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김범석)은 지난 13일 구리 수택A구역 도심복합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수택A구역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 위치하며, 향후 지하 4~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500세대와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개발사업에 적용되는 ‘도심복합개발’ 방식은 민간이 사업을 주도하고, 규제 완화와 용적률 인센티브를 활용해 도심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제도다. 우리자산신탁은 그동안 다양한 정비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우리자산신탁 김범석 대표이사는 “신탁사가 사업 시행을 맡으면 자금 조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조합 방식에서 발생하기 쉬운 내부 갈등을 줄여 보다 투명한 사업 관리가 가능하다”며 “풍부한 정비사업 경험과 우리자산신탁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주거단지 공급과 수도권 주거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자산신탁은 ‘목동1단지’ 사업시행자 지정을 비롯해 서울·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기존 정비사업에서 검증된 역량을 기반으로 모아타운과 대단지 도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3월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환경 보호 의식과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 500명이며,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디지털 금융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전국 50개소에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수업은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저축하기와 장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미션을 수행하고,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운다. 또 기부 체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익히고, 돈의 개념과 소비·절약 습관 등 금융 기초 지식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가정의 경제적 수준이나 지역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디지털 교육 접근성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미성년자 자녀를 둔 부모들의 요구를 반영해 휴대폰보험 가입 대상을 미성년자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 성인 중심 가입 구조를 개편해 부모가 자녀를 대신해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하고 고가의 수리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개편은 스마트폰 단말기 가격 상승과 자녀 휴대폰 파손에 대한 학부모들의 대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출시 2년 이내 단말기라면 미성년자가 사용하는 휴대폰도 가입할 수 있다. 대상 기종은 갤럭시 스마트폰(키즈폰 포함)과 아이폰이며, 실제 사용자는 자녀지만 가입과 보험료 결제는 부모가 진행하는 구조다. 가입 절차도 간소화했다. 상품 페이지 내 ‘우리 아이 휴대폰도 보장받기’ 배너를 통해 브랜드와 기종을 선택한 뒤, 자녀 휴대폰 정보를 부모 휴대폰으로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해당 상품은 보장 조건을 직접 설계하는 DIY 방식이다. 수리 횟수(2~5회)와 자기부담금 비율(10~40%)을 선택하면 보험료가 산정된다. 예컨대 갤럭시 S26을 수리 3회, 자기부담금 10%로 가입하면 월 4600원 수준이다. 키즈폰 ‘무너 에디션’이나 ‘맘편한폰S’는 동일 조건 기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는 신규 광고 캠페인 ‘ALL·YOU·NEED’ 시리즈가 티저 영상과 본편(상품편)을 합산해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월 말 티저 영상 공개 이후 약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다. 이번 캠페인은 모델 김우빈의 존재감과 세련된 영상미를 앞세워 브랜드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국카대표’라는 키워드를 통해 KB국민카드의 차별화된 혜택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게 표현하며 소비자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티저 영상이 ‘국카대표’의 등장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면, 최근 공개된 상품편은 고객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 공개 직후 유튜브와 SNS에서는 “광고가 감각적이다”, “국카대표라는 표현이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캠페인에 등장한 주요 상품은 ‘KB ALL 카드’, ‘KB YOU Prime 카드’, ‘KB NEED Edu 카드’다. ‘KB ALL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KB YOU Prime 카드’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혜택 영역을 선택·변경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가 개인사업자 통장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개인사업자 통장을 처음 개설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의 랜덤 리워드가 제공된다. 또 기존 고객이 공유한 링크를 통해 친구가 통장을 개설하면 계좌 1건당 리워드가 지급되며, 참여 횟수 제한 없이 누적된다.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자동 분류해 사업 자금 흐름을 한눈에 보여준다. 별도 장부 프로그램 없이 통장 하나로 수입과 비용 관리가 가능하며,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 금고’는 급여·임대료·부가세 등 목적별로 자금을 최대 30개까지 나눠 보관할 수 있는 파킹통장 서비스로,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가 지급돼 단기 자금 운용에 효율적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사업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에게 자금 관리는 가장 중요한 영역이지만 동시에 가장 번거로운 일 중 하나”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개인사업자들이 통장과 금고를 활용해 간편한 자금 관리 경험을 직접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화재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 고객에게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해주는 ‘무배당 흥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내놨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간편보험 가입자의 대표 질환인 이른바 ‘고·당·지’의 유무를 세분화해 보험료를 차등 적용한다는 점이다. 