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가 BBC와 함께 전 세계에 전한 ‘사람을 향한 금융’의 가치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기술과 혁신을 통해 금융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금융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메시지가 세대와 국경을 넘어 확산되며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토스뱅크는 영국 BBC StoryWorks와 B Lab Global이 공동 기획한 글로벌 캠페인 ‘Common Good’이 6개월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전 세계 18개 비콥(B Corp) 기업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조명했다. 토스뱅크는 아시아 및 국내 기업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참여해, 기술 중심의 금융 혁신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시각장애인 첼리스트와 자영업자 등 실제 고객이 등장해 토스뱅크를 통해 경험한 일상의 변화를 전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BBC StoryWorks가 공개한 6개월 리포트에 따르면, 토스뱅크 필름은 전 세계에서 약 460만 회 조회되며 ‘사람을 향한 금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360Health’가 고객을 위한 혜택을 업그레이드했다고 26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360Health 서비스 제공 기간을 보험 계약 만기 이후 2년까지로 확대했고, 업계 최대 범위 패밀리서비스를 통해 가입자의 양가 부모 및 조부모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가입한 보험 계약(미니보험 및 소멸성 보험 제외)이 만기가 된 경우에도 계약자의 동의하에 만기일 이후 2년 동안 360Health 스탠다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보험 계약 종료 이후에도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또한 360Health는 가입자 본인은 물론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업계 최대 범위의 패밀리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건강검진, 병원 예약, 전문 의료 상담 등의 서비스를 가입자와 배우자, 자녀는 물론 양가 부모 및 조부모까지 가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올인원 해외 중입자 치료 지원 및 우대서비스’를 통해 일본에서 중입자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추가되는 등 해외 의료 서비스도 강화됐다. 해당 서비스 역시 양가 부모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일본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계열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지난 한 해 동안 총 4,648시간의 임직원 봉사활동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29% 증가한 참여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3분기 기준 임직원 약 907명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평균 약 5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셈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포용 금융을 강조해 온 ESG 경영이 현장에서 자발적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5월 서울 보라매공원에 약 214평 규모의 친환경 어린이 정원 ‘두 번째 수호천사의 정원’을 조성했다. 인위적 시설을 최소화하고 자연 소재를 활용한 이 정원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공공 기여도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지속됐다. 설 명절에는 독거 어르신 100여 명에게 한파 대비 용품을 전달했고, 10월에는 성대규 대표이사가 참여한 수호천사 봉사단이 영등포 쪽방상담소를 찾아 어르신 300명에게 건강식을 제공했다. 최근에는 포용 금융과 자립 지원으로 사회공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돕는 ‘With우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금융소비자 목소리를 케이뱅크에 반영하기 위한 소비자패널 ‘케리포터’ 3기를 모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케리포터’는 케이뱅크(Kbank)와 리포터(Reporter)의 합성어로, 금융 소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소비자패널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금융 상품 및 서비스 등 아이디어 제안 △금융 소비자보호 관련 활동 △UX/UI 개선점 도출 등 다양한 활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케리포터 3기는 기존과 달리 선택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기적으로 정해진 일정에 과제를 수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과제의 주제와 성격에 따라 참여자가 자신의 관심사와 일정에 맞는 활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고객군 특성에 기반한 그룹화 운영을 통해 소비자패널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케리포터 3기 모집은 2월 11일까지 진행하며 최대 100명을 선발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2월 23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다. 금융소비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개인사업 경험자,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청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임직원 연탄나눔 봉사활동 ‘따뜻한 겨울나기’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5년 업적평가대회 운영 과정에서 절감된 비용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봉사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온기를 나눴다. 