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제로베이스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과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주식을 거래할 경우 6개월간 거래수수료는 물론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전액 면제받는다. 이를 통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이고, 보다 편리한 국내주식 투자 환경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국내주식 거래가 발생하면, 무료 혜택 종료 이후에도 추가 6개월간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는 수수료 우대가 적용, 최대 1년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수수료 혜택은 월 거래대금 500억 원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하는 거래 비용을 낮춰 국내주식 투자의 문턱을 낮추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투자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 장종환)은 지난해 디지털 채널 고도화와 임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거둔 가시적인 성과를 밑거름삼아 올해 고객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AI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NH농협캐피탈은 2025년 모바일 앱과 웹의 UI·UX를 전면 개선해 디지털 이용 환경을 정비했다. 또 농협금융 슈퍼플랫폼 인증체계 일원화와 공공·금융 마이데이터 활용 범위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보안성도 동시에 높였다. 또 디지털·AI 교육 확대와 사내 전문인력 인증제도인 ‘DT-Master’ 운영, 생성형 AI 기반 교육과 콘테스트 등을 통해 임직원 역량을 강화한 결과, DT-Master 인력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NH농협캐피탈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금리인하요구권 신청과 부채증명서 발급 등 대고객 디지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종환 대표는 “2026년을 생성형 AI 확산의 원년으로 삼아 선도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연금자산 규모가 2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3년 11월 연금자산 1조원을 넘어선 이후 2년 2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전략적 포트폴리오 운영과 고객 맞춤형 컨설팅, 전사적 협업 체계가 맞물리며 빠른 성장을 이끌었다. 한화투자증권은 DC형과 IRP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수익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5년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원리금보장 수익률과 수수료 효율성 부문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되며 실질적인 운용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연금 시장이 적립을 넘어 수령과 인출 단계까지 고려한 설계로 확장되는 가운데, 한화투자증권은 과세 체계를 반영한 ‘연금 수령 가이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고객 특성 기반 자산관리, 비대면 채널 강화, 연금 교육 확대를 통해 연금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최근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최근 6개월간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2026 웰컴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은 올해 1월 이벤트 신청과 동시에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계좌 개설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고객은 제외된다. 이벤트 신청 후 HTS(홈트레이딩시스템)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한 국내주식 거래에 대해 거래 수수료는 면제되고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과된다. 대상 상품은 국내 주식과 ETF, ETN, ELW, K-OTC 등이다. 이벤트 혜택은 대신증권 HTS와 MTS(사이보스, 크레온) 이벤트 페이지에서 별도 신청 해야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국내 증시가 활기를 되찾고 있는 상황에서 주식 거래를 재개하려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장기간 거래가 없었던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동양생명은 9일 경기도 고양시 인재개발원에서 임원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FY2026, 우리의 내일을 여는 변화’를 슬로건아래 지난해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금융·보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IFRS17 도입 이후 달라진 보험 영업 환경을 고려해 채널 경쟁력 강화, 상품 및 포트폴리오 고도화, 운영 효율성 제고,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등 핵심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임직원 대표들은 소비자 중심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소비자보호헌장 선서문을 낭독했다. 헌장에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서비스 제공, 불건전 영업행위 금지, 고객 정보 보호, 소비자 불만 개선, 전문 역량 강화 등 5대 행동강령이 담겼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올해는 위대한 보험사로 도약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변화와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자”고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가입 절차를 갖춘 ‘무배당 MG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공제기간이 짧고 구조가 단순한 미니 공제 상품으로,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기획됐다.