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14년 연속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며 자본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자사의 보험금 지급능력평가(IFS) 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2013년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A+ 등급을 획득한 이후 14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생보사 가운데 최장기간 기록이다. 이번 기록은 교보생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장기적인 재무 건전성과 경영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로 풀이된다. 피치는 이번 평가에서 교보생명의 수익성 강화와 견조한 자본적정성,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A+ 등급 유지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피치는 “보험손익 개선과 투자수익률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전속 설계사 중심의 대면 채널을 통해 보험금 지급 변동성을 관리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익성 지표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지난해 3분기 기준 교보생명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4%로, 2024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가 확대된 가운데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증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국내주식 매수쿠폰 2만원이 즉시 제공되된다. 이후 첫 거래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1만원 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 소액 거래만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고객의 투자 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략이다. 하나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국내주식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 본부장은 “신규 손님이 국내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좌 개설부터 첫 거래까지 혜택을 연계해 구성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내주식 투자를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형)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DC 신규 웰컴 이벤트’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DC 신규 웰컴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퇴직연금 DC형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이벤트를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3만 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전문적인 맞춤형 컨설팅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소속 100여 명의 전문인력이 고객의 생애주기, 투자성향 등을 종합 분석해 1:1 대면 컨설팅 서비스와 연금수령 설루션까지 연금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또 월간 투자전략 카드뉴스와 월간 MP(모델 포트폴리오), AI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다양한 콘텐츠를 MTS 등 플랫폼을 통해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박세현 신한Premier연금사업본부장은 “DC형 퇴직연금 계좌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연금 자산관리 패키지 및 운용 정보와 연금세무 상담을 함께 제공해 보다 실질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의 자회사 KB Bank 인도네시아(PT Bank KB Indonesia Tbk, 이하 KBI)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후원 아래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인도네시안 데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양국 기업인,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무역·투자 확대 및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부대사, 이종민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 쿠날디 다르마 리에 KBI 은행장과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참석해 양국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종민 부행장은 “이번 포럼이 인도네시아 시장의 기회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KBI는 현지 진출 초기 단계부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부대사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양국의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이라며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쿠날디 다르마 리에 은행장도 “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자사 생성형 AI 서비스 ‘페이아이’의 핵심 기능인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에 통신사 멤버십 혜택 분석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며 서비스 범위를 비금융 영역까지 확장했다. 지난해 10월 베타 버전으로 첫선을 보인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보유한 카드 실적과 혜택 조건을 분석해 결제 시 가장 유리한 결제 수단을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기존 카드와 카카오페이머니 중심의 추천 구조에서 벗어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멤버십 혜택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 혜택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외부 제휴 혜택을 결제 순간에 실시간으로 연결해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결제 전마다 카드 할인과 멤버십 혜택을 일일이 비교해야 했던 번거로움도 AI와의 대화 한 번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새로워진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는 사용자가 페이아이 대화창에 자신의 통신사 정보를 한 번만 설정해 두면, 이후 모든 결제 질문에 대해 멤버십 상시 할인과 카드 청구 할인·적립 혜택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대 결제 혜택 시나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오는 26일부터 ‘고령·장애인 상담창구’를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로 개편해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배려창구는 고령자와 장애인 고객에게 복잡한 금융상품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안내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영업점 상황에 따라 대기 시간을 줄이는 ‘간단 업무 우선 지원’도 병행해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농협은행은 전국 영업점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안내서’를 배포해 상담 전문성도 강화했다. 박장순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모든 고객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 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20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회의실에서 "2026년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경제·금융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리스크관리 특강과 함께 올 한 해 자회사별 리스크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농협금융은 최근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금융시장 변동성 심화를 반영해 신용·시장·유동성·운영리스크 전반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시나리오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RORWA 등 리스크 대비 수익성 지표를 중심으로 리스크와 수익의 균형적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NH농협금융 全계열사 위험관리최고책임자(CRO)와 리스크 실무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사장은 “2026년에도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협금융은 자회사간 협업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그룹 차원의 통합리스크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자산운용(대표 김태우)은 지난해 11월 25일 상장한 국내 최초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종목코드 0131V0)의 순자산이 2천억 원을 돌파한 지 4영업일 만에 3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개인과 연금 투자자들의 꾸준한 순매수가 자산 증가를 이끈 결과다. 해당 ETF는 상장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38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기록하며 누적 약 2,004억 원이 유입됐다. 특히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는 1,379억 원에 달해, 대표지수를 제외한 해외주식형 ETF 가운데 전체 1위를 기록 중이다. 하나자산운용은 안정적인 자금 유입이 장기 성장 테마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미국 우주·항공 테크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 상품이다.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하고, 나머지는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아처 에비에이션 등 핵심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특히 로켓랩의 편입 비중은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향후 스페이스X가 상장될 경우, 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와 금융감독원 실태평가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조기 개최하고,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지난 1월 19일 ‘2026년 제1차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열고, 지주와 전 계열사 소비자보호 최고책임자(CCO)가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소비자보호 중심의 그룹 거버넌스 강화와 금융감독원 실태평가 체계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개선 방향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윤기태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는 “소비자보호는 선택이 아니라 농협금융의 존속과 직결되는 생존의 문제”라며 상품 기획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 정신을 내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올해는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 기조와 감독체계 변화에 즉각적이고 충실히 대응하기 위해 협의회를 조기 개최했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농협금융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가 한층 더 고도화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18일까지 고객 참여형 브랜드 이벤트 ‘프로미 새해약속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자신의 새해 목표와 다짐을 약속 카드에 적고 이를 SNS나 개인 기기에 저장·공유해 자주 확인하며 목표 달성을 응원받도록 기획됐다. 캠페인은 ▲나의 새해약속 카드 쓰기 ▲새해 인사 즉석카드 보내기 ▲캠페인 페이지 공유하기 ▲프로미119 안전퀴즈 365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나의 새해약속 카드 쓰기’는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직접 작성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카드 저장 및 공유가 가능하며 참여 후 즉석 당첨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새해 인사 카드 보내기’는 원하는 디자인의 카드를 선택해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에게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간단한 전송 방식은 물론 개인 메시지를 추가해 나만의 카드로 보낼 수도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14년 론칭된 ‘프로미 우체통’의 일환으로, 누적 참여자 수 86만 명을 넘어 고객 체험형 대표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이벤트 혜택도 다양하다. 새해약속 카드 참여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