참여자들은 연탄을 손으로 옮기며 생활 여건을 살피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행사 간소화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연탄 지원뿐 아니라 난방비와 난방용품,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금융의 본업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취약계층 지원, 금융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 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스피 지수 5,000P 시대를 맞아 국내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TIGER ETF와 함께하는 반도체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IGER 반도체TOP10 ETF’와 ‘TIGER 반도체TOP10 레버리지 ETF’를 대상으로 한다. 최근 1년간 국내 증시는 AI 산업 확산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표 종목이 상승을 견인했다. 23일 기준 코스피 지수가 96.71% 오른 가운데, TIGER 반도체TOP10 ETF와 레버리지 ETF는 각각 126.85%, 327.9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지수를 크게 상회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편입 비중 합계가 58.02%로 국내 반도체 ETF중 가장 높다. 반도체 밸류체인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연초 이후 21.32% 성과를 냈다. 지난해에는 개인 순매수 2,967억원으로 테마 ETF 1위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동일 테마 ETF 중 최초로 순자산 3조원을 돌파했다. 레버리지 ETF 역시 안정적인 괴리율 관리와 함께 연초 이후 44.69% 성과를 내며 반도체 레버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리안리재보험㈜(사장 원종규)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뭄바이 인근 팔가르 지역에서 해외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2026년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14명과 한국해비타트 관계자 2명으로 구성된 ‘2026년 코리안리재보험 인도 GV(Global Village)’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도에서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현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주택 건설을 지원했다. 팔가르 지역은 개발이 더딘 곳으로 기본적인 주거 인프라가 부족하고 위생·안전 환경이 취약하다. 특히 우기에는 침수 위험이 크고 노후 주택 구조로 주민들이 주거 불안을 겪고 있다. 봉사단은 시멘트 배합과 벽체 시공 등 주요 공정에 직접 참여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는 코리안리의 인도 지점 개점식과 맞물려 진행돼 신입사원들이 글로벌 사업 현장을 체험하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원종규 사장은 “재보험의 궁극적인 역할은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부담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리안리는 글로벌 무대에서 사업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본인확인 수단을 확대했다. 삼성생명은 기존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에 더해 실물 외국인등록증과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인증 수단 제약으로 인해 추가 확인 절차나 고객플라자 방문이 필요했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고객도 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 계약 관리 등 주요 업무를 모바일과 온라인 채널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인증 단계가 간소화되면서 전반적인 이용 흐름도 한층 매끄러워졌다는 설명이다. 보안성 역시 강화됐다. 모바일 외국인등록증과 모바일 주민등록증에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이 적용돼 위·변조 위험을 낮췄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이 디지털 채널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더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기업 구조조정과 산업 재편 과정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인수금융 신용평가모형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형은 피인수 기업의 미래 현금창출능력과 사업 성장성을 핵심 지표로 삼아 담보나 과거 실적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NH농협금융 전 계열사가 동일하게 사용하는 그룹 표준 모형으로 설계돼, 은행과 증권 등 계열사 간 공동 주선 시 평가 기준을 일원화하고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행장은 "이번에 자체개발한 신용평가 모형은 단순한 리스크 관리를 넘어, 자본이 기업과 산업 재편 현장으로 효과적으로 투입될 수 있게 하는 모형이다" 며 "앞으로도 정밀한 신용평가를 바탕으로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여 생산적 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대표이사 강진두, 이홍구)은 오는 3월 31일까지 국내주식 타사대체 입고 이벤트 ‘KB로 국내주식 옮기고 거래하면 쿠폰이 와르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또는 은행연계 계좌를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자산 이전과 거래 실적에 따라 다양한 쿠폰과 주식 리워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주식 1천만원 이상을 타사에서 순입고하고, 신청 계좌에서 1천만원 이상 거래를 체결한 뒤 2026년 4월 30일까지 순입고 금액 이상 자산을 유지하면 혜택이 지급된다. 입고 대상은 국내주식(KOSPI·KOSDAQ), ETF, ETN이며, 거래 대상은 국내주식과 주식형 ETF·ETN이다. 우선 이벤트 신청 고객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쿠폰이 즉시 제공된다. 기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순입고 금액 100만원당 2천원의 리워드 쿠폰이 지급되며, 1인당 최대 4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거래금액 구간별로 총 650명을 추첨해 주식도 제공한다.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거래 고객 500명에게는 삼성전자 1주,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고객 100명에게는 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