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와 행정안전부가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비수도권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청년로컬지원사업’을 통해 제주 우정새마을금고와 청년마을기업인 구좌마을여행사 협동조합 간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우정새마을금고는 유휴공간을 저렴하게 임대하고, 회원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를 지원했다. 청년마을기업은 호텔 건립 자금을 대출받고, 조합원들은 예적금·카드·보험 상품에 가입하며 신규 고객으로 유입됐다. 조합원들은 금고의 ESG 활동에도 동참해 지역 상생 성과를 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6년 사회금융본부를 신설하여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연대금융 중장기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보증을 통한 대출지원 ‧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 등 다양한 지원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는 지역 공동체 회복과 포용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축”이라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의 정책 방향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는 21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BNK부산은행 지역봉사단 2월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산 전역 16개 구·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임직원 400여 명이 참여해 복지시설 연계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임직원들은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전달할 김밥과 샌드위치 등을 직접 제작했다. 또 부산진구와 동구에서는 이웃 안전을 위한 도어벨 및 재생종이 키링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남구 평화 공원에서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유모차 플로깅’을 실시했다. 수영구 광안역 인근과 해운대 및 다대포 해수욕장 일대 등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포용금융과 상생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부산 16개 구·군과 연계한 ‘지역봉사단’ 활동을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재능기부봉사대’를 통해 금융교육·디지털IT·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사회공헌 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신한음악상 수상자들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2026 위드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드콘서트는 발달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한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소통하는 포용형 클래식 공연이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후원을 이어오며 총 70여 회 공연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발달장애 연주자의 자립을 지원해왔다. 2006년 창단된 국내 최초 발달장애 전문 관현악단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발달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은 조화로운 협연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에는 롱티보 국제콩쿠르 준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과 도쿄국제콩쿠르 우승자인 테너 정강한을 비롯해 역대 신한음악상 수상자 8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하트스트링앙상블과 함께 비발디 ‘사계 중 봄’, 김효근 ‘꿈의 날개’를 선보였다. 2부에서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카포합창단, 클라시쿠스 합창단이 베토벤 ‘합창 환상곡’ 등을 연주해 1,500여 명의 관객과 감동을 나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포용의 가치를 직접 보여준 뜻깊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가 지난 25일 설 연휴 이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방학과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빙그레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일부 임직원은 헌혈증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달 초에는 빙그레 논산공장에서 자체적으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를 기부한 바 있다. 빙그레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인도주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에 공급한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이 분양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은 지하 3~지상 27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35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타입별 세대수는 ▲59㎡A 197세대 ▲84㎡A 212세대 ▲84㎡B 127세대 ▲84㎡C 27세대 ▲84㎡D 104세대 ▲84㎡E 99세대 ▲84㎡F 50세대 ▲84㎡G 104세대 ▲84㎡H 15세대다. 앞서 대우건설은 최근 자체사업에서 연이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블랑 써밋 74’, ‘서면 써밋 더뉴’, ‘수원 망포역세권 복합개발’ 등 주요 프로젝트를 완료한 바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 전세대 분양 완료는 차별화된 상품 기획력과 푸르지오 브랜드의 우수성이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수도권 도심 정비사업을 비롯해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 등 주택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은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5611억원으로 전년대비 45.6%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전년도에 반영된 손실부담계약 관련 비용 환입 2744억원 등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감소 폭은 32.3%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장기보험 손익은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유행에 따른 보험금 예실차 악화 영향으로 3381억원을 기록해 60.9% 줄었다. 자동차보험은 누적 보험료 인하와 폭우·한파 등 이상기후로 손해율 변동성이 확대되며 908억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또 일반보험 손익은 1488억원으로 6.1% 감소했고 투자손익도 3303억원으로 6.2% 줄었다. 반면 자본건전성은 개선됐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190.1%로 전년 대비 33.1%포인트 상승했다. CSM 잔액은 8조9017억원으로 7.9% 증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자생의료재단이 광복회와 손잡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 및 의료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자생의료재단은 25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 및 의료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과 이종찬 광복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간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편견이 사회 일각에 존재해 왔다. 실제 국가보훈부가 2021년 보훈대상자 가구의 소득계층을 추정한 결과, 전체의 46.3%인 30만7970명이 중위소득 30% 미만 빈곤층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 대한 실질적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는 배경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과 건강 증진 기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장학 및 의료지원 대상자는 광복회가 추천한 독립유공자 후손 가운데 자격 검증을 거쳐 내달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장학금은 총 5명에게 각 400만원씩, 총 2000만원이 지원된다. 의료지원은 1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0만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학교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사업 출범 첫해인 2015년부터 참여해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신한은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483개교, 5만186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금융감독원 표준 교안을 활용한 특강과 수능 이후 수험생 대상 금융 특강을 운영했으며, 이동점포 ‘뱅버드’를 활용한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직업계고 학생 대상 ‘신한 커리어온’, 금융교육 뮤지컬 ‘신한 샤이닝스타’, ‘신한 아동양육시설 금융교육’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봉사 제도인 ‘신한 아너스클럽’과 연계해 임직원 재능기부 금융교육 봉사활동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전국 100여개 학교를 방문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
피부 탄력 저하나 볼륨 감소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발생하는 변화로 보기 어렵다. 개인의 피부 두께, 수분 상태, 콜라겐 밀도, 얼굴 구조에 따라 원인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최근 피부 시술 트렌드 역시 결과 중심보다는 이러한 원인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방식으로 설계하는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 중 힐로웨이브는 저분자•고분자 히알루론산(HA)을 이중으로 배합한 바이오 스티뮬레이터로, 피부 속 수분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즉각적인 볼륨 보완부터 피부결과 보습 중심의 관리까지, 적용 방식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확산성이 좋아 피부에 고르게 퍼지는 특성을 지녀, 자연스러운 볼륨 개선을 원하는 경우뿐 아니라 스킨부스터처럼 피부 컨디션 전반을 개선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환자가 원하는 변화의 정도와 피부 고민의 성격에 맞춰 시술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피부 시술은 같은 제품이라도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해서는 만족도를 기대하기 어렵다. 먼저 피부 고민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뒤, 그에 맞게 시술 강도와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출시를 앞두고 유저 초청 시연회 ‘The Firs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연회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열린다. 참가 희망자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설문 제출 후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선정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특별 굿즈 세트가 제공된다. 넷마블은 지난 24일부터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다. PC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북부 의상’ 코스튬과 각종 아이템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신청자에게는 프로필 꾸미기 아이템과 외형 변경권을 지급한다. 문자 사전등록 시 탈것과 마구 세트도 제공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 중이며,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등을 고퀄리티로 구현해 극대화된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