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와 가족을 응원하는 지원금에 선물 더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급하는 부모급여 및 아동수당을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본인 KB국민은행 입출금계좌로 수령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방법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 한 뒤, ▲배달의민족 모바일 교환권 1만원권 또는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 중 한 가지 경품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이벤트 기간 내 본인 명의의 KB국민은행 입출금계좌로 10만원 이상 부모급여 또는 아동수당을 최초 수령하면 선택한 경품이 지급된다. 또한, ‘KB스타클럽 가족 결합하기’를 통해 가족고객 등록 시 추첨을 통해 5회차에 걸쳐 회차별 1명에게 ‘든든육아 지원금’ 50만원을 제공하는 보너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KB스타클럽 가족 결합하기’는 KB금융그룹을 거래하는 가족고객의 거래실적을 합산하여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정부 양육비 수령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3일 개인사업자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용·산재 보험료 과납금 환급 서비스를 ‘신한 SOL뱅크’에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는 보험료를 초과 납부하거나 이중 납부한 경우 발생한 과납금을 조회하고 환급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는 SOL뱅크 내 ‘공공서비스 즐기기’ 플랫폼을 통해 최근 3년 이내 과납된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공공·민간 데이터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고객이 행정 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 내 ‘공공서비스 즐기기’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최근 3년 이내 과납한 고용·산재 보험료에 대해 조회 및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개인사업자 고객이 과납 보험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숨은 자산을 찾아주고 금융·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디지털서비스개방’ 플랫폼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 양종희號(호)의 주주환원 경영에는 쉼표가 없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을 위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섰기 때문이다. KB금융그룹이 지난 15일 자사주 861만주를 소각하고, 이달 말까지 한국거래소 변경상장을 완료한다. 이번에 소각한 물량은 지난해 5월 이후 추가 매입한 자사주를 일괄 소각한 것이다. 이는 전일 종가 기준 약 1조200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2.3%에 해당한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은 KB금융이 추진해온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핵심 축이다. KB금융그룹은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와 함께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하고 있다. 또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수익지표(EPS)와 주당 순자산(BPS)을 개선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대내외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장과 약속한 주주환원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연간 기준 역대 최대규모인 1,500만주가 넘는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B금융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르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 김종호)은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을 위해 솔라나 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양측은 솔라나 툴과 생태계 교육, 솔라나 기반 ETP(상장지수상품) 출시 협업, 솔라나에 적합한 커스터디 솔루션 가이드 발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릴리 리우 솔라나 재단 회장은 “한국은 명확한 규제와 기관투자 인프라,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 인재가 결합된 핵심 시장”이라며 “한화자산운용과의 MOU는 글로벌 대기업의 신뢰 인프라와 솔라나 생태계의 혁신을 연결해 디지털자산 혁신을 전 세계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솔라나 재단은 글로벌 블록체인 솔라나 네트워크의 분산화와 인프라 구축, 정책 대응을 지원하는 비영리 재단으로, DeFi와 NFT, 결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10월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BSOL)’ ETF를 시작으로 8개의 솔라나 ETF가 상장되며 전체 운용자산(AUM)이 두 달여 만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대표 김영석, 이하 교보라플)이 2025년 하반기 보험계약 25회차 유지율 88.2%를 기록하며 국내 보험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보험계약 유지율은 고객이 일정 기간 이상 계약을 지속하는 비율로, 보험사의 상품 경쟁력과 서비스 만족도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특히 25회차 유지율은 단기 실적이 아닌 장기 신뢰를 보여주는 대표적 기준으로 평가된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자료에 따르면 국내 2년 유지율 평균은 69.2% 수준이다. 교보라플의 수치는 이에 비해 약 19%포인트 높은 수치다. 최근 2년간 보장성 수입보험료가 69% 성장하는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계약 구조를 유지한 셈이다. 해외 주요국의 2년 유지율이 싱가포르 96.5%, 일본 90%, 미국 89.4%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교보라플은 글로벌 시장과 견줄 만한 계약 안정성에 근접하고 있다는 평가다. 설계사 이직과 단기 실적 중심 영업이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도 교보라플은 고객 주도형 디지털 가입 구조, 합리적인 보험료 체계,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를 통한 리워드 제공 등 ‘보험경험 새로고침’ 전략을 지속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지역사회 ESG 가치확산 및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방안으로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와 다자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진행된 본 협약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개최된 YU-ESG 경영 비전 선포식에서 진행되었는데, 지역의 대표 대학, 금융기관 그리고 산업계를 하나로 묶는 민·학·금융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기업의 성장 및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교육·연구 협력, 지속가능한 사회적 활동 공동 추진,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 및 ESG 공동 실천 협력 등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ESG 경영 내실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들 간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지역 인재 육성, 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인 동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사회적 가치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iM뱅크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지속가능금융 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우리은행은 센터 개점에 맞춰 첨단전략산업 기술 기반 기업을 위한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 등 전용 금융상품을 적극 운용한다. 아울러 △정책금융 △보증기관 협약 △투자 연계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재무 컨설팅을 병행해 기업의 중장기 성장을 탄탄하게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첨단전략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전초기지”라며, “기업과 은행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023년 7월 반월·시화 BIZ프라임센터 개점을 시작으로 인천, 창원, 부산, 광주, 청주, 대전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그룹주에 투자하는 ETF 3종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해당 상품이 각 그룹의 핵심 계열사에 집중 투자한다는 의미를 투자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로,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삼성그룹 ETF’로, ‘TIGER LG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LG그룹플러스 ETF’로 명칭을 변경한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국내 유일하게 현대차그룹 주식에 투자하는 ETF로, 피지컬 AI뿐 아니라 조선·방산·원자력·전력기기 등으로 확장되는 그룹 계열사의 핵심 성장 축을 함께 담고 있다. 23일 기준 순자산은 3,796억원으로 연초 이후 약 3배 규모로 성장했고, 개인 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1,36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익률은 39.94%로 코스피200 수익률(19.20%)을 상회했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조선업 호황 2막의 수혜가 기대되는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방산 수주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는 현대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은 23일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평안의집’을 방문해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금융소비자보호부문과 세종 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지원과 함께 우리쌀, 한우탕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NH농협은행 박장순 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시상식에서 간편보험 부문 1위를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악사손보는 간편보험을 비롯한 주요 상품군 전반에서 글로벌 종합손해보험사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경영 실적과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산업별로 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브랜드를 선정한다. 악사손보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통해 축적한 비대면 가입 설계 경험을 건강보험 영역으로 확장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악사손보의 간편보험은 복잡한 건강 고지와 진단서 제출, 과거 병력 확인 등으로 보험 가입에 어려움을 겪던 고령자와 유병력자를 위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입 절차를 직관적으로 단순화하고, 전문 상담원과의 전화 상담을 통해 온라인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별도 서류 없이 즉시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질문 수를 최소화해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