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초고령 사회 진입과 AI 기술 확산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시니어 세대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망한 ‘2025 시니어 트랜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X세대 분석’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시니어의 현재 생활 실태 △과거 선택과 미래 준비 분석 △AI 기술 적응과 활용 방식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으로 도출한 네 가지 시니어 유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분석 세션도 포함해 한층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보고서는 전국 만 20~69세 1만 명 대상의 설문조사와 함께 심층 인터뷰를 병행해 시니어의 내면 동기와 행동 배경까지 면밀히 추적했다. 특히 우리금융경영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과거의 선택이 현재의 경제·심리적 안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함으로써 미래세대가 준비해야 할 방향성도 제시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AI 기술과 함께 시니어의 삶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은 곧 미래 사회를 이해하는 일”이라며 “이번 보고서가 개인과 세대, 기업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예체능 지원사업을 11년째 이어가며 사회적 돌봄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14년 미술교육 지원사업 ‘KB 봄’으로 출발한 이 프로그램은 이후 체육지원사업 ‘KB 점프’, 2025년 음악교육 지원사업 ‘KB 알레그로까지 확장되며 발달장애 청소년의 잠재력을 다양한 영역에서 발굴했다. 미술지원사업 ‘KB 봄’은 표현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예술적 재능 발견을 돕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자폐성 장애를 가진 15세 손우진 학생은 이 사업을 통해 서양화 기초부터 배워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우진 학생의 어머니는 “작가라는 꿈을 향해 한 계단씩 올라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전했다. 멘토 이선화 강사는 “아이들이 창작을 통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준 사업”이라며 의미를 강조했다. 체육지원사업 ‘KB 점프’는 신체활동과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적장애와 성장호르몬 결핍 진단을 받은 황신 양(16)은 매일 4시간 이상 왕복하며 훈련을 이어왔고, 올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개인·단체전 6관왕에 올랐다. 황신 양의 어머니는 “유니폼 하나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데이터시스템(대표이사 유충식)은 충남 태안군에 소재한 (재)천리포수목원(이사장 김영대)에서 국가보호종 복원 및 연구개발을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iM데이터시스템이 생물다양성 보전 관련 기부활동을 전개하며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는 iM데이터시스템이 지난 5월 ‘iM금융그룹 제1회 ESG 경영대상’ 수상을 계기로 ESG 경영 확산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천리포수목원은 1970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사립 수목원으로, 총면적 589,429㎡ 부지에 16,895 분류군의 국내 최다 식물종을 보유하며 식물들의 피난처 역할을 하고 있다. (재)천리포수목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국가보호종 식물인 노랑붓꽃(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의 보존과 연구개발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사라지는 식물을 보존하고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탰다. iM데이터시스템 유충식 대표이사는 “과도한 탄소배출로 인한 기후변화, 생물 서식지 파괴, 생태계 균형 붕괴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물다양성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시기에 국가보호종 보존과 연구개발을 위한 기부를 진행하게 돼 뜻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은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5년 부산과학문화상 시상제’에 참석해 지역의 미래 과학 인재들을 격려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한해 동안 과학기술 문화 확산에 공헌한 인물과 우수 과학 인재를 발굴·시상하는 자리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궁리N 동영상공모전상’, ‘청년장기려의학상’, ‘부산미래과학자상’, 그리고 BNK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우리는 BNK 과학 꿈나무상’이 수여됐다. BNK가 후원하는 ‘우리는 BNK 과학 꿈나무상’은 미래세대가 과학의 가치를 이해하고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상이다. BNK는 50일간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중 우수 참가자 50명이 선정돼 상장과 장학금을 제공했다. BNK금융지주 강종훈 부사장은 “부산과학문화상 시상제는 지역 과학기술인과 청소년들이 함께 성장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BNK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과학 꿈나무들이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BNK 꿈나무 성장 장학금’, ‘BNK 행복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프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2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업혁신대상은 산업통상부와 대한상의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ESG 혁신 시상식으로, 각 산업의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리금융은 전사적 AI 기술 도입과 체계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혁신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우리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K-택소노미 기반 AI 상담서비스 △생성형 AI 고객 상담 플랫폼 ‘AI뱅커’ △자체 개발 생성형 AI 모델 ‘우리GPT’를 도입하며 영업·상담·심사 등 전 금융 프로세스에 AI 기술을 본격적으로 적용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금융권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청약 상담서비스까지 확대해 AI뱅커의 서비스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ESG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성과가 이어졌다. 