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의료원 ▲ 경영지원실장 공상훈 ◇ 한양대학교병원 ▲ 운영지원국장 한현수 ▲ 간호국장 양현 ▲ 진료운영본부장 박재우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피했던 황하나(37)씨가 구속 기소됐다. 20일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는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황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 2명에게 필로폰을 투약하도록 권유하고, 직접 주사기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범중 한 명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이 진행되자 이튿날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후 여권이 무효화되고 국제 수배 사실을 인지하고도 귀국하지 않은 채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밀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황씨는 지난해 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혔고, 프놈펜 국제공항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항공기 내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 이후 변호인을 통해 공범들의 번복 진술서와 녹취록을 제출했다. 그러나 검찰은 해외 도피 중 지인을 통해 공범에게 유리한 진술을 요구하며 회유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출된 자료 역시 허위로 판단했다. 황씨는 “현장에 있었을 뿐 마약 투약 행위는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앞서 황씨는 2015년에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집행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최근 3년간 중대재해 9건이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건설 현장과 본사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산업안전보건감독 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 403건이 적발됐다. 노동부는 이 가운데 30건을 사법처리하고, 총 7억7000만원이 넘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지난해 8월부터 약 세 달간 전국 62개 포스코이앤씨 현장과 본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보건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포스코이앤씨에서는 모두 9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만 5건이 집중되면서 정부 차원의 강도 높은 감독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1건은 내사 종결됐고, 나머지 8건은 수사가 진행 중이다. 현장 감독 결과, 62개 현장 중 55곳에서 총 258건의 산안법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안전난간이나 작업발판을 설치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 24건과 거푸집·동바리 설치 기준을 어기는 등 대형 사고 예방조치를 소홀히 한 사례 6건 등 총 30건에 대해서는 사법처리가 진행되고 있다. 또 안전교육 미실시, 안전관리자 미선임 등 관리적 조치 미흡으로 적발된 228건에 대해서는 약 5억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애경산업의 ‘2080’ 수입 치약 일부에서 국내 사용이 금지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 반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2080 치약 전 제품에서는 해당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해외 제조소 도미(Domy)에서 2023년 2월부터 생산돼 국내로 수입된 2080 치약 6종에 대해 수거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검사한 결과, 이 가운데 754개(약 87%)에서 트리클로산이 최대 0.16%까지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제조된 2080 치약 128종에 대해서는 전수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 트리클로산은 제품 변질을 막기 위한 보존제 성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소비자 안전과 노출 저감 차원에서 2016년부터 구강용품 사용이 제한돼 있다. 다만 유럽 등 일부 해외 국가에서는 치약 내 트리클로산 함량이 0.3% 이하일 경우 안전한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다. 식약처는 혼입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도미와 애경산업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도미 측이 2023년 4월부터 치약 제조 장비 소독 과정에서 트리클로산을 사용했고, 이 과정에서 장비에 남은 잔류 성분이
▲ 최선구씨 별세, 최동규·경자·경희·정숙씨 부친상, 안경희(한화투자증권 거창지점장)씨 시부상, 조희권·이한희씨 장인상 = 20일, 군산의료원 장례식장 2층 2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 ☎ 063-472-5740
▲김필분씨 별세, 성대규(동양생명 대표이사)씨 모친상 = 20일,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1호(21일 501호로 변경), 발인 22일 오전 11시30분, 장지: 구미 추모공원
<승진> ◇ 부사장 ▲ 리테일부문장 이기조 ▲ 리스크관리부문장 이위환 ◇ 전무 ▲ IT본부장 김종구 ▲ HR본부장 홍순만 ◇ 상무 ▲ 준법감시인 위성관 ◇ 상무대우 ▲ PI본부장 김근배 <부문장/본부장 전보> ◇ 부사장 ▲ IB부문장 양완규 ◇ 상무대우 ▲ 기업금융본부장 이화순 ▲ 종합금융본부장 백승학 ▲ AI전략본부장 김영종 <부서장 전보> ◇ 이사대우 ▲ 기업금융1부장 박경태 ▲ 기업금융2부장 이한별 ▲ 기업금융3부장 윤석주 ▲ 투자금융1부장 조성룡 ▲ 종합금융1부장 김영문 ▲ 종합금융사업추진부장 이영준 ▲ IB사업추진부장 박승구 ▲ 영업솔루션부장 고동한 ◇ 부장 ▲ 투자금융2부장 송기웅 ▲ 투자금융3부장 최순우 ▲ 종합금융3부장 정해주 ▲ 종합금융사업관리팀장 김주연 ▲ IB솔루션부장 박진상 ▲ 금융상품영업부장 진경훈 ▲ 디지털PB센터장 황성문 ▲ UX개선부장 김정민 ▲ 리테일성장실장 김진혁 ▲ AI테크팀장 윤덕중 <부서장 신규선임> ▲ 구조화금융부장 강대준 ▲ PI1부장 김선문 ▲ 자금부장 한기호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절기상 대한(大寒)을 맞은 20일,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추위가 몰아치겠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동해안과 전남·경남·제주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특히 경기 북동부와 강원 영서 대부분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져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5도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20일 아침 중부지방은 -10도 이하,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는 -15도 안팎까지 내려가겠다. 남부지방도 -10∼-5도의 강한 추위가 예상된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도 사이에 분포하고, 낮 최고기온도 -4∼7도에 머물겠다. 중부와 호남 지역은 낮에도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3도·-3도, 인천 -14도·-4도, 대전 -11도·0도, 광주 -6도·2도, 대구 -7도·4도, 부산 -2도·7도로 예보됐다. 강풍은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리겠다. 서울의 경우 체감온도가 -1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충남·전북 서해안과 전남 해안, 제주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70㎞에 달하는 강풍이 불겠고, 내륙 대부분 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 현대제철 당진공장에 대해 협력업체 노동자 1213명을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렸다. 노동부는 현대제철이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들을 사실상 원청의 지휘·감독 아래 불법파견 형태로 운영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25일 이내 해당 근로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인당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는 1차 위반 시 1000만원, 2차 2000만원, 3차 300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늘어난다. 이번 조치는 노동부가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현장조사를 벌인 끝에 내려진 것이다. 천안지청은 2024년 6월 협력업체 10곳 소속 1213명에 대한 불법파견 혐의를 확인하고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이후 검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같은 혐의로 현대제철을 법원에 기소했다. 최종수 천안지청장은 “불법파견 등 탈법적인 인력 운영에 대해서는 현장 감독과 점검을 통해 엄정히 조치할 것”이라며 “하청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동계는 환영 입장을 보였다. 금속노조 관계자는 “여러 차례 사법적 판단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협력업체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에 대해 검찰이 일부 항소에 나섰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서 전 대표의 배임수재 등 혐의에 대한 1심 판결 중 일부에 대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서 전 대표가 임의 제출한 휴대전화에서 확보한 디지털 자료의 증거능력 판단을 둘러싸고 유사 사례와의 형평성을 검토한 결과, 일부 혐의에 대해서만 항소 범위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임의제출 의사가 명확하지 않은 자료는 엄격한 증거법칙에 따라 제외했다는 것이다. 앞서 검찰은 KT클라우드가 차량용 클라우드 업체를 고가에 인수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서 전 대표가 협력사 대표 등으로부터 법인카드와 현금 등 8억6천만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받았다고 보고 기소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관련 증거의 증거능력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전부 무죄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