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ETF의 순자산이 1조5,218억 원을 기록하며 1.5조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국내 AI 테마 ETF 최초로 ‘1조 클럽’에 진입한 지 불과 3개월도 되지 않아 달성한 기록이다. 이같은 기록은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펀드가 AI 시대의 대표 ETF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셈이다. 특히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 규모가 약 3,000억 원에 육박하며 인기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폭발적인 성장의 핵심에는 일상 속으로 깊숙이 자리 잡은 AI 기술의 진화와 그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이 있다. 구글은 차세대 생성형 AI ‘제미나이3’, 사진편집 AI ‘나노 바나나’, 영상 생성 서비스 ‘Veo 3.1’ 등을 연달아 출시하며 사용자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고도화된 서비스는 막대한 전력을 필요하고 있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연구에 따르면 단 10초 길이의 AI 영상 생성에 90Wh가 소모되며, 이는 이미지 생성보다 30배, 텍스트 생성보다 약 2,000배나 많은 전력량이다. AI 서비스가 텍스트→이미지→영상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이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대고객 이벤트 '여행도깨비(KB)’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손해보험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총 1111명에게 최대 50만 포인트리,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한다. 이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여행도깨비(KB)’ 이벤트는 홈페이지 또는 앱 접속 후 여행 소원카드에 간단한 정보(떠나고 싶은 장소와 시기, 동행하고 싶은 사람)만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KB손해보험은 추첨을 통한 당첨자 선정 후 오는 15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바쁘게 한 해를 보낸 고객들의 여행 소원을 응원하며, 가족·지인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트라이프는 세계 최대 빈곤퇴치 비영리단체 글로벌 시티즌과 3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의 경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지원해온 메트라이프의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빈곤 문제 해결에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트라이프는 재정 지원뿐 아니라 임직원 자원봉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프로젝트 협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할 계획이다. 메트라이프는 그동안 쌓아온 사회공헌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기회 확대와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집중해 실질적 변화를 이끈다는 목표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중 하나는 메트라이프재단의 기금 출연이다. 재단은 글로벌 시티즌과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동 조성하는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기금’에 창립 기부자로서 900만 달러(약 132억 원)를 지원한다. 총 1억 달러 조성을 목표하는 이 기금은 전세계 200개 이상 지역 기반 단체를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 문해력 향상,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사용된다. 현재 교육기금은 한국을 포함한 각국에서 초·중·고 학생을 지원하는 비영리기관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5일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KB인재양성’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B인재양성’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의 일환으로, 도전정신과 잠재력을 갖춘 청년들에게 전문가 멘토링과 성장지원금을 제공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70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해 왔다.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에는 총 95명의 청년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서로의 성장을 축하했다. 수료생들은 학업·진로·프로젝트 등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사회 진출을 앞둔 동료들에게 응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정보보안 분야 실리콘밸리 연수 참여, 국내외 피아노 콩쿠르 입상, 창업 경진대회 수상, 주요 기업 인턴십 합격 등 다양한 우수 사례가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한 수료생은 “KB인재양성 덕분에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고 원하는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며 “스펙이 아니라 삶의 방향성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로 힘차게 나아가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ETF 4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5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ETF는 ▲1Q 미국S&P500 ▲1Q 미국나스닥100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등이다. 이 ETF는 4일 기준 총 5,01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상장 이후 꾸준히 이어진 자금 유입과 퇴직연금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합쳐진 결과로 풀이된다. 두 대표지수 ETF인 1Q 미국S&P500과 1Q 미국나스닥100은 미국 시장의 상징적 지수를 추종한다. 이들 상품은 각각 우량주 500개와 업종 대표주 100개로 구성돼 글로벌 분산투자 수요를 충족한다. 