우리금융은 SBTi 탄소감축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금융배출량 측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은행권 최초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전력구매계약(PPA)도 체결했다. 아울러 우리금융은 국내 최초의 기후금융 종합정보포털 ‘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 ET’가 개인 누적 순매수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종가 기준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309억 원이다. 이달 들어서만 7영업일간 200억원 넘는 개인 자금이 유입됐다. 이는 올해 국내 상장된 미국 채권형 ETF 가운데 가장 빠른 증가세다. ‘TIGER 미국초단기국채 ETF’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대표 상품 ‘iShares SGOV’와 동일한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일명 ‘한국판 SGOV ETF’다. 잔존 만기 3개월 이하의 미국 초단기 국채에 투자하며 매월 배당을 제공하는 월배당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안전성·유동성·달러 노출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는 강달러 흐름 속에서 미국 주식 차익실현 자금을 단기 보관하거나 환율 상승 구간에서 달러 자산 비중을 유지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ETF의 거래량도 꾸준히 증가하며 대표적인 ‘달러 파킹형 ETF’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변동성 장세에서도 안정적 성과가 확인되며 매력도가 높아졌다. 9일 종가 기준 기초지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9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2026년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스타프렌즈 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여섯 번째 ‘스타프렌즈 정원’을 조성해 도시 환경 개선과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시가 매년 다양한 주제로 정원을 꾸며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는 도시정원 축제이다. 새로 꾸며질 정원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물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놀이 프로그램,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스타프렌즈 정원’은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의 후원금으로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지난 2018년 과천 서울대공원에 1호 정원을 시작으로 광릉 국립수목원, 서울식물원, 서울 어린이대공원, 매헌시민의숲까지 총 5개의 정원을 조성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조성되는 정원이 아이들이 자연의 가치를 몸으로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는 연말을 맞아 사용자들의 1년간 송금 데이터를 분석한 ‘2025 머니리포트’를 공개하고,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제공하는 ‘복주머니 프로모션’을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전 국민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카카오페이가 사용자 송금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대한민국 송금 트렌드와 개인 맞춤형 송금 기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대한민국 송금 트렌드를 다룬 리포트에서는 축의금 송금봉투의 평균 금액이 올해 처음으로 10만원을 넘어섰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2019년 5만 원 수준에서 5년 만에 2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또한 하루 평균 140만건의 친구송금이 오갔고, 사용자들은 월평균 8회 송금을 주고받았다. 정산 기능은 주말 일요일에 가장 활발했으며, 정산 요청 후 평균 8시간 29분 만에 정산이 완료됐다. 개인화된 송금 리포트에서는 한 해 동안의 연간 송금액과 절약한 송금 수수료뿐 아니라, 관계 중심의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올 한해 가장 돈독했던 친구’, ‘케미가 가장 좋았던 친구’, ‘좋은 일이 있었던 친구’ 등 송금 패턴 속 관계의 의미를 보여주는 항목들이 활용됐다. 사용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자체 신용공여 관리 경험과 위험 판단 체계를 AI 모델로 재구성한 ‘AI 신용공여 지킴이’ 서비스를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기존 반기 단위로 제공되던 신용공여 위험 정보를 일간 단위로 정교하게 분석·추적할 수 있도록 고도화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위험 관리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신한투자증권은 기대하고 있다. ‘AI 신용공여 지킴이’는 기간수익률, 변동성, 섹터, 시가총액 등 신한투자증권이 실제 신용공여 모니터링 과정에서 활용해 온 핵심 위험 지표들을 AI가 학습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기반으로 신용공여 종목의 위험이 언제, 어떤 요인에 의해 증가하고 있는지 매일 분석해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8월 도입된 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AI PB’의 주요 업데이트로, 개인화된 AI 투자 지원 기능을 신용공여 관리 영역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신용공여는 고객 자산을 담보로 증권사가 금전이나 증권을 대출해주는 제도로, 투자 유연성을 높이지만 담보 가치 변동 시 추가 납부 위험 등 부담 요소가 존재한다. 과도한 대출은 개인 신용평점 하락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의 금융상품 연계 서비스 ‘목돈굴리기’가 출시 3년만에 누적 판매 연계액 22조 원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금융상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토스뱅크는 10일 “목돈굴리기를 통해 제공되는 제휴 금융상품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며 플랫폼 이용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출시된 ‘목돈굴리기’는 지금까지 2,000여 개의 금융상품을 소개하며 최대 월간 활성 이용자(MAU) 110만 명을 달성했다. 고객은 토스뱅크에서 핵심 정보와 비교 요소를 확인한 뒤 제휴 증권사를 통해 직접 상품에 가입할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채권·발행어음 등 안정형 상품이 전체 연계액의 약 70%를 차지하며 플랫폼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최소 1만 원부터 가입할 수 있는 소액 상품부터 1개월 단기 상품, 10~25년 장기 상품까지 선택 폭이 넓어 개인투자자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고객 참여도도 상승세다. 재구매율은 약 50%에 이르며, 제휴 상품 출시 알림을 신청한 고객은 95만명을 넘어섰다. 자동 적립 기능, 수익금 계산기, 투자 알림 등 편의 기능과 제휴 금융사가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