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는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 ‘제4기 고객패널 KB 스타지기(知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고객패널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라이프 스타지기’ 10명과 보험 가입 경험을 가진 ‘나름답게 스타지기’ 우수고객 11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 지난 6월 발대식 이후 6개월 동안 다양한 고객 참여 활동을 진행했다. ‘라이프 스타지기’는 온라인보험 가입 과정의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고객을 4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상품정보 탐색, 가입 프로세스의 직관성 개선 등 온라인 접근성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특히 MZ세대 관점에서 온라인보험 가입 여정을 심층 분석하며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반면 ‘나름답게 스타지기’는 시니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웹서비스 사용성 평가와 시니어케어 요양돌봄서비스 수요 조사를 수행했다. 시니어 고객 입장에서 웹 접근성, 정보 전달 방식, UX 편의성 등을 현실적으로 점검하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제안들을 제출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라이프를 나름답게’라는 슬로건에 담긴 고객 중심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장학재단(이사장 진옥동)은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장학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국민교육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지난 20여 년간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신한장학재단은 금융교육, 진로·진학·직무 멘토링, 명사 특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장학생의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장학캠프와 홈커밍데이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한 지속적인 관계망 구축도 돋보인다. 특히 내년부터는 연 600만 원 규모의 생활비·자기계발비 지원에 더해 해외 석·박사 과정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해 장기적·체계적 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장학재단 관계자는 “경제적·사회적 제약으로 학업이 어려운 학생들이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안정적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장학재단은 2006년 이후 취약계층 청소년과 대학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탄소정보 공개기관 CDP의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DP는 전세계 금융기관과 투자자가 기업의 기후 대응 역량을 평가할 때 활용하는 대표 기관이다. CDP는 기업의 기후전략, 배출량 관리, 기후 리스크 대응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공신력 있는 평가를 제공한다. 이번 최고 등급 획득은 미래에셋증권이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권고안을 기반으로 자산에 내재된 기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분석·관리하고, 저탄소 전환을 위한 녹색 금융을 적극 실천해온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특히 이사회 감독체계 강화,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등 장기간 축적해온 실행력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2008년부터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환경 데이터의 신뢰도를 꾸준히 개선했다. 주요 정보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했다. 2010년 CDP 대응을 시작하며 기후정보 관리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또 2021년 선언한 RE100을 계획대로 이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기념해 ‘BNK내맘대로예금’ 특별판매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해수부 이전 특별법 통과 및 개청식을 널리 알리고, 지역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판의 기본금리는 연 2.30%다. 또 ▲특판 우대금리 0.50%p ▲거래실적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대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판 한도는 총 1000억 원이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한도는 최대 1억 원까지이고 가입기간은 12개월이다. 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해수부 부산 이전은 지역 해양 경제 발전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산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해양수산 산업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특화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연말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해외 여행 상품과 해외 호텔을 할인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KB Pay 여행에서는 ‘해외여행 계획중이라면? 3% 할인부터 챙겨요!’ 행사를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벤트 페이지 내 하나투어, 모두투어, 한진관광,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등 KB Pay 제휴 여행사에서 해외 여행 상품을 결제하면 3%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외 호텔 할인 혜택도 확대됐다. KB Pay 여행의 ‘해외호텔 최대 8% 할인’ 이벤트를 통해 호텔패스 결제 시 최대 8% 즉시 할인이 제공되며, 하나투어에서는 해외 호텔 1박당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최대 7%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이용자를 위해 ‘트래블러스체크카드 캐시백 혜택모음.zip’ 이벤트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KB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MTR)에 카드 등록 후 일본 백화점, 중국 알리페이, 유럽 쇼핑몰 등 대상 가맹점 이용 시 최대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KB Pay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가 11일 경북 포항 해군 항공사령부에서 장병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세미나 ‘NH ALL100올슐랭’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NH농협은행 All100자문센터 전문위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역을 앞둔 간부와 병사들을 대상으로 은퇴설계, 부동산·세무 교육,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실질적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찬우 회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자산관리 능력 함양은 개인의 미래뿐 아니라 국가의 지속가능성과도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NH농협금융은 국민 모두가 건강한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상담·자산관리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행복채움 금융교실’, 농촌 초등학생 대상 ‘초록사다리 캠프’, 농촌마을 냉장고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1일 명동성당에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투명하고 공정한 기부금 운용으로 공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온 바보의나눔과 협력해, 유산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최근 한국 사회는 초고령화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가족 구조의 변화 등으로 생전 재산관리와 사후 유산 설계를 함께 고민하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보호자나 가족의 지원이 상대적으로 약한 1인 가구의 경우 자산관리와 유산기부 설계를 동시에 고려하는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실제 유산 기부로 이어지는 경우도 확대되는 추세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산기부 전문 상담부터 기부 목적에 맞춘 유언대용신탁 설계, 기부 실행 절차까지 기부자의 의지가 온전히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바보의나눔은 기부금이 사회적 약자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교육·의료사업 등에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운영해 기부자들의 선의가 실제 사회적 혜택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3일 소비자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함께하는 ‘2025 소비자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고객관련 최고책임자(CCO) 장영석 소비자보호본부장을 비롯해 고객서비스센터 직원, 부문별 소비자보호 담당자 등 다양한 현장 인력이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존 ‘소비자정책본부’가 ‘소비자보호본부’로 개편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다. 이 행사는 금융감독기관이 강조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중심 경영’ 기조에 발맞춘 조직 변화의 일환이다. 단순한 정책 운영을 넘어 소비자 피해 예방과 구제 활동을 전담하는 역할까지 확대해 실질적인 보호 기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행사에서는 2025년 소비자보호 성과와 개선점을 공유하고, 금융당국 정책 변화에 대비한 2026년 전략 방향을 논의했다. 또 임직원 대표들이 ▲소비자 권익 최우선 ▲투명한 정보 제공 ▲공정한 업무 처리 ▲신속한 불만 해결 등을 담은 소비자보호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소비자보호본부 출범으로 고객 권익보호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청각장애 아동을 둔 가정을 초청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2025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본 행사는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교보생명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 수혜 아동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교보생명은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2019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며 청각장애 아동에게 인공 달팽이관 수술과 언어 치료를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390명의 아이가 소릿세상을 되찾아 꿈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행사에는 아동과 가족, 양 기관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사랑의달팽이가 제작한 짧은 영화 ‘액션, 리액션’을 관람하며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큰 울림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에 공감했다. 이어 탁평곤 우송대 언어치료학과 교수가 청각장애 아동에게 필요한 교육·재활 정보를 공유했고, 가족 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교보생명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입체 폼보드 퍼즐 만들기를 함께하며 아동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교보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은 11일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사령관 김병윤) 자선냄비에 성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지난 2008년부터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위한 매년 구세군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올해 성금 1억5000만원을 포함, 그동안 총 41억5000만원의 누적 성금을 기록했다. 성금을 전달한 현대해상 이석현 대표이사는 “구세군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구세군이 국내외에서 펼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현대해상도 함께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세군 김병윤 사령관은 “구세군은 18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현대해상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함께 나눔을 이어가 우리 사회를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