소비자 보호 기준을 강화하는 가운데, 동양생명은 이번 인증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동양생명은 올해 3월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의지를 선포한 이후 전사적인 실행 체계를 구축해왔다. 소비자보호, 고객서비스, 보험금 심사 등 대고객 접점 부서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제도 개선을 추진했으며, 매년 ‘소비자보호 데이’를 운영하고 사내 방송 캠페인인 ‘도전! 불판(불완전판매) 제로’를 통해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인식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다. 또한 보험금 지급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보험금 리스크 감지 시스템(CRDS)’을 고도화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연말을 맞아 세액공제 혜택을 극대화하려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 납입이 늘어나고 있지만, IRP는 위험자산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돼 최소 30% 이상을 안전자산에 편입해야 한다는 점에서 투자 전략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식 비중을 늘리고자 하는 수요가 늘고 있으나, IRP 구조상 주식 투자 확대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면서도 일정 수준의 주식 익스포저를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러한 투자 환경을 고려해 채권혼합형 ETF 2종과 글로벌 장기 투자에 적합한 TDF ETF를 제안했다. 먼저 국내 주식 비중 확대를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KODEX 200미국채혼합’과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이 대표적이다. 두 상품 모두 채권혼합형 ETF로 분류돼 IRP 안전자산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주식 투자 효과를 일부 누릴 수 있다. KODEX 200미국채혼합은 코스피200과 미국 국채 10년물에 각각 40%, 60% 비중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국내 증시 상승에 참여하면서 미국 국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의 '보험 선물하기' 광고 캠페인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에서 디지털 영상(시리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KODAF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보험 선물하기'는 보험을 단순한 보장 상품이 아닌, 일상 속에서 안심과 배려를 전하는 ‘선물’의 개념으로 재해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캠페인은 종합편을 비롯해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 등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이 캠페인은 필요한 순간에 보험을 선물처럼 전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 공개 이후 반응도 뜨거웠다. 시리즈 누적 조회수 2,796만 회, 좋아요 5만3천여 개, 댓글 4,700여 개를 기록하며 다양한 방송과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됐다. 이를 통해 ‘보험을 선물한다’는 새로운 소비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삼성화재는 이번 대상 수상을 포함해 테크테인먼트 부문 금상, CSR 부문 동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화재는 앞으로도 선물하기 기능을 확대해 고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은 개인투자자 수급과 가격 모멘텀을 결합한 전략형 상장지수펀드(ETF) ‘RISE 동학개미 ETF’를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ETF 가운데 상품명에 ‘동학개미’를 직접 사용한 첫 사례로, 커진 개인투자자의 시장 영향력을 상품 구조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RISE 동학개미 ETF’는 최근 1개월 개인 순매수 상위 20% 종목과 최근 12개월(최근 1개월 제외) 모멘텀 상위 종목을 결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시가총액 1조 원 이상 기업으로 대상을 제한해 소형주 쏠림을 방지하면서 개인 수급 강도와 추세적 움직임을 동시에 반영한다. 포트폴리오는 최대 20종목으로 구성되며, 매월 개인 수급과 모멘텀 기준에 따라 리밸런싱을 실시한다.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을 전월과 당월 각각 50%씩 반영해 변동성을 완화하고,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KB자산운용은 개인 수급과 모멘텀을 결합한 전략이 단기 구간에서 시장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이번 상품을 설계했다. 육동휘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동학개미 ETF는 변화한 시장 구조를 반영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어린이 안전교육(세이프 히어로즈)’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이프 히어로즈’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해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안전교육 접근성이 낮은 도서·산간·벽지 및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전남, 강원, 충북, 경북, 충남, 경남 등에서 총 10회 교육을 진행했다. 지역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어린이 약 1,60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완강기 사용법, 화재·지진 대비, 교통안전 등 필수 주제와 수상안전, 감염질환 예방, 소화기 사용, 심폐소생술 등 선택 주제로 구성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재단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방 안전커버, 전조등·후미등, 신변보호기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 보행안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12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5 HUB Day’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금융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스타터스’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연결하는 데모데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2025 HUB Day’에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창권 디지털·IT부문장, 이재근 글로벌사업부문장,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정부 육성·투자 기관, 창업 지원 기관,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금융권의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며 동반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KB금융은 지난 2015년 3월 금융권 최초로 ‘KB Innovation HUB센터’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총 394개의 초기 창업 기업을 ‘KB스타터스’로 선정·육성했다.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누적 투자 금액 3,044억 원, 계열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운영하는 비누랩스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김한이 비누랩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에브리타임은 누적 가입자 785만 명, MAU 290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대학생활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학생 대상 제휴상품 출시와 금융·비금융 콘텐츠 협업을 추진한다. 양사의 첫 협업 사례로는 2026년 신학기 시즌에 맞춰 에브리타임 앱과 연결된 Z세대 전문 커머스 플랫폼 '에브리유니즈' 내 계좌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캠퍼스 생활에 밀착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생들이 일상적인 캠퍼스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금융을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생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의 소비자중심경영과 금융소비자보호 노력이 대외적으로 호평 받았다.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1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업계 최초로 CCM 10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고,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가공인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올해부터는 인증 유효기간이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됐다. 교보생명은 CCM 제도가 도입된 2007년 첫 인증 이후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을 이어오며 소비자중심경영의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대통령 표창은 지난 20여 년간 소비자 보호와 권익 증진에 앞장서 온 노력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보생명은 대표이사 직속의 소비자중심경영 운영조직을 두고 소비자보호실장(CCO)이 독립적으로 소비자보호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전국 7개 지역에 소비자보호센터를 독립 기구로 운영하며, 고객의 소리(VOC)를 경영층 회의에서 직접 청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생성형 AI 기반 이미지 제작 서비스 ‘W-스케치(W-Sketch)’를 지난달 24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내부 PoC(개념검증) 단계를 거쳐 실무 활용성을 충분히 검증한 우리은행은 올해부터 전 부서가 사용할 수 있도록 W-스케치를 캐릭터·사물·일러스트 등 실제 디자인 업무 전반으로 확대 적용했다. 직원들은 명령어 입력만으로 그래픽 디자이너 수준의 이미지 결과물을 즉시 생성할 수 있으며, 특히 우리금융 대표 캐릭터인 ‘위비(WeBee)’가 실무 콘텐츠에 바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구현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도입으로 △보고서 △영업점 마케팅 안내 △SNS 콘텐츠 등 다양한 시각자료 생산 속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브랜드 일관성 강화 등 디자인 업무의 효율성도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우리은행은 우선 AI가 은행 브랜드 가이드에 맞는 컬러·폰트·레이아웃을 자동 추천하는 기능을 확장해 우리금융 모바일 앱 ‘우리 WON뱅킹’의 마케팅 제작 업무를 대폭 자동화할 예정이다. 추후에는 ‘W-스케치(W-Sketch)’를 ‘AI 배너생성기’로 고도화해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