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걸그룹 뉴진스 뮤직비디오 무단 게시를 둘러싼 법적 다툼에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법정 증인으로 출석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재판장 이현석)는 11일 어도어가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 뮤직비디오 감독 신우석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어도어는 지난 9월, 돌고래유괴단이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 감독판을 유튜브 채널에 무단 게시했다며 11억 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이날 법정에 돌고래유괴단 측 증인으로 출석한 민 전 대표는 “음악 영상 제작 현장에선 감독이 개인 SNS나 채널에 편집 영상을 올리는 것이 일반적인 홍보 방식”이라며 “업계에서 구두 협의가 관행”이라고 주장했다. 어도어가 ‘감독판이 공개되면 자사 채널 수익이 줄어 손해가 발생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재판부가 부적절한 표현을 지적하자, 민 전 대표는 “소비자 노출이 오히려 홍보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어도어 측은 “뉴진스 관련 영상은 매우 중요한 계약 사항으로, 서면 동의 없이는 공개할 수 없다”며 “특히 ‘ETA’는 애플과 협업한 프로젝트로, 게시 전
▲송정민씨 별세, 허성희·허용석·허진석·허진선씨 모친상, 이호성(하나은행 은행장)씨 장모상 = 11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11일 19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3일 오전 8시, 장지 고양 청아공원, 02-2227-7500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12‧3 비상계엄 의혹을 수사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신병 확보에 다시 나섰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11일 박 전 장관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밝혔다. 박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실‧국장 회의를 소집하고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비상 출근 등을 지시하는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 실행에 단계적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달 한 차례 박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위법성 인식 여부와 조치의 위법성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기각했다. 이후 특검은 박 전 장관을 재소환하고 휴대전화 압수수색을 다시 진행하는 등 보강 수사에 착수했다. 특히 박 전 장관이 소집했던 실·국장 회의 참석자와 교정본부 관계자를 차례로 불러 확인 작업을 이어갔다. 수사 과정에서 특검은 핵심 증거를 확보했다. 박 전 장관의 휴대전화 포렌식 과정에서 ‘권한 남용 문건 관련’이라는 제목의 파일이 복원된 것이다. 이 문건은 계엄 선포 다음 날인 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 김세의 씨가 11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김씨는 최근 유튜브 채널 ‘장사의신’을 운영하는 은현장씨가 제기한 고소·고발 사건들을 포함해 다수의 법적 분쟁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김세의 가세욘 대표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모욕)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은현장씨가 지난해부터 김씨를 대상으로 제기한 10여 건의 고소·고발 건과 관련됐다. 은씨는 김씨가 자신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 등을 주장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경찰에 잇달아 고소장을 제출했다. 특히 지난달 국회 국정감사에서 은씨는 “강남경찰서가 김세의 씨를 불러 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봐주기 수사’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커졌다. 이후 경찰은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한 외부의 우려를 의식한 듯, 김세의 씨와 관련된 16건을 별도의 집중수사팀에 배당해 수사를 진행중이다. 다만 김씨가 별도로 수사받고 있는 사건도 있다. 그는 지난 5월 배우 김수현 씨와 고(故) 김새론씨 관련 위조 녹취록을 공개한 혐의(명예훼손 등)로 피고발된 상
▲ ETC부문장 상무이사 박문수 ▲ ETC마케팅본부장 상무이사 배진구
▲유효순씨 별세, 김민기씨(현대에이치디에스 SI사업본부장)씨 모친상 = 서울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9호실,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02-2072-2020
[대신증권] ◇ 임원 신규 선임 <상무> ▲ 신기술금융담당 윤병권 ▲ 리서체센터장 양지환 ▲ 준법지원부문장 정헌식 ▲ 홍보부문장 윤태림 ◇ 승진 <사장> ▲ ESG경영진단총괄 송혁 <부사장> ▲ IB총괄 박성준 <전무> ▲ 트레이딩부문장 박정환 ▲ 기업금융1부문장 박석원 ◇ 전보 <전무> ▲ 리테일총괄 강윤기 <상무> ▲ 운용부문장 김영일 [대신에프앤아이] ◇ 승진 <전무> ▲ 경영기획본부 조상규 [대신저축은행] ◇ 신규 선임 <이사대우본부장> ▲ 준법감시인 양낙원 ◇ 승진 <부사장> ▲ 대표이사부사장 노명문 <전무> ▲ 경영지원본부장 장석철 [대신자산신탁] ◇ 승진 <전무> ▲ 경영지원부문장 이홍훈 ▲ 신탁사업2부문장 윤종열 ◇ 전보 <상무> ▲ 신탁사업1부문장 신제현 [대신프라퍼티] ◇ 승진 <부사장> ▲ 대표이사부사장 이득원 ◇ 전보 <상무> ▲ 경영총괄 김동훈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대규모 미정산·미환불 사태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아오던 전자상거래 플랫폼 위메프가 결국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재판장 정준영)는 10일 위메프의 회생 절차 폐지를 확정하고 파산을 선고했다. 지난해 7월 말 회생을 신청한지 약 1년 4개월 만이다. 법원은 “채무자(위메프)의 사업을 청산할 때의 가치가 계속 운영할 때의 가치보다 크다는 점이 명백하게 확인됐다”며 “법원이 정한 기간까지 회생계획안이 제출되지 않아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86조 제2항에 따라 회생절차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위메프의 채권자들은 회생 절차 폐지 결정에 반발해 즉시항고를 준비했으나, 법원이 요구한 항고보증금 30억 원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파산이 확정됐다. 항고보증금은 절차 지연으로 발생할 손해를 담보하기 위한 제도다. 채권자 7명이 분담할 경우 1인당 4억원 이상을 선납해야 했으며, 채권자들은 이를 두고 “사실상 항고권을 포기하라는 것”이라고 반발해 왔다. 이번 파산 선고로 위메프는 법원이 선임한 파산관재인의 관리 아래 남은 재산과 채무 관계를 정리하는 절차에 들어간다. 파산관재인은 임대섭 변호사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한국팀 T1이 사상 최초 3연속 우승을 달성한 데 대해 10일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다시 한번 빛냈다”며 “e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단한 팀워크와 한계를 뛰어넘는 정신력이 전 세계 팬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e스포츠와 문화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T1은 전날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25 롤드컵 결승에서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3대2로 제압하며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페이커’ 이상혁을 중심으로 한 기존 멤버들이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계 최초 3연패 기록을 세웠다. 이 대통령은 준우승한 KT 선수단에게도 “마지막까지 멋진 승부를 보여줬다”며 박수를 보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역시 “페이커 선수가 전설을 넘어 신화를 썼다”며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우승으로 T1은 단순한 팀을 넘어 K-콘텐츠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영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총 3조 9408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보다 1110억 원(2.9%) 증가한 규모로,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와 지역 균형 발전, 미래산업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했다. 이번 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3조 3641억 원으로 6.46% 증가했으며, 사회복지·문화·지역개발·환경 분야의 비중이 두드러졌다. 신상진 시장은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지키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미래 성장의 토대를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사회복지 분야는 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비롯해 1조 4246억 원(42.35%)으로 전년 대비 5.92% 늘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2273억 원(6.76%)으로 49.2% 급증했는데, 도시재생과 기반 시설 확충 등 '도시의 미래 지도'를 그리는 투자로 평가된다. 교육 분야는 794억 원(2.36%)으로 23.5% 증가했다. 초등학생 입학준비금과 친환경 과일 학교급식 등 초·중등 교육 지원과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이 핵심으로, 미래세대에 대한 공공투자를 강화했다. 문화·관광 분야는 2179억 원(6.48%)으로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