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이 설 명절을 맞아 브랜드별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품격 있는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최고급 한방 화장품부터 럭셔리 안티에이징 화장품, 기능성 더마 화장품까지 다양한 브랜드,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는 새해 리뉴얼한 진율향 안티링클 라인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더후 진율향 기품세트’를 선보였다. 더후의 스테디셀러인 ‘진율향’은 홍산삼의 전초(뿌리·줄기·잎)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고보습 탄력 케어 라인이다.
리뉴얼된 진율향은 홍산삼 전초 외에 붉은 과실과 꽃을 기반으로 한 고보습 ‘에센셜 오일 콤플렉스’,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펩타이드 2종’ 등을 함유하고 있다. 더후는 1월 한 달간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율향 기품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고급스러운 오간자 포장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연·발효 화장품 ‘숨37°’가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리부팅을 돕는 ‘로시크숨마 리페어 아이크림 증량 기획 세트’를 시즌 한정 출시한다. ‘로시크숨마 리페어 아이크림 증량 기획 세트’는 숨37°의 발효 정수를 담아 예민한 눈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탄탄한 눈매로 가꿔주는 ‘로시크숨마 리페어 아이크림’을 기존 용량(25ml) 대비 200% 증량한 한정판 세트다.
디에이징 솔루션 브랜드 ‘오휘’는 새해 리뉴얼한 제품으로 구성한 ‘오휘 프라임 어드밴서 디에이징 3종 스페셜 세트’를 선보였다. 프라임 어드밴서 디에이징 라인은 오휘만의 노하우를 담아 피부의 중심인 ‘코어’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장벽’까지 탄탄하게 관리해주는 입체 탄력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는 1월 설을 맞아 ‘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정품 75ml와 증정 35ml가 포함되어 안티에이징 세럼을 넉넉한 용량으로 만나볼 수 있는 에디션을 선보였다.
여성들의 이상적인 피부 나이를 지향하는 에이징 케어 엑스퍼트 브랜드 ‘이자녹스’에서 ‘이자녹스 테르비나 AD 3종 스페셜 세트’를 선보였다. 스킨케어의 전 단계를 완벽하게 채워주는 기획으로 풍성하게 구성, 테르비나 만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의 정수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특별하게 준비했다.
이번 기획 세트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케어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가득 찬 보습감과 깊고 농축된 영양감을 느낄 수 있는 스킨 소프너 및 에멀전과 피부에 깊은 에너지와 탄력을 주는 탄탄한 텍스쳐의 테르비나 AD 크림이 포함됐다.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수려한’은 최상급 홍삼인 천삼과 수십 년 이상의 생명을 이어온 귀한 장생하수오를 담은 제형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강한 생명력과 영양감을 선사하는 ‘수려한 천삼 럭셔리 4종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세트는 진귀한 한방 성분을 조화롭게 배합하여 지친 피부를 촘촘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수려한의 대표 럭셔리 제품인 천삼 선유 수액, 유액, 크림과 천삼 상황 아이크림을 함께 담았다. 천삼 상황 크림30ml 추가 구성으로 처지고 늘어진 얼굴을 잡아 피부를 오래도록 탱탱하게 가꿔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클린 한방 브랜드 ‘예화담’은 ‘예화담 환생고 보윤 크림 세트’를 선보인다. 예화담 환생고 보윤은 영지, 상황버섯, 신양삼 등 피부를 위한 12가지 한방 원료의 기운을 조화롭게 다스리는 환생고 라인만의 비방 ‘천혜명의단’에 진한 영양감을 부여하는 보윤단을 더해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는 피부 밸런스 케어를 통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과 손상 보호를 돕는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 기초 2종 세트’를 선보였다.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 토너와 에멀전으로 구성된 2종 세트로 구성됐다.
‘더페이스샵’은 보습과 탄력을 채워주는 ‘더테라피 비건 블렌딩 크림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더테라피는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 200년 전통의 블렌딩 포뮬러를 함유한 제형이 보습과 탄력을 채워주는 비건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이다.
탈모증상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5종 특허기술 결합으로 더 강력해진 탈모증상완화 효과를 선사한다. 닥터그루트는 2017년 3월 첫 제품 출시 이후 매년 기존에는 없던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