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자사 주택 리스크 컨설팅 서비스 ‘착!한우리집진단’의 누적 이용 건수가 1만4000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소방청 공공데이터와 최근 10년간의 자사 주택보험 보상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재 및 누수 위험등급을 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주소만 입력하면 주택 유형과 건물 구조, 연식 등이 자동 반영돼 신뢰도 높은 안전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화재·누수 사고 발생 시 예상 손해 규모는 물론 이웃집에 대한 배상책임 위험까지 함께 안내해 실제 재산 손해와 법적 책임 범위를 사전에 가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및 동파 사고 위험이 커지면서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 관리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아파트 단체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건물 중심의 최소 보장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개인 차원의 배상책임과 누수 손해 대비 여부를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게 삼성화재 측 설명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진단 결과를 토대로 보장 공백을 점검할 수 있도록 ‘주택화재 플랜’을 지난해 12월 출시해 운영 중이다. 화재 손해와 이웃집 배상책임, 동파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가계빚 2000조원 시대가 초읽기에 돌입했다. 지난해 4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전 분기보다 14조원 늘어난 1978조800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점을 찍었다. 지난해 지속된 ‘빚투’와 ‘영끌’ 등이 가계 부채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978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말(1964조8000억원)보다 14조원 증가한 규모다. 2002년 관련 통계 공표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연간 증가액은 56조1000억원(2.9%)으로 2021년 이후 최대폭이다. 가계신용은 금융기관에서 받은 가계대출에 신용카드 결제 전 사용금액인 판매신용을 더한 포괄적 가계부채를 의미한다. 우리나라 가계신용은 2024년 2분기 이후 7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4분기 증가 폭(14조원)은 3분기(14조8000억원)보다 다소 줄었다. 판매신용을 제외한 가계대출 잔액은 4분기 말 1852조7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1조1000억원 늘었다. 상품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170조7000억원으로 7조300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27일부터 달리기와 금융을 결합한 러닝 챌린지 프로그램 ‘신한 20+ 뛰어요’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 고객이면 누구나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하루 1km 이상 달리면 기록에 따라 ‘러닝 캐시’를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러닝 경험과 금융 혜택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삼성헬스, 애플 피트니스 연동에 더해 ‘가민 커넥트’와 ‘나이키 런 클럽’ 데이터 연동을 지원한다. 이를 기반으로 개인별 러닝 성향 분석과 세분화된 러닝 리포트를 제공한다. 또한 러닝 미션과 금융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리워드를 적립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3월에는 적립 리워드를 경품으로 교환하거나 응모할 수 있는 전용 페이지와 러닝 크루(커뮤니티)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고객 간 소통을 통해 러닝 성취감을 높이고 참여 재미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리뉴얼을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 3,360명을 추첨해 가민 스마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ALL YOU NEED’ 광고 캠페인의 상품편 영상 3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13일 선보인 브랜드 론칭편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카드 3종의 혜택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상품편 광고에는 ‘국카대표’로 발탁된 김우빈이 직접 스포츠 경기를 뛰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브랜드 론칭편에서 제시한 ‘국카대표의 세 가지 룰’을 바탕으로 각 카드의 특성을 경기 상황에 빗대 유쾌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KB ALL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할인 혜택을 농구 경기의 공수 양면을 소화하는 올라운더 선수에 비유해 폭넓은 활용성을 강조했다. ‘KB YOU Prime 카드’는 일상팩·가족팩 등 혜택을 선택·변경할 수 있는 점을 테니스 단식과 복식 전략에 빗대 맞춤형 서비스를 표현했다. ‘KB NEED Edu 카드’는 교육 업종 특화 혜택을 양궁 경기의 집중력에 연결해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상품편 광고는 카드별 혜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포츠 경기라는 장치를 활용했다”며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 이문화號(호)의 지난해 성적표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자동차보험 부문이 1500억원대의 적자 전환된 것이 '옥의 티'로 평가된다. 삼성화재(대표 이문화)는 세전이익 2조7,833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1.4% 성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투자손익이 전년대비 43.5% 증가한 게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삼성화재는 또 자사주 소각과 캐노피우스 지분 확대 등 밸류업 정책도 병행해 미래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 장기보험은 하반기 수익성 중심 신계약 포트폴리오 전환 효과로 환산배수가 상반기 대비 1.7배 개선됐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신계약 CSM을 창출하며 보유 CSM 총량은 2025년 말 14조1,677억원으로 늘었다. 다만 보험금 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보험손익은 전년대비 4.4% 감소한 1조5,077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보험의 경우 온라인 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험수익 5조5,651억원을 유지했다. 하지만 요율 인하 누적과 보상 원가 상승 영향으로 1,590억원 적자 전환했다. 