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은 창립 32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 1천만원과 친환경 전기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주현중 전무와 하성만나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우리금융캐피탈 프로당구단 ‘우리WON위비스’ 소속 스롱 피아비 선수가 참석했다. 기부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급여 끝전 모금과 회사의 매칭 기부로 마련됐다. 전기차 지원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이동과 체험활동을 돕기 위한 취지로, 포용금융과 친환경 경영을 아우른 ESG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굿윌스토어에도 임직원과 선수단이 기증 물품을 전달하며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탰다. 주현중 우리금융캐피탈 전무는 “다문화가정은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이웃이자 공동체의 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창립기념일을 임직원이 보람과 의미를 느끼는 나눔의 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캐피탈은 매년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다문화가정 아동복지센터 기부를 비롯해 △‘굿윌스토어’ 임직원 물품 기증 △아동복지시설 지원 △기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평일 밤 9시까지 상담과 주요 은행 업무 처리가 가능한 야간 특화 탄력 점포 ‘하나 9시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점포는 기존 오전 9시~오후 4시 중심의 영업시간을 넘어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는 ‘9 to 9’ 형태로,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 9시 라운지’는 화상상담 기반의 디지털 무인 점포로, 대화형 인터렉티브 텔러 머신(ITM)을 통해 오후 4시 이후에도 은행 직원과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예·적금 신규 및 재예치, 각종 제신고, 개인대출 상담, 전자금융 가입·변경, OTP·보안카드 발급, 체크카드 발급 등 주요 업무를 밤 9시까지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텔러 머신(STM)과 ATM도 함께 배치해 통장 신규·재발급, 계좌이체, 공과금 납부 등 일상 금융업무도 지원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전담 컨시어지를 배치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해당 라운지는 잠실새내역금융센터지점과 이수역지점 두 곳에서 우선 운영되며, 기존 창구와 병행 운영돼 대기시간 분산 효과도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향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토지·농지 전문 부동산 서비스 ‘내일의 땅’ 개편을 기념해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땅보고 행운의 2026명 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농협금융 대표 플랫폼 NH올원뱅크에서 이용 가능하다. ‘내일의 땅’은 토지·농지 매물 조회, 실거래가, 농지적합성, 재배 가능 작물 정보 등을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다.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 보유 토지와 관심 조건에 따른 맞춤형 정보와 농업 정책자금 등 금융상품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일정 자산 요건을 충족한 고객은 부동산전문위원의 토지 자문 상담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NH올원뱅크에서 서비스 가입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26명에게 골드바,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기존 가입 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토지와 농지 정보를 고객의 니즈에 맞춰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지 매물 데이터 상호교환 및 농지 관련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금융서비스로 해결하고자 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23일 기존 금융정보 중심의 신용평가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AI 기반 ‘대안신용평가모형’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안신용평가모형’은 전통적인 금융 이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정보를 함께 분석해 고객의 상환능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머신러닝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신용도를 다각도로 판단함으로써, 기존 평가 체계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요소까지 심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거나, 일정 기간 신용도 하락 이력이 있었던 고객의 경우 제도권 금융 이용에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있었다. 부산은행인 이번 모형 도입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상환 능력을 갖춘 고객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대안신용평가 도입은 리스크 관리의 고도화를 넘어, 더 많은 고객에게 금융 기회가 돌아가게 하는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다양한 고객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산문화재단은 23일 오전 9시부터 5월 18일 오후 5시까지 ‘2026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 문학의 번역과 연구, 해외 출판을 활성화해 한국문학의 세계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공모는 전 세계 모든 언어권을 대상으로 하며, 문학성이 뛰어난 한국문학 작품의 번역·연구 및 현지 출판·보급을 지원한다. 선정된 번역자에게는 어권과 분량에 따라 최대 16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번역·출판지원은 국적과 관계없이 번역가와 해외 출판사가 신청할 수 있다. 연구·출판지원은 해외 연구자와 기관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이력서, 샘플 번역 또는 연구 원고, 번역·출판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24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코스피 변동성 활용 전략’을 주제로 ‘마켓 인사이트 라이브(MARKET INSIGHT LIVE)’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경민 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2026년 상반기 코스피 밴드 전망치를 제시하고, 향후 국내 증시 흐름과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의 투자 대응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중장기 시장 흐름을 점검하고 투자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접속 링크와 함께 세미나 종료 후 다시보기 URL 및 강연 자료가 제공되며, 별도 신청 없이도 ‘대신TV’에서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포항시, 구미시 등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잇따라 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이달 전북특별자치도, 포항시, 구미시와 각각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북과는 도 단위 협약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공급한다. 케이뱅크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사업’을 추진하며 8억원을 특별 출연, 총 200억원 규모의 저리 운용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영애로기업(최대 7000만원), 첫만남기업(최대 1억원), 성장발전기업(최대 2억원) 등 3개 트랙으로 세분화했다. 대출 기간은 최대 8년, 보증비율은 90%이며 전북도가 3년간 연 1.0% 이자를 지원한다. 포항·구미시와는 광역단체를 거치지 않는 첫 기초지자체 직접 협약이다. 각 시에 2억원을 출연해 약 5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시행하며, 지자체가 2년간 연 3%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원(조건 충족 시 1억원), 보증비율은 100%다. 모든 상품은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이 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플럭스벤처스와 함께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2025년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출자 사업의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Co-GP) 형태로 펀드를 결성해 충청남도 소재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발굴·투자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12대 국가전략기술과 탄소중립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소재·부품·장비, 인공지능, 보건·보안, 차세대 융합산업 등 3대 전략 축을 중심으로 초기부터 후기 단계까지 다양한 생애주기 기업에 자금을 공급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한다. 신한투자증권은 그룹 차원의 네트워크와 IB 역량을 결합한 종합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술 기반 스타트업 투자에 강점을 지닌 플럭스벤처스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근 발행어음 인가를 획득한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기반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충남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발행어음 인가 획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오는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 현장에서 LG유플러스와 함께 ‘AI 기반 금융-통신 보이스피싱 실시간 대응 협업 체계’를 발표한다. 이번 협업은 KB국민은행이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전략의 일환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은행의 고도화된 모니터링 시스템이 LG유플러스의 AI 통화앱 ‘익시오(ixi-O)’와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미래형 대응 모델이 시연된다. 통신 단계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이 감지되면 관련 정보가 즉시 은행 시스템으로 전달되고, 해당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또는 정밀 모니터링이 신속히 이뤄지는 구조다. KB국민은행은 범죄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체 유도 단계에서 피해를 차단하는 ‘사전 예방’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은행과 통신사가 하나의 시스템처럼 작동해 금전적 피해 가능성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KB국민은행은 AI 기반 탐지 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약 1,720억원의 금융 피해를 예방했다. KB국민은행은 향후에도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안 인프라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이 구상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삼성카드와 손잡고 개인신용카드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23일 양사에 따르면 이번 제휴카드는 지난해 7월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처음 출시되는 상품으로,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춰 기본 할인형부터 쇼핑·의료·여행·주유 특화 카드까지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은행 SAVE 삼성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기본 0.7% 할인(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 1%)을 제공한다. ‘WAVE’는 쇼핑·의료 영역에서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았고, ‘LIVE’는 의료비 20%, 보험료 10% 할인 등 필수 지출에 초점을 맞췄다. ‘WIDE’는 여행 업종 연간 최대 6만원 할인과 해외 결제 2% 적립을, ‘DRIVE’는 리터당 최대 150원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는 우리WON뱅킹 앱과 전국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혜택은 각사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삼성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담은 카드 5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우리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