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이 2026년 새해를 임직원 헌혈 봉사로 시작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빗썸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원타워 앞 헌혈버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과 헌혈증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첫 헌혈 행사로, 새해의 출발을 사회공헌으로 열겠다는 취지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현장에는 50명이 참여해 헌혈과 함께 헌혈증 기부에 동참했다. 수집된 혈액과 헌혈증은 관련 기부 단체에 전달돼 혈액 수급 안정화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빗썸은 단발성이 아닌, 매년 헌혈 및 헌혈증 기부를 이어가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 나눔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2026년 첫 헌혈을 통해 모인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카드(대표 조좌진)가 3억달러(약 4419억원) 규모의 신규 ESG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ABS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으며,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3년으로, 국내 회사채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적용해 금융비용을 절감했다. 또한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통화·금리 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발행분은 사회적 채권으로 분류돼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금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카드가 발행한 ESG 해외 ABS는 이번이 다섯 번째다. 롯데카드는 지난 2021년 첫 발행 이후 누적 17억6000만달러(약 2조 3088억원) 규모를 조달해 저소득층 금융 지원 등에 사용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해외 ABS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원을 다변화하여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이 강화되었으며, 향후에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해외 조달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조달한 자금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상 금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무신사(대표 조만호·박준모), 무신사페이먼츠(대표 전준희)와 공동 신청한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반 금융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8월 체결한 양사의 업무협약(MOU)에 따른 후속 성과다. 양사는 금융과 커머스를 결합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무신사 회원 전용 결제 혜택과 체크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예치금 기반 제휴 통장 구조를 넘어, 무신사 이용 패턴과 고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 기능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무신사머니 이용자는 케이뱅크 제휴 계좌와 연동해 선불충전금을 실시간으로 충전하고 잔액을 조회할 수 있다. 특정 시기나 이용 횟수에 따른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케이뱅크는 모바일 금융 역량과 디지털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구현해 올해 3분기 내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모바일 금융 플랫폼 운영 역량과 생활금융 분야에서 축적한 디지털 금융 노하우를 무신사의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과 결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이 정보보안 역량을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거버넌스 영역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빗썸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타워에서 발족식을 열고 첫 자문회의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거래소 보안 정책과 대응 전략을 내부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상시 점검·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빗썸은 2024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내부통제위원회, 시장감시위원회, 자금세탁위험관리위원회 등 다양한 위원회를 운영하며 외부 협업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출범을 통해 보안 분야에서도 전문적 자문 체계를 강화했다. 위원회는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와 김승주 고려대학교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강민석 KAIST 교수, 손기욱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강은성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등 정보보호·블록체인 보안 분야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분기별 대면 정기회의와 수시 자문을 통해 정보보안 정책과 기술 전략, 통합 보안 관리 체계, 사이버 위협 대응 시나리오, 임직원 보안 교육, 규제 대응 전략 등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2일 한화그룹 본사에서 한화그룹과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신용인 ㈜한화 재무실장(CFO)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국가 미래 먹거리인 방산·우주항공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사업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화그룹의 투자 일정에 맞춰 여신 지원 한도를 사전에 설정함으로써, 자금 집행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금융자금이 적시에 생산적인 분야로 공급돼, 실질적인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이 현장에서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협력의 연장선에서 한화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중장기 투자 계획에 맞춰 금융 지원 구조를 선제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생산적 금융의 핵심”이라며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실물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22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U$30억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5년 만기 트랜치에서 역대 최저 스프레드로 발행하며 산업은행의 견고한 대외 신인도를 확인하였다. 또한 일관된 SSA 발행전략을 구사하여 해외 중앙은행(월드뱅크, 캐나다, 마카오 등) 등 우량 SSA투자자를 유치하였고, 특히 5년 변동금리 채권은 아시아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를 포착하여 적시에 발행하였다. 한국산업은행은 앞으로도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한국물에 대한 안전자산으로서의 인식을 제고하고 벤치마크 수립을 통해 한국계 기관의 유리한 발행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발행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외화조달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이 미국 럭셔리 호텔 브랜드 케슬러 컬렉션을 중심으로 인천 청라 국제도시에서 추진되는 문화·관광복합단지 개발사업 ‘청라 I-CON City’ 프로젝트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주관을 맡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중인 ‘K-콘텐츠’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다. 이 사업은 청라국제도시 내 투자유치용지 약 26만㎡ 부지에 대규모 문화·관광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단지에는 케슬러 컬렉션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과 리조트,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을 비롯해 라이브 뮤지엄, K-콘텐츠 타워, VFX 스튜디오, 상설 아레나 공연장, 시니어하우징 등 다양한 콘텐츠·관광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표사인 케슬러 컬렉션과 함께 다올자산운용,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한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고, SK증권은 재무주관사로서 투자구조 설계와 PF 조달을 총괄한다. 지난 21일 케슬러 컬렉션은 인천시청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케슬러 컬렉션 리처드 케슬러 회장은 공식 일정 중 SK증권에 방문해 프로젝트의 사업 구조와 △사업 단계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은 디지털 개인연금자산(개인형 IRP·연금저축) 평가금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7월 2조원을 달성한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1조원이 늘어난 것이다. KB증권은 이로써 디지털 기반 연금 서비스의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KB증권의 디지털 개인연금자산은 2023년 7월 6000억원, 2024년 7월 1조원, 2025년 7월 2조원을 차례로 넘어서며 꾸준한 우상향 흐름을 이어왔다. KB증권 측은 "연금이 단순한 노후 대비 수단을 넘어 절세 효과를 기반으로 한 ‘장기 투자 계좌’로 인식되기 시작한 점이 자산 확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상장지수펀드(ETF)와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증권사 중심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무브머니’ 현상도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회복과 성과 중심 투자 수요가 맞물리면서 투자 전략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연금 고객의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 KB증권의 지난해 디지털 개인연금 순입금 중 타 금융사에서 이전된 비중은 전년대비 약 3.5%포인트 증가했다. 업권별로는 개인형 IRP의 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부행장 이상선)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21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자금운용 및 유동성관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자금시장부문의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선 부행장은 “수익도 중요하지만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글로벌 금리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는 어려운 시장 환경일수록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자금운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경영목표 달성과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내부통제 강화와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과 고객 신뢰 제고에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은 앞으로도 안정적 자금관리와 책임 있는 금융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은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기업금융부문 임직원들은 첨단전략산업은 물론 지역기반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이르기까지 경제 주체 전반의 지속성장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채택했다. 특히 100% 민족자본 금융기관으로서 농협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며, 생산적금융포용금융사회연대금융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도 함께 결의했다.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해 미래가치 중심의 생산적금융을 확대하고, 전 임직원이 동심협력(同心協力)하여 도시와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청년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취약계층과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한층 강화해 따뜻한 포용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