일반보험은 특종보험과 포트폴리오 솔루션 확대에 힘입어 보험수익이 6.1% 증가했지만,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자산운용(대표이사 성경식)의 ‘BNK삼성전자중소형 펀드’가 반도체 산업 내 구조적 성장 포인트를 균형 있게 담아내며 우수한 장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 12월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 또한 동종 펀드 내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초 이후 수익률 역시 동종 평균을 웃돌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 기준 해당 펀드의 최근 3년 수익률은 국내 주식형 중소형 펀드 50종 가운데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벤치마크(BM)인 KOSPI 대형주 30% + KOSPI 중소형주 35% + KOSDAQ 35%의 동일 기간 수익률(72%)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균형 잡힌 운용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펀드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대형주 ‘코어(Core)’ 전략 위에 반도체·AI 인프라·에너지·로봇 등 성장 산업에 속한 중소형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시장을 견인하는 구간에서는 비중을 확대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장 주도 섹터가 확산될 경우 중소형 성장주 비중을 조정하며 초과 수익을 추구해 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신한Premier 자산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평생 PB 철학’을 강화하고, 경험 기반 자산관리 체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PB와 지점장을 선발해 핵심 자산관리 채널에 배치하고 있다. 연령이 아닌 자산관리 역량을 기준으로 고객을 지속 관리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한 시니어 인력 활용을 넘어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전략이다. 신한Premier는 단기 수익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지양하고, 고객의 인생 설계와 투자 여정을 함께하는 평생 자산관리 브랜드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신한투자증권은 역량이 검증된 시니어 PB와 지점장이 정년 이후에도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를 고도화하고 있다. 과거 연령 중심의 직무 전환 관행에서 벗어나 성과와 전문성을 기준으로 인재를 재평가하는 체계를 정립함으로써, 경험이 축적될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PB 모델을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조직에 대한 로열티와 전문성 또한 강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신한투자증권은 고객 중심 자산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해 선발하는 ‘M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28대 장민영 은행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민영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저성장과 산업 대전환의 복합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IBK가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산업 체질 개선을 선도하는 금융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을 동력으로 2030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하는 ‘IBK형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기업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과 기술·성장성을 반영한 여신 심사 체계 혁신도 추진한다. 또 그룹 역량을 결집한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통해 자본시장 기능 역시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균형발전과 포용적 금융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5극 3특 체제’에 맞춘 지역 산업 생태계 지원과 함께 75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통해 저금리 대환대출, 채무조정, 경영 컨설팅을 연계한 종합 지원에 나선다. 이와 함께 장 행장은 “기업은행을 AI 기반 금융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이명주 개인전 ‘이루어지다 “Come true”’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이루어지다’를 주제로 믿음과 희망이 현실로 성취되는 과정을 작품으로 풀어냈다. 빛과 꽃병, 종이비행기, 스쿠터 등 상징적 오브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용기를 전한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BNK부산은행갤러리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여 모두가 함께 즐기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유로운 예술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11년 BNK부산은행갤러리 개관 이후 총 340여 회의 전시에 무료 대관을 지원해 왔으며, 전담 큐레이터 운영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BNK부산은행갤러리 대관은 부산은행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PLUS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의 2월 분배금으로 주당 200원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분배락 전일인 11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2.06%, 이를 연 환산하면 24.68%에 달한다. 2월 기준 국내 상장 월배당 ETF 가운데 가장 높은 분배율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이 상품은 지난 1월에도 주당 212원의 월 분배금을 지급하며 월 분배율 2.11%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15일 상장한 이후 투자자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해당 ETF는 상장 이후 현재까지 46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약 90억원 규모로 출발한 순자산은 19일 기준 약 912억원으로 늘어 두 달여 만에 10배 이상 성장했다. ‘PLUS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는 테슬라 30%, 국고채 3년물 70%를 편입하는 채권혼합형 구조다. 여기에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매월 예측 가능한 분배금 지급을 추구한다. 테슬라 주간 콜옵션의 50%를 고정 매도해 확보한 프리미엄을 주요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며, 연 24% 수준의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처럼 높은 분배 재원을 확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