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발굴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사장 류재원)에 기부금 66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케이뱅크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는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발굴해 취약계층 단체의 실제 수요에 맞춰 지원하는 것으로,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취지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제품 공모를 실시해 복지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이후 종합사회복지관 등 취약계층 지원기관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면, 해당 제품을 구매·전달하는 방식으로 현장 중심의 수요 맞춤형 배분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20여개사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단체 10곳 이상에 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은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정책에 기반한 국토균형발전 방향에 맞춰 지역 체감형 인프라 및 생활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청년 지원 ▲지역균형발전 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 3개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추진하고, 3년간 총 2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과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에 온기와 희망을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KB금융은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공동 추진 중인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3년간 3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방 대학의 학생 복지 향상과 청년 정착 기반을 돕는다. 또 농촌 유휴공간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에 3년간 16억원을 투입한다. 발전 수익은 지역 공동기금으로 활용되며, 중부권·서남권·대경권·동남권·강원제주권 등 5극 권역내 총 12개소에 조성될 예정이다. 지방 중소기업 근로자의 외식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음식점 매출 회복을 돕는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지원을 추진한다. KB금융은 3년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채권형 펀드 강자로 꼽히는 삼성자산운용이 잔존만기 1~2년 구간의 우량 금융채에 투자하는 신규 ETF를 선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은 26일 ‘KODEX 금융채 1~2년(AA-이상) PLUS 액티브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잔존만기 1년 초과 2년 이하의 AAA등급 은행채와 AA- 이상 기타금융채 등에 투자해 국공채 대비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교지수는 KAP한국자산평가가 산출하는 ‘KAP 금융채 1~2년 총수익지수’다. 이 지수는 특수은행을 제외한 AAA등급 은행채와 AA- 이상 기타금융채로 구성된다. ETF는 지수의 만기와 섹터를 추종하면서 보유이익과 자본이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보유 채권을 담보로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추가 수익을 노리는 RP매도 전략을 병행한다. 특히 우량등급 금융채에 분산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레포펀드형 ETF로, 기관투자자뿐 아니라 개인 투자자 수요도 겨냥했다. 일반 계좌는 물론 퇴직연금, 연금저축, ISA 등 절세 계좌에서도 100% 편입이 가능해 세액공제와 과세이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경원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채권 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중장년층의 직무 전문성 강화와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2026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ESG 활동을 한층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는 2022년부터 운영 중인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중장년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경력인재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4년간 온라인 교육 6,668명, 오프라인 교육 2,556명 등 총 9,224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174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과정은 중장년층 선호도가 높고 수요가 증가하는 AI·소셜·플랫폼 분야의 ‘3대 임팩트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됐다. 특히 산업구조의 AI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실습 위주의 ‘AI 일자리 연계 교육과정’과 ‘AI 활용 전문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신설했다. AI 일자리 연계 과정은 ▲AI 데이터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리터러시 강사 ▲AI 딥러닝 마스터 ▲AI 데이터관리 PM ▲AI 이커머스 관리자 등 6개 세부 과정으로 구성된다.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재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2026 창의리더십 '체.인.지' 겨울 아카데미’ 1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보생명과 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체인지’는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2023년부터는 서울대학교 창의리더십을 통한 재능공유연구랩(TDCL)과 협력해 전문성을 높였다. 현재까지 누적 수료생은 471명에 이른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지난 3일부터 약 한 달간 교육에 참여한 30명의 학생들이 팀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세대 갈등, 청소년 심리상담,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 오염, 사교육 격차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문제 원인 분석부터 해결 방안 기획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특히 조별로 제작한 숏츠(Shorts) 영상을 통해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참신한 시각을 보여줬다. 발표 이후에는 수료증 전달과 함께 소감 공유가 이어졌다. 송나은(사북중, 3) 학생은 “체인지 아카데미에서 창의성과 리더십을 배우며 사회문제를 주도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학교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사업 출범 첫해인 2015년부터 참여해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신한은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483개교, 5만186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금융감독원 표준 교안을 활용한 특강과 수능 이후 수험생 대상 금융 특강을 운영했으며, 이동점포 ‘뱅버드’를 활용한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직업계고 학생 대상 ‘신한 커리어온’, 금융교육 뮤지컬 ‘신한 샤이닝스타’, ‘신한 아동양육시설 금융교육’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봉사 제도인 ‘신한 아너스클럽’과 연계해 임직원 재능기부 금융교육 봉사활동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전국 100여개 학교를 방문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가 발간하는 주간 주식 시황을 기반으로 한 영상 콘텐츠를 AI로 제작해 매주 금요일 정기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음악 형식을 접목해 시장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도록 구성함으로써 투자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주간 시황 영상과 함께 주요 시장 이슈 발생 시 관련 AI 영상도 수시로 제공해 투자자들이 시장 흐름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 MTS 내 AI 메뉴의 ‘투자정보>주식’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AI 콘텐츠 제공을 시작으로 AI 투자 설루션 ‘신한 AI PB’와 연계해 고객의 관심사와 투자 성향을 반영한 개인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AI 기반 투자정보 전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양진근 플랫폼사업본부장은 “투자 참여가 확대되면서 시장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하고 신한 AI PB와 연계한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지난 25일, 영등포구청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쌀 1.5톤과 쌀 간편식 100세트를 전달하며‘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2026년 범농협이 진행하고 있는 동행·나눔 프로젝트에 동참하기 위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노사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성금으로 우리 쌀 1.5톤을 구매해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와 영등포 쪽방촌 무료급식소에 전달했으며, 쌀 간편식 100세트도 함께 지원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또한, NH농협캐피탈 임직원 자율 봉사단 반듯이(e)도 약 300만원 상당의 쌀 간편식 100세트를 별도로 전달하며 이번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준우 노조지부장,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이천PB센터 황인용 부장이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직원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학교가 결연을 맺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제도다. 금융소비자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금융 이해력과 책임 있는 금융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황 부장은 2020년부터 이천 지역 9개 고등학교와 결연을 맺고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을 이어왔다. 지점 영업 활동과 병행하면서도 교육 일정을 조율해 출강을 지속했고, 지역사회 금융교육 신청을 공백 없이 소화하기 위해 센터 구성원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단발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매년 반복되는 정기 교육 시스템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은 경제동아리 학생, 특수학급 학생, 수능 이후 고3 학생 등 다양한 대상에 맞춰 진행됐다. 신용관리의 중요성, 금융사기 예방, 합리적 소비와 금융 의사결정, 진로 설계와 금융의 연계성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질적 금융 역량 강화에 초점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26일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국민의 뜻과 마음을 노랫말에 담아 시대의 울림으로 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2019년 KB국민은행이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의 옥중 노래에 새 선율을 입히며 시작한 ‘대한이 살았다’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당시 음악감독 정재일, 가수 박정현, 전 피겨선수 김연아 등이 참여해 100년 만에 노래를 되살렸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과거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식 음원 제작에는 정재일 음악감독과 가수 이적이 참여했다. 지난해 진행된 ‘노랫말 공모전’ 최우수작을 바탕으로, 독립운동가들이 끝내 누리지 못했던 ‘보통의 날’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티저 영상은 서울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촬영됐다. 추모를 넘어 100년의 시간을 지나 미래 세대에도 변치 않을 ‘평화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KB금융은 캠페인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KB국민은행은 2020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