이들 ETF의 순자산액은 각각 1,733억 원, 628억 원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한편,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와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는 주식지수 50%, 미국 단기채권 50%로 구성된 ‘2세대 채권혼합ETF’다. 2023년 개정된 퇴직연금감독규정을 반영해 설계된 만큼 DC·IRP·개인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다. 퇴직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8일 정상혁 은행장이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2025년 3월부터 추진중인 활동이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는 슬로건 아래 도박의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나선 정상혁 은행장은 관련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은행장은 “청소년 도박은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라며 “호기심이 평생의 상처가 되지 않도록 모두가 사회적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한은행도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은행장은 다음 주자로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과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을 지목하며 캠페인 확산을 당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KMA 한국능률협회에 맞춤형 AI 솔루션 ‘MoAI’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중구 BC카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성수 BC카드 상무와 강석 KMA AI역량개발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MoAI’를 기반으로 공동 PoC를 추진하고, 정부 대상 사업 공동 발굴 및 일반 기업 대상 신규 사업 기획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MoAI’는 ‘모두의 업무 AI’를 뜻하는 솔루션으로, 부서·직무별 데이터 학습을 기반으로 한 실무 Q&A, 다국어 번역, 보고서 작성 지원 등 다양한 업무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OpenAI API와 호환되는 GPT-5, Gemini, Claude 등 최신 LLM을 지원해 ChatGPT 수준의 고도화된 질의응답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이를 KMA 교육 프로그램과 결합할 경우 교육생들이 실제 업무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문서 검색 및 요약 기능을 통해 KMA가 보유한 대규모 교육 콘텐츠와 보고서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어 프로그램 품질 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세계 최대 인구와 높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에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3일과 5일(현지시간) 인도 데바나할리와 뭄바이에 신규 지점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2015년 첸나이, 2019년 구루그람에 이어 두 개 지점을 추가하며 총 4개 거점을 잇는 ‘One India’ 네트워크를 완성한 것이다. 데바나할리와 뭄바이에서 각각 열린 개점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김창년 주첸나이 총영사, 유동완 주뭄바이 총영사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현지 고객 및 교민이 참석해 그룹의 인도 확장을 함께 축하했다. 강성묵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인도는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이자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하나만의 글로벌 DNA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교민에게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인도는 젊은 인구 구조, 거대한 내수시장, 빠른 디지털 전환 등을 바탕으로 6~7% 수준의 고성장을 이어가며 세계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도는 제조업, IT, 에너지, 인프라 등 주요 산업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면서 한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26억원의 피해자산을 동결했다며, 신속한 추적과 회수를 위해 전 세계 디지털자산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업비트는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디지털자산 지갑에서 비정상적인 출금 행위가 탐지되자 입출금을 차단하고 지갑 시스템을 전면 업그레이드하는 등 보안을 강화했다. 또한 출금된 고객 자산 386억원을 업비트 자산으로 전액 보전해 회원에게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현재 업비트는 자체 개발한 온체인 자동 추적 서비스(Onchain AI Tracer System, OTS)를 활용해 외부로 이동한 디지털자산의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동시에 전 세계 디지털자산 거래소 등과의 공조를 통해 추가적인 자산 이동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업비트 자산 추적팀은 OTS 기반의 24시간 정밀 모니터링을 가동해 출금된 디지털자산의 온체인 이동 경로와 관련 주소를 확보했다. 이후 업비트는 해당 주소들을 블랙리스트에 추가하고 전세계 거래소 등에 제공해 해당 주소에서 피해자산이 입금될 시 동결하도록 요청을 한 상태다. 이 같은 초기 대응에 따라 사고 당일 출금 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 자회사인 DBCSI손해사정(대표 박순만)은 성평등가족부에서 인증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 유효기간이 연장됐다고 8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이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DBCSI손해사정은 보험금 청구 시 지급에 대한 심사와 현장 손해조사를 진행하는 손해사정 전문 회사다. DBCSI손해사정은 높은 수준의 육아휴직 이용률과 하계 휴양소 제공으로 직원들이 가족과 편안하게 여가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2022년 최초 인증 후 금년 유효기간 연장에 도전하여 2025년 12월 ~ 2027년 11월까지로 유효기간이 연장됐다. DBCSI손해사정 박순만 대표는 “회사는 직원들의 역량 향상, 일과 생활의 균형 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의 결과 지난 9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 취득에 이어 ‘가족친화기업 인증 연장’까지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