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는 1년 만기 상품으로 20세부터 70세까지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공제료는 연간 남성 2,900원, 여성 3,510원으로 전 연령 동일하다. 이 상품은 가입 시 1회 납입으로 부담을 낮춘 게 특징이다. 면책기간 10일이 지난 뒤 독감 진단을 받고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으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가족이나 지인에게 공제를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도 새롭게 도입돼 활용도를 높였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 니즈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자산운용은 국내 대표기업과 고배당주에 선별 투자하는 ‘대표기업·고배당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주식과 채권을 병행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로, 성장성과 배당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변동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펀드는 전체 자산의 30% 이하를 국내 대표기업과 고배당주에 투자하고, 나머지 70% 내외는 국고채 3년·5년·10년물에 분산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주식 비중을 제한해 시장 변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채권 운용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춘 전략이다. A클래스 기준 보수 차감 후 세전 기준가 1,060원을 목표 수익으로 설정했다. 해당 기준가를 달성하면 국내 단기 국고채와 유동성 자산 중심으로 자동 전환돼 수익 실현과 자산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다. 대신자산운용은 최근 3년간 목표전환형 채권혼합 상품을 꾸준히 선보였다. 총 4건의 공모펀드 가운데 2건이 1년 이내 목표 수익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상품 역시 2026년 상반기 국내 증시에 대한 비교적 긍정적인 전망을 반영했다. 대신자산운용은 IT(반도체)의 메모리 사이클 회복, 산업재의 해외 수주 확대, 소비재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의 연결 성장 플랫폼 드림플러스(DREAMPLUS)는 차세대 투자 전문가(Emerging Fund Manager, EFM)를 위한 실무형 커뮤니티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투자 실무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커뮤니티 중심 교육 과정이다. 한화생명은 이 프로그램을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하기 위해 기획했다.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은 현업 금융 전문가 강의와 팀 프로젝트, 멘토링을 결합해 실제 투자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대학생들은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융과 대체투자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투자 프로세스 전반을 단계적으로 학습했다. 각 팀에는 현업 전문가 멘토가 배정돼 과제 피드백과 함께 커리어 상담도 제공됐다. 특히 참가자 가운데 4명은 미국 뉴욕 글로벌 금융기관 탐방 기회를 얻어 블랙스톤, KKR, 뱅크오브아메리카 등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들은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현지에서 주최한 ‘LIFEPLUS NY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변화하는 근무 형태와 직업 트렌드를 반영해 시간과 장소, 실적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N잡크루’는 온라인 기반으로 운영된다. ‘N잡크루’는 직장인과 프리랜서 등 다양한 N잡러들이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설계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설계사 시험 준비를 위한 교육 신청과 강의 수강, 삼성화재 설계사 등록까지의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오프라인 응시가 필수인 손해보험협회 자격시험을 제외한 절차는 온라인으로 간소화했다. 아울러 비대면 교육 과정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담 멘토를 배정해 밀착 지원하며, 설계사 자격시험 응시료도 회사가 제공한다. ‘N잡크루’로 등록한 설계사는 교육 플랫폼 ‘MOVE’를 통해 전속 설계사와 동일한 영업 콘텐츠를 제공받고, 보험계약 체결 시 실적에 따라 즉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활동량에 대한 부담 없이 원하는 만큼 설계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화재는 또 본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유연한 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궁금한 적금’이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개설 계좌 수 100만 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순한 저축 상품을 넘어 매일 참여하는 습관형 금융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호응을 얻은 결과다. 궁금한 적금은 한 달 만기의 단기 적금으로, 매일 입금할 때마다 랜덤 금리가 적립되고 만기 시 누적 금리가 적용되는 방식이다. 기본 금리는 연 0.7%이며, 31일간 빠짐없이 입금하면 최고 연 6.7%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매일 앱에 접속해 저금하는 과정에서 재미와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기존 적금을 ‘앱테크형 습관 상품’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소한 참여를 통해 혜택을 쌓아가는 구조가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고, 이는 반복적인 재가입으로 이어졌다. 출시 이후 다섯 차례 시즌을 거치며 시즌별 평균 재가입률은 80%에 달했고, 시즌당 평균 20만 좌 이상이 개설됐다. 초기에는 캐릭터 디자인을 앞세워 2030 고객 비중이 높았으나, 점차 저축 습관 형성 효과가 입소문을 타며 누적 가입자의 60%를 4050 세대가 차지하는 등 고객층도 확대됐다. 시즌마다 캐릭터와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