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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눈꺼풀 처짐 고민, 버츄RF 상안검 리프팅으로 개선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장시간 눈을 뜬 채 집중하는 생활습관은 눈꺼풀 주변 근육의 피로를 높이고, 피부 탄력 저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여기에 자외선, 건조한 환경 등 외부 자극이 더해지면 피부 변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윗눈꺼풀이 처지는 증상인 안검하수는 시야를 가리거나 졸린 인상을 유발하는 등 일상에 불편을 줄 수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마 근육을 사용하는 습관이 형성되면서 이마 주름이 심해지는 경우도 보고된다.

 

기존에는 수술적 방법을 통해 교정하는 사례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회복 기간과 일상 복귀 부담 등을 고려해 비수술적 접근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 고주파(RF)나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탄력 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이 그 예로 언급된다.

 

이러한 시술은 피부의 특정 층에 에너지를 전달해 조직 반응을 유도하는 원리로 설명되며, 적용 범위와 효과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만 눈꺼풀은 피부가 얇고 민감한 부위인 만큼 시술 시 통증, 열감, 부기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안검하수와 같은 눈꺼풀 변화의 경우 원인과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술적 방법과 비수술적 방법의 장단점을 충분히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시술 여부는 개인 상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상담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압구정 리올의원 조현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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