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5일 금융감독원에서 개최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총 8회 수상하며 금융기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기관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 시작되었다. 농협은행은 금융기관 중 가장 많은 1,044개의 학교와 결연을 맺고 1,495회에 걸쳐 51,848명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농협은행은 ▲전국 16개의 체험관을 활용한 ‘체험형 금융교육’ ▲이동형 버스(NH Wings)와 함께 지방소멸위기지역 등을 찾아가는 ‘이동금융교육’ ▲4개월간의 지속가능 금융교육 프로그램 ‘N키즈 금융학교’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농촌 등 금융소외지역 학생들에 대한 교육격차 해소를위해 지속적인 교육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교육 선도은행으로서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기념하는 첫 공식 행사가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서울 효창공원 내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백범김구기념관, 김구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창작 판소리 '백범 김구' 공연으로 마련된다. 2026년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이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념해다. 이번 선정은 기념사업협회와 기념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김구 선생의 삶과 사상, 대한민국 독립정신과 평화사상이 세계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유네스코는 김구 선생의 사상이 ‘평화의 문화’와 ‘문화 다양성 증진’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행사다. 이 공연은 백범의 정신을 문화예술을 통해 국민과 공유하는 상징적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무대에는 명창 왕기철·왕기석 형제와 임진택이 오른다. 판소리 〈백범 김구〉는 김구 선생의 자서전 '백범일지'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2009년 서거 60주년을 맞아 임진택 명창이 창본을 집필하고 장단을 구성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배리트락스주는 지난해 4월 국산 39호 신약이자 세 번째 국산 신약 백신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비병원성 탄저균을 직접 사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탄저 독소의 핵심 성분인 방어 항원(Protective Antigen) 단백질만을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생산·정제해 안전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강력한 면역원성이 확인됐다. 회사측은 전 세계적으로 탄저백신 공급 기업이 제한적인 가운데 배리트락스주가 전략 백신 국산화의 상징적인 성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전성을 차별화 요소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날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과 강지은 배리트락스주 PM은 배리트락스주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7일 배달앱 ‘땡겨요’가 인천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땡겨요’는 서울·부산·경기도 등 전국 53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생형 공공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이 앱 내 결제 수단으로 추가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신한은행은 인천 지역 신규 입점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자체 쿠폰 발행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하는 가맹점에는 다음 달 첫 영업일에 2,000원 할인쿠폰 50매를 지급해 최대 30만원 상당의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화폐 연계와 가맹점 지원을 통해 고객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확대에 힘을 보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상미당홀딩스는 행복한재단과 함께 청년들을 지원하는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을 모집한다.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금까지 총 2927명에게 약 5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학기는 150명을 선발해 2억 7000만 원을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육부가 공시한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의 50%에 해당하는 1인당 1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향후 상미당홀딩스 및 계열사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혜택이 제공된다. 장학생 선발은 매장 근무 대학생 부문과 외부 장학생 부문으로 나뉜다. 매장 근무 대학생 부문에서는 공고일 기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 중인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총 120명을 선발한다. 매장 근무 기간이 연속 180시간 이상이며, 학자금 지원 구간 6구간 이내 대학생으로 2026년 1학기 기준 교육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오는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 현장에서 LG유플러스와 함께 ‘AI 기반 금융-통신 보이스피싱 실시간 대응 협업 체계’를 발표한다. 이번 협업은 KB국민은행이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전략의 일환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은행의 고도화된 모니터링 시스템이 LG유플러스의 AI 통화앱 ‘익시오(ixi-O)’와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미래형 대응 모델이 시연된다. 통신 단계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이 감지되면 관련 정보가 즉시 은행 시스템으로 전달되고, 해당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또는 정밀 모니터링이 신속히 이뤄지는 구조다. KB국민은행은 범죄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체 유도 단계에서 피해를 차단하는 ‘사전 예방’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은행과 통신사가 하나의 시스템처럼 작동해 금전적 피해 가능성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KB국민은행은 AI 기반 탐지 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약 1,720억원의 금융 피해를 예방했다. KB국민은행은 향후에도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안 인프라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이 구상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건설이 경상북도 경산시에 공급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경산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단지는 대규모 공원과 주거시설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총 2105세대(1·2단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다. 이번에 공급되는 1단지는 지하 2~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110가구, 84㎡A 428가구, 84㎡B 170가구, 99㎡A 150가구, 99㎡B 146가구다. 청약 일정은 3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7일이다. 계약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510만원이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산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상징성 있는 단지”라며 “향후 2단지 추가 공급을 통해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경산 주거시장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인사]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 이승재 상무이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은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인기 비전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 DSK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드론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항공우주·방산·탄소중립·공간정보 분야와 함께 AI 융합 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해외 참가국도 지난해 15개국에서 올해 23개국으로 확대됐다. 대한항공은 복층 구조의 대형 부스를 마련해 1층 전시장 및 회의 공간, 2층 라운지로 구성했다. 관람객 동선을 효율화하고 실질적인 네트워킹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전시장은 드론 존과 AAM 존 두 개 섹션으로 운영된다. 드론 존에서는 미국 AI 방산기업 Anduril Industries와 협력 개발중인 피지컬 AI 아음속무인기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AI 소형 다목적무인기, 소형 타격무인기, 통신중계드론, 군집비행 기반 MRO 기술 등 다양한 무인기 솔루션을 전시한다. AAM 존에서는 자체 개발한 교통관리·운항통제 시스템 ‘ACROSS’와, 미국 도심항공교통 선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셀은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의 핵심이 되는 원천기술 특허를 국내와 일본에 등록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면역 거부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인 제2형 주조직적합복합체 전사활성화 인자(CIITA)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는 타인의 세포를 사용하는 특성상 환자 면역계가 외부 세포로 인식해 공격하는 한계가 있다. 지씨셀은 CIITA 발현을 조절함으로써 면역계 인식을 낮추고 면역 거부 반응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치료 효율성과 범용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기술은 여러 유전자를 동시에 편집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비교적 간단한 방식으로 저면역성 세포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정 세포 종류나 적응증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세포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이라는 점도 강점이다. 지씨셀은 다양한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 제조 방법과 해당 기술이 적용된 세포 자체에 대한 권리까지 폭넓게 확보했다. 이는 향후 세포치료제 상용화 과정에서 기술적·법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