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가족 뮤지컬 ‘뽀로로 신비한 여행’을 오는 3월 2일까지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상연한다.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0년간 총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국내 최고 가족 뮤지컬 중 하나다. 관람객들은 ‘뽀롱뽀롱 뽀로로’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히트곡들을 함께 듣고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객석에서 뽀로로 친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관람료 및 상연일정 등 뮤지컬 공연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공연 관람객들이 뽀로로 친구들과 직접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대중과 예술·문화가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이 고난도 방산물자 운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가 전략물류 분야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CJ대한통운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훈련용 전투기 T-50i 2대를 인도네시아로 안전하게 운송했다고 3일 밝혔다. 경남 사천에서 출고된 훈련기는 총 30톤 규모로, 국내 내륙운송과 항공운송, 현지 통관 및 육상 운송을 거쳐 인도네시아 공군기지까지 이송됐다. 대형 동체 구조와 정밀 전자장비를 갖춘 훈련기는 하중 분포와 무게중심이 조금만 달라져도 균형이 무너질 수 있어 전 과정에서 고도의 방산물류 역량이 요구된다. CJ대한통운은 방산 특화 ‘로드 서베이(Road Survey)’를 통해 운송 체계를 정밀 설계했다. 길이 약 13m, 높이 4.8m의 대형 화물이 교량·표지판 등과 충돌하지 않도록 구조물 높이와 회전 반경을 사전 분석했다. 인도네시아 법인과 협력해 현지 도로 환경을 점검하고 군 당국의 호송 체계 아래 운송을 진행했다. 국내와 현지 육상 운송에는 에어서스펜션이 장착된 무진동 차량이 투입됐다. 훈련기의 중량과 무게중심을 정밀 계산해 적재하고 평균 시속 60km를 유지하며 안전성을 확보했다
▲ 이영재(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김재희 씨 배우자상, 이주혜·이수현 씨 부친상 = 27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3월 1일 오전 6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2650-276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미화 2억5000만달러(한화 약 3,652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ABS는 소시에테제네랄 단독 투자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 대규모 유동성 확보에 성공했다. ABS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이용대금 채권으로 평균만기는 3년 6개월이다. 신한카드는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높은 대외 신인도와 우수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해외 신디케이티드론과 해외 ABS 발행을 통해 미화 총 7억달러 규모를 성공적으로 조달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해외 ABS 발행은 국내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해외조달을 통해 자금조달을 안정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조달을 통해 조달 시장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를 통해 국내조달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다이어트에 성공해 체중계 숫자는 줄었지만, 거울 속 실루엣은 기대 만큼 달라지지 않는 경험을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팔뚝 뒤쪽이나 허벅지 바깥, 복부처럼 특정 부위는 체중이 감소해도 눈에 띄는 변화가 늦게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이를 ‘노력 부족’이 아닌 지방이 축적되는 방식의 차이로 설명한다. 지방세포는 전신에 균일하게 분포하지 않는다. 근육 사용량과 혈류 순환 상태에 따라 특정 부위에 집중되며, 움직임이 적고 순환이 떨어지는 부위일수록 지방이 오래 남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체중이 줄어도 국소 부위의 형태 변화는 더디게 나타날 수 있다.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이같은 특성을 고려해 특정 부위를 집중적으로 개선하는 체형 교정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365mc람스병원 소재용 대표병원장은 “체중 감소는 숫자의 변화이지만, 체형 변화는 실루엣의 문제”라며 “지방층을 선택적으로 줄여 윤곽을 다듬는 치료는 팔뚝·허벅지·복부 등 라인 변화가 두드러지는 부위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상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위는 팔뚝 뒤쪽이다. 체중이 줄어도 이 부위만 처져 보이거나 두께감이 남는 경우가 많다. 소
▲강정희씨 별세, 이광수(전 한국와이퍼 회장)씨 부인상, 이주흥(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 의대 교수)·이주경(IMF 시니어 이코노미스트)씨 모친상 = 1일 오후 3시45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장지 이천 에덴낙원. 02-3410-692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현대점프스쿨’ 13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교육봉사단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교사 300명과 직원 멘토, 현대차그룹 관계자, 협력기관인 사단법인 점프의 서창범 이사장과 은초롱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3년 시작된 ‘현대점프스쿨’은 대학생 교사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도와 정서 지원을 제공하고, 현대차그룹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대학생 교사의 진로 설계를 돕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대학생,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청소년 교수법 강의와 선배 교사들의 노하우 공유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올해 새롭게 선발된 직원 전담멘토 25명이 참여한 팀 빌딩 활동도 마련됐다. 전담멘토들은 운영 지역별로 배정돼 아동센터 방문, 그룹 사옥 탐방, 진로 상담 등을 통해 대학생 교사를 장기적·심층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발대식 이후 대학생 교사 300명은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전국 9개 지역 아동센터 등에서 청소년 1,200여 명을 대상
◇ 승진 <사장> ▲ 김대일 <부사장> ▲ CM/기업금융/구조화금융/ECM/PE본부 배준성 ▲ 감사실 위성승 ▲ 자산배분솔루션/Operation본부 천신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공동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담은 영상 ‘A Safer Way Home’을 3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화재 현장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개발 취지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영상은 화염과 폭발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모습을 조명한 뒤,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고위험 상황에서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돼 진압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중앙119구조본부 임팔순 구조대장을 비롯한 현직 소방관들이 직접 출연하고 내레이션에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무인소방로봇은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와 소방청이 협업한 첨단 무인 모빌리티다. 붕괴 위험, 고온, 유독가스, 연무 등 극한 환경에 선제 투입돼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원격으로 화점을 식별하고 직접 접근해 방수까지 수행함으로써 인명 투입을 최소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 사례로 제시하며, 기술을 통해 인간의 안전을 확장한다는 방향성을 강조했다. 영상에는 첨단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과 AI 시야 개선 카메라, 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봉봉성형외과(원장 박성수)는 차세대 가슴성형 브랜드 ‘BiVOL(바이볼)’을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상표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원은 국내 상표 등록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마드리드 국제출원에 이은 절차로, 자체 개발 기술의 글로벌 권리 확보에 속도를 내는 행보다. BiVOL은 박성수 원장이 2012년 논문을 통해 처음 발표한 ‘하이브리드 가슴성형’을 기반으로 한다. 보형물 삽입과 자가지방이식을 한 번의 수술 안에서 병행하는 복합 방식으로, 보형물로 기본 볼륨을 형성하고 자가지방으로 윤곽과 촉감을 보완하는 구조다. 마른 체형이나 흉곽 비대칭 등 보형물 단독 수술로는 자연스러운 결과 구현이 어려운 사례를 고려해 고안됐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를 지닌다. 최근에는 무세포 진피기질(ADM)을 접목해 기술을 한 단계 고도화했다. ADM은 인체 진피에서 세포를 제거한 생체 골격으로, 이식 후 환자 자신의 세포가 자리 잡으며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특성이 있다. 병원 측은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가슴성형의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재생의학 기반 접근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관련 성과는 2025년 국제 성형외과 학술대회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