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일본 내 시판 후 조사(PMS) 최종 분석 결과가 국제 학술지 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 체내에서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치료제다. 헴리브라는 항체 보유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A형 혈우병 치료제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2023년 5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 비항체 중증 환자까지 확대됐으며, 2025년에는 WHO 필수의약품목록(EML)과 소아용 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등재됐다. 이번 연구는 일본 나라의과대학 미도리 시마 교수 연구팀이 2018년 5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항체 보유 선천성 A형 혈우병 환자 13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안전성 분석군 134명과 유효성 분석군 101명을 최장 3년간 추적 관찰했으며, 대상자의 86.6%는 중증 환자였다. 안전성 평가 결과 전체 환자의 91%에서 약물이상반응이 보고되지 않았다. 특히 30명이 인공관절 수술 등 고난도 수술을 받았음에도 지혈제 병용 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창고43이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을 운영하는 오렌지원과 제휴를 맺고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웰페어클럽’은 공무원과 공기업, 대기업 임직원 등이 이용하는 국내 복지 멤버십 서비스다. 제휴처에서 복지카드로 결제 시 복지포인트 사용 및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창고43은 450만 명이 넘는 웰페어클럽 회원들의 외식 선택권을 확대하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웰페어클럽 입점을 추진했다. 양사의 이번 제휴로 웰페어클럽 회원은 보유 중인 복지포인트를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복지카드로 결제 시 3%의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메뉴나 금액 제한 없이 결제가 가능하다. 회원들의 외식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품격 있는 한우 미식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이번 제휴로 웰페어클럽을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프리미엄 한우 미식 복지를 누리실 수 있게 됐다”라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올해 글로벌 첫 행사를 독일에서 열고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GM은 26일(현지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 브륄에서 현지 딜러와 기자단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과 신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 출시 후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를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공개해 현지 반응을 점검했다. 무쏘 EV와 토레스 EVX 등 기존 모델과 함께 택시와 캠핑카, 오프로드 차량, 소방차 등 다양한 트림 별 튜닝(Tuning) 모델을 전시하고 기대를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딜러와 기자단은 정통 픽업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이미지 등 무쏘의 스타일과 다목적 활용성은 물론 토레스 EVX 택시와 무쏘 EV 캠핑카 등 다양한 튜닝 모델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콘퍼런스와 함께 지난해 독일 시장 판매 우수 딜러를 선정해 시상하고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서유럽은 KGM의 최대 수출 지역으로 지난해 2만 2,496대를 수출해 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7일 치매 등 건강 이상 상황에 대비해 고객의 자산 보호를 돕는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했다. 고객이 건강할 때는 직접 자산을 관리하고 치매 등 건강 이상이 발생하면 사전에 지정한 신탁관리인을 통해 금융거래를 지원받는 구조다.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이를 노린 금융사기 위험이 확대되는 가운데, 의사결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금융거래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탁 기반 금융 서비스다. 병원비·요양비·세금 납부 등 필수 비용 처리뿐만 아니라 재투자 및 운용관리도 가능해 건강 악화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산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정기예금 외에도 금전, 부동산, 유가증권을 신탁 재산으로 설정할 수 있어 고객의 자산 구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사전에 정한 목적에 따라 자금을 집행하고 확인된 상대방과의 금융거래를 원칙으로 해 재산 무단 사용과 금융사기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자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가족 간 자산관리 분쟁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신한은행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발급 가능한 ‘인지선별검사 결과 요약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보험 본연의 경쟁력과 투자 역량을 결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견고한 자본 건전성을 기반으로 자산운용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자기자본투자(PI)를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미래에셋생명은 2025년 연결 기준 세전이익 1,987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급여력비율(K-ICS)도 177.9%를 유지하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건강보험 월초보험료는 전년 대비 97% 급증했고, 변액보험 부문에서는 초회보험료와 누적 수입보험료 모두 업계 1위를 지켰다. 이 같은 성과는 IFRS17 도입 초기부터 원칙을 준수해 온 보수적인 계리 가정과 체계적인 자산부채관리(ALM) 경영 철학이 뒷받침한 결과다. 