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28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일부 소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대상은 2018년 PCA생명과의 합병 과정에서 발행된 합병신주 가운데 약 50%에 해당하는 1,600만주다. 이는 보통주식의 약 9% 규모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 결의는 업계 상위권의 K-ICS 비율 등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부터 제반 영향을 면밀히 검토한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상법 개정안에 따라 추가 소각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생명의 이번 자사주 소각은 향후 주주총회 및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증시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증시 대기자금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100조2,82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일 97조5,405억원에서 하루 만에 2조7,000억원 이상 늘었고, 연초 이후로는 12조원 넘게 증가했다. 투자자예탁금은 주식 매수를 위해 증권사 계좌에 맡겨둔 자금이나 매도 후 아직 인출하지 않은 돈이다. 이 예탁금은 투자자들이 언제든 시장에 투입될 수 있는 대표적인 대기성 자금이다. 또 다른 대기자금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같은 날 29조2,450억원을 기록하며 29조원을 돌파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이 각각 18조7,847억원, 10조4,602억원을 차지했다. 이 같은 자금 유입은 코스피와 코스닥의 동반 랠리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28일 1.69% 오른 5,170.81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도 4.70% 급등한 1,133.52로 장을 마쳤다. 올들어 코스피는 20% 이상, 코스닥은 17% 가까이 상승했다. 거래대금도 급증했다. 27일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거래대금은 46조원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각각 5100선과 1100선에 안착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96포인트(1.69%) 오른 5170.81에 마감했다. 지수는 5145.39로 출발해 장중 한때 5183.44까지 오르며 장중·종가 기준 모두 최고치를 새로 썼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이 1조2106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44억원, 1조38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신고가를 경신했고,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스퀘어 등도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50.93포인트(4.70%) 오른 1133.52로 마감하며 2000년 IT버블 이후 약 2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36억원, 2조300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조6448억원을 순매도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알테오젠 등 주요 종목이 동반 상승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23.7원 내린 1422.5원에 마감하며 1420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고객 권익 보호와 신뢰 경영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종환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임직원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며 금융소비자의 이해와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장 대표는 CEO 레터를 통해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소비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책임 있는 금융 실천과 충분한 설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특히 불완전판매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민원과 상담 하나하나에 회사의 신뢰가 담겨 있다는 인식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장종환 대표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금융회사로서 금융소비자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임직원의 일상적인 업무 속에 소비자보호 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소비자보호의 본질과 실천의지를 되새기고,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건전하고 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여아전용보육원 ‘선덕원’에서 올해 입사한 신입주임 9명과 함께 ‘ESG Day’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회사의 사회공헌 가치인 ‘함께 행복’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도록 기획됐다. 신입주임들은 ESG 교육을 마친 뒤 선덕원으로 이동해 아이들에게 “앞으로 종종 만나게 될 이모, 삼촌”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간식을 나누고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며 팀을 이뤄 승부를 겨루는 등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 이어졌다. SK증권과 선덕원의 인연은 202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정기적인 방문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인 관계로 만들어 왔다. SK증권은 앞으로도 선덕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포함해 진정성을 담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신입주임들에게 ESG는 보고서나 지표보다 먼저 사람을 통해 체감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선덕원 아이들을 돕는다는 표현보다, 서로의 삶에 잠시나마 의미 있는 존재로 자리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2월 3일부터 서울시와 함께 250억원 규모의 ‘땡겨요’ 전용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은 서울시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전용상품권으로 2만5000원 이상 주문하면 2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되고, 전용상품권이나 자치구사랑상품권 결제 시 주문금액의 5%를 페이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최대 28%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땡겨요 전용상품권 발행과 할인혜택 제공은 외식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관점에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땡겨요’는 지난해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 단독 운영사로 선정됐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4개 자치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상품권 운영을 통해 상생 배달앱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체계 개편에 맞춰 ‘iM햇살론 통합 상품’을 출시하고, 비대면 전용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을 선보이며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앞서 지난 1월 햇살론 통합 대면 상품을 오픈한 데 이어, 비대면 채널까지 확대해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한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평점 하위 20% 이내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또 최대 1,500만원까지 대출도 가능하다. 내달에는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 비대면 상품도 출시된다. 특례보증은 기존 햇살론 금리 대비 3.4%포인트 낮춘 연 12.5% 수준으로, 금융 여건이 더 어려운 고객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iM뱅크는 오는 2026년 말까지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도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보증은 최대 0.5%포인트 금리 인하, 특례보증은 성실 상환 시 최대 3% 보증료 감면이 적용된다. 아울러 ‘새희망홀씨대출Ⅱ’ 신규 고객 전원에게도 금리를 0.5% 일괄 인하해 고금리 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은 27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정동훤 부행장은 “디지털 경쟁력이 곧 금융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고객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기술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임직원들은 비즈-테크 원팀 정신으로 고객 중심의 디지털 뱅크를 구현하고 고객이 미소 짓는 금융 경험 제공에 힘쓰겠다는 뜻을 모았다. 아울러 신기술 내재화에 앞장서는 ‘패스트 체인저’로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과 책임 있는 윤리경영을 통해 고객 가치와 금융의 안정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G신용정보(대표 박준철)는 신용정보 업계 최초로 신탁사인 대신자산신탁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신자산신탁과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MG신용정보가 관리하는 부실채권을 공공사업으로 전환시켜 채권의 조기 회수 및 부동산 공급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업무협약의 주된 연결고리인 LH 신축매입약정사업은 민간에서 건축 예정인 주택을 공공에서 매입·임대하기 위해 사전 약정 체결 후 준공하는 방식으로, 공공 임대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다. MG신용정보는 해당 사업을 위해 관리 자산(사업지) 정보를 대신자산신탁에게 제공하고 신탁사는 사업성 검토 등 신탁업자의 지위에서 업무를 추진하며, 양사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구조와 추가적인 상호 역할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는“이번 대신자산신탁과의 업무협약이 처분방법 다각화와 신사업 추진을 위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6년을 MG신용정보 제2의 도약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7회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수상 자회사에 iM증권을 선정했다. 윤리경영대상은 2019년 1월 금융권 최초로 그룹 윤리경영 실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제도다. 그룹의 윤리경영 실천에 이바지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공헌한 계열사를 포상한다. 이번 평가부터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외부환경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감독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내부통제,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의 평가 요소를 추가했다. 준법감시업무 현장점검과 연간 윤리경영 이행 내역 평가 등으로 평가 점수를 산출하고 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대상 수상자인 iM증권은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고 책무구조도를 시행하는 등 내부통제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을 획득하며 대내외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전사적 차원의 윤리캠페인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내부통제체계 고도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별상에는 비금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