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나눔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는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걸은 걸음 수를 모아 기부금으로 전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목표 걸음 수는 1억 보로, 달성 시 총 1억원을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 555명에게 지원한다. 대상자는 사전 접수한 ‘희망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되며, 어린이날에 맞춰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2023년 시작 이후 총 1323명의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며 KB국민카드의 대표 ESG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점에서 의미가크다. 또 걷기 활동을 통해 차량 등 탄소배출 이동수단 이용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환경(E)과 사회(S)를 아우르는 ESG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 희망 걷기 캠페인은 작은 걸음이 모여 아이들의 큰 희망이 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이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고조된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위기상황관리위원회’를 가동했다. BNK금융그룹은 3일 금융시장 개장에 앞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긴급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위기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가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점검하고, 전사적 리스크 분석 프로세스를 즉시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가능성, 이에 따른 물가 압력 확대와 금융시장 변동성 심화를 핵심 점검 대상으로 삼았다.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성 확보, 자산 건전성 관리, 시장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 등 단계별 대응 방안을 신속히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실질적인 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중동 사태로 직·간접적 영향을 받은 기업을 돕기 위해 각각 1천억원 규모의 피해 복구자금을 신규 편성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수출입 기업 및 협력업체 가운데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의 신규 자금을 지원한다.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만기 연장과 분할상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사회혁신기업과 구직자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의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기업과 청년, 뉴시니어, 경력보유여성, 장애인 등 고용 취약계층을 연계해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회가치 창출 사업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1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과 함께 총 250명의 구직자에게 3개월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인턴 급여를 지원하며,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추가로 2개월의 인건비를 지원해 고용 안정성과 전환율 제고를 유도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 기업 수를 20개 확대하고, 급여 지원금도 10만원 증액해 총 250개 혁신기업에 월 최대 23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예비·인증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등으로 기업 특성에 맞춰 청년, 장애인, 5060세대 뉴시니어, 경력보유여성 등 다양한 인턴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기업 대표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트렌드, 노무 특강, 조직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해 지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빙고 게임을 접목해 미션 수행에 따라 최고 연 10%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출시했다. 금융 거래의 재미를 더해 고객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우리 빙고 적금’은 1인 1계좌로 가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이 상품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5%다. 여기에 고객의 일상 금융활동을 빙고판 미션과 연계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구조다. 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입금, 생활요금, 생일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관리 첫걸음, 또만나요 우리 등 9개 칸으로 구성됐다. 생활비 입금, 환전, 자동이체 등 비교적 달성하기 쉬운 미션을 수행해 빙고 줄을 완성하면 최대 연 7.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1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상품 가입 고객 선착순 4000명에게는 △올리브영 쿠폰(3000원) △다이소 쿠폰(3000원)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빙고 달성의 재미를 더했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팀장은 “우리은행을 꾸준히 이용해 주시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쉽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회사’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금융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전국 8,988여 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찾아가는 금융교실, 금융 뮤지컬, 자유학기제 및 수능 이후 고3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융사기 예방, 합리적 소비, 신용관리 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는 실생활 사례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는 “소비자와 금융회사 간 정보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 전 체계적인 금융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DB손해보험이 학생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B손해보험은 학생금융교육 뿐만 아니라 아동돌봄센터, 자립준비청년,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고 필요한 학생들에게 재무상담을 제공하여 안정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DC(확정기여형)·개인형 IRP 퇴직연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와 함께할 꿀타임’ 이벤트를 3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가입 후 1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은 금액 구간에 따라 우리금융 통합멤버십 포인트 ‘꿀머니’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꿀머니는 우리WON멤버스 앱에서 계좌 입금이나 ATM 출금 등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급 규모는 △100만원 이상 1만2,000명 5000원 △1000만원 이상 2,400명 1만원 △1억원 이상 500명 2만원 △3억원 이상 200명 3만원이다. 개인별 연간 최대 3만원까지 가능하며, 매월 말 기준 정산해 지급된다. 우리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기점으로 비대면 IRP 수수료 면제 혜택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연금 가입자가 세액공제는 물론 장기적인 수익 관리까지 효과적으로 챙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연금마케팅지원팀 김재민 팀장은 “퇴직연금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평생 자산관리 파트너십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세제 혜택과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광화문글판이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봄편 문안은 “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이라는 문구로,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했다. 봄이 되면 어김없이 꽃이 피고 새 생명이 움트는 풍경처럼, 기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 일상 속에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김소연 시인은 1993년 ‘현대시사상’ 겨울호에 시 ‘우리는 찬양한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익숙한 단어를 시적 감각으로 새롭게 정의하는 작품 세계로 주목받았으며, 제10회 노작문학상과 제57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번 문안 역시 봄을 계기로 일상의 소중함을 돌아보자는 뜻을 담았다. 디자인은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생기 넘치는 초록색 배경 위로 힘차게 뻗은 나무 줄기와 꽃, 새 등 계절을 상징하는 요소를 담아 봄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광화문 한복판에서 한국적 미감을 알리며 K-컬처 확산에도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문안은 시민 추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민 추천 문안이 채택된 것은 이번이 8번째다. 교보생명은 매 계절 시민 공모를 통해 수천 편의 글귀를 접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3일 ‘신한Premier 발행어음’ 2회차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회사가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 어음으로, 약정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단기 금융상품이다. 이번 2회차는 수시형과 약정형 1년물로 구성됐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 약정형 1년물은 세전 연 3.30%의 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앞서 지난달 선보인 1회차 특판 500억원은 출시 하루 반 만에 완판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조달 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은 보험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이렉트 플랫폼을 리뉴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가입 편의가 곧 신뢰’라는 철학 아래 보험료 산출부터 가입, 계약관리까지 전 과정을 고객이 스스로 완료할 수 있는 심리스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개인화 통합 홈을 통해 원하는 서비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큰 글씨와 직관적 메뉴를 적용한 ‘간편모드’도 도입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자동차보험은 차량모델 조회 기능을 확대하고, 스크래핑 기술 기반 할인특약 일괄가입을 추가했다. 장기·일반보험은 핵심 보장을 직관적으로 요약하고, 기존 가입 상품과 중복 담보를 자동 조회·조정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또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상담원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차량대체, 할인특약 가입 등 주요 계약 변경 업무를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Self-Service UI’를 구축했다. 상품별로 상이했던 동의 절차도 통합하여 간결한 화면과 간소화된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현대해상 다이렉트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보험을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닌 쉽고 편리한 서비스로 체감하게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리뉴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생명(대표이사 남궁원)은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남궁원 사장이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고 진행 중이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 도박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참여 기관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공유하며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남궁원 사장은 지난달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하나금융티아이 박근영 사장을 지목하였다.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은 “청소년 불법 도박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온라인 접근성 확대와 맞물린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