기존 간편보험이 해당 질환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한 할증 요율을 적용했던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고객의 건강 상태에 따라 1형부터 7형까지 종을 구분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각각은 물론 두 가지 또는 세 가지 질환 동시 보유 여부까지 반영해 보다 정교한 위험 평가 체계를 도입했다. 특히 세 가지 질환이 모두 없는 유병자 고객은 기존 흥국화재 3.10.5 상품 대비 최대 10% 수준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건강 상태에 따라 합리적인 보험료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보장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5대 질병(고당지대통) 통합치료지원비(보험금증가형)’ 담보를 통해 고혈압·당뇨·고지혈증에 대상포진과 통풍까지 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LN 인터내셔널이 싱가포르 간편결제 앱 DeCard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동남아시아 지역 해외 QR 결제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DeCard 앱에서도 GLN의 글로벌 QR 결제 네트워크가 연동되면서 싱가포르 이용자들은 태국, 라오스,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등 GLN이 서비스를 제공 중인 주요 국가에서 별도 환전이나 카드 발급 없이 모바일 QR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GLN은 앞서 미국 모레타페이(MoretaPay), 대만 타이신페이플러스(TaishinPay+) 등과의 연계를 통해 해외 결제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검증받았다. 이번 DeCard 합류로 미국, 대만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연결 고리를 넓히며 글로벌 QR 결제 허브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석 GLN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DeCard의 GLN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참여는 GLN QR 결제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서비스 우수성을 전 세계 해외 결제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 일본, 베트남, 태국 등 다양한 해외 파트너십을 확대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어디서든 편리한 모바일 결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신신탁은 ‘창신9구역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종로구 창신동 일대로 서울 도심 핵심 입지에 위치하며 청와대와 정부청사, 주요 기업 본사 및 다수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다. 재개발 면적은 총 14만 3148㎡로 지하5~지상29층 약 2700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창신역과 동묘앞역, 동대문역이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며 낙산공원과 흥인지문공원, 숭인근린공원 등 녹지 접근성도 갖췄다. 대신자산신탁은 창신9구역 사업 시행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홍훈 대신자산신탁 전무는 “현재 창신9구역을 비롯해 창신·숭인 일대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종로구의 미래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 중심지라는 입지적 강점과 우수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추후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반도체 업황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메모리와 파운드리 비중을 확대한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ETF’를 대표 상품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과 첨단 제조 경쟁력 부각 흐름을 동시에 담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반도체 시장은 AI 추론 시장 확대와 함께 인프라 구조가 GPU–HBM–SSD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연산을 수행하는 동안 HBM이 데이터를 실시간 공급하고, 대규모 데이터는 비용 효율적인 SSD에 저장·호출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GPU·HBM·SSD가 밸류체인 내 동시 수혜를 받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해당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 비중을 약 45% 수준으로 구성해 메모리 트렌드에 대한 투자 집중도를 높였다. 동시에 TSMC와 삼성전자 등 파운드리 핵심 기업 비중을 약 33% 편입해 첨단 제조 경쟁력 축에도 무게를 뒀다. 주요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23.4%), TSMC(20.6%), SK하이닉스(14.9%), 마이크론(7.5%) 등이다. 여기에 브로드컴, 엔비디아, ASML, A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은 정부 성장 정책 수혜주와 기업가치 제고 기대 종목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 ‘KB K-성장과 지배구조 50 목표전환형 3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책 모멘텀과 자본시장 선진화 흐름을 동시에 반영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전략 상품이다. 이 펀드는 신정부가 육성하는 ‘ABCDEF’(AI·Bio·Contents·Defense·Energy·Factory) 핵심 산업과 지배구조 개선, 주주환원 확대 등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에 선별 투자한다. 특히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에 주목한다. 자산은 주식과 채권에 각각 약 50%씩 배분한다. 목표수익률 7% 달성 전까지는 성장 산업 내 핵심 기업에 투자해 자본 차익을 추구하고, 동시에 국공채·통안채·특수채·은행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단기채 ETF와 MMF 등을 활용해 안정적 이자수익을 확보한다. ‘A 클래스’ 기준 누적 수익률이 7%에 도달하면 주식 자산을 전량 매도하고 채권형 중심 구조로 전환해 확보한 수익을 관리한다. 앞서 출시된 1·2호 펀드는 각각 17영업일, 27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