탄탄한 자본 건전성은 미래에셋생명이 자산운용 혁신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김재식 대표이사 부회장은 “ALM 매칭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PI 측면에서는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미래 기술 분야의 혁신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부회장은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6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대표이사 이승건)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과 금융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대면 제휴사업을 추진하고, 비대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토스 앱 내 ‘BNK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해 토스 이용 고객들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부산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웹 기반 대출 프로세스를 도입해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상품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은행의 오프라인 금융 인프라와 토스의 사용자 경험(UX) 및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국내 대표 금융 플랫폼인 토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비지니스 모델 발굴과 공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7일부터 고객의 건강 관리 수요 증가에 맞춰 대표 건강 플랫폼 ‘신한 50+ 걸어요’·’신한 20+ 뛰어요’와 연계한 ‘신한 운동화 적금’을 10만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 운동화 적금’은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신한 50+ 걸어요’·’신한 20+ 뛰어요’ 플랫폼 가입 및 거래실적에 따라 기본이자율 연 2.5%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5.0%p를 더해 최고 연 7.5%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한 50+ 걸어요’ 또는 ‘신한 20+ 뛰어요’ 가입 시 연 1.0%p ▲적금 가입 직전 6개월 내 신한은행 예·적금 상품 미 보유 시 연 1.0%p ▲신한카드(신용) 신규 발급 후 3개월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3.0%p 또는 신한카드(신용/체크) 3개월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1.0%p가 적용된다. 2024년 11월 출시한 ‘신한 50+ 걸어요’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걷기 서비스로 출시 1년만에 가입 고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지난해 10월 러닝 특화 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GC인삼공사는 풀무원헬스케어와 시니어 건강 및 혈당 케어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혈당관리 구독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판매•마케팅 제휴 ▲정관장의 홍삼원료를 활용한 시니어 타겟 프리미엄 건강 식단 개발 ▲양사 데이터 기반 시니어 시장 공동 분석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건강식품 개발 분야의 전문적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양사의 플랫폼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혈당 케어와 시니어 건강식 시장을 확대하고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KGC인삼공사는 3월 중 양사의 특화된 플랫폼을 통해 혈당관리 브랜드인 ‘지엘프로’ 등을 활용한 구독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지엘프로’는 KGC인삼공사가 2024년 식약처로부터 혈당조절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아 출시한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로 이번 협업으로 혈당 케어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시니어 건강식 시장 개척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현재 국내 시니어 식품 시장 규모는 한국보건산업개발원 발표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8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되는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제2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스키대회’의 메인 후원을 맡으며, 스키 꿈나무들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코리아 알파인 스키 챔피언스 리그 2026’의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 경기다. 초·중학생 128명이 참가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3년 연속 스키 종목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빙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육성 인프라가 미비한 설상 분야의 여건을 고려해, 스키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경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롯데마트의 스키 대회 후원은 10년 이상 이어져 온 롯데그룹의 설상 종목 육성 행보와 맞닿아 있다. 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활동하며 약 300억 원을 지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한국 스키·스노보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2022년 창단한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은 체계적인 유망주 선수 육성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제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2월 한 달간 ‘영케어러(가족돌봄아동) 돋보기’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치며 올해 사회공헌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활동은 가족을 돌보는 책임을 지고 있으면서도 사회적 관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온 영케어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 10기 창단 이후 진행된 첫 공식 활동으로, 콘텐츠 제작과 지역 멘토링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10기 단원들은 카드뉴스와 스토리,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유했다. 이를 통해 영케어러의 일상과 어려움을 소개하고,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알리며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또래 대학생의 시각으로 공감 메시지를 담아내며 참여 확산을 유도했다. 오프라인 활동도 이어졌다. 서울 지역은 지난 14일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서 설맞이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봉사단과 아동들은 윷놀이와 명절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활동 후에는 소감을 나누며 신뢰를 쌓았다. 대구 지역에서는 21일 대구북구가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