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피곤해 보이거나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이유는 단순히 지방이 많아서만은 아니다. 눈 주위를 감싸고 있는 ‘안와격막’이 나이가 들면서 점차 약해지고 느슨해지면, 그 뒤쪽에 있던 지방이 앞으로 밀려 나오면서 눈밑 돌출이 발생한다. 즉, 지방의 양보다 구조적 변화가 근본 원인인 셈이다. 이 때문에 단순히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은 일시적으로는 개선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격막이 약해진 상태가 그대로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돌출이 생기거나, 오히려 꺼짐•함몰이 생길 위험이 있다. 최근 활용되는 런치타임 눈밑 레이저 시술은 기존의 지방 제거 방식과 달리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동시에 개선하는 비수술적 접근법이다. 시술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지방 세포를 파괴하지 않고 세포 내 대사를 활성화해 부피만 줄이는 비파괴형 에너지 방식이다. 둘째, 충격파 에너지를 안와격막에 집중 전달해 약해진 격막의 지지력 회복을 돕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지방의 생존율은 유지되기 때문에 눈밑이 꺼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매끄러운 윤곽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더불어 강화된 안와격막은 지방의 재돌출을 예방하고, 그림자 원인도 완화시켜 다크서클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가 미국 시장에서 처방이 빠르게 확대되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짐펜트라는 올해 1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213% 증가한 역대 최대 월간 처방량을 기록하며 출시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1월 처방량은 전년 동월뿐 아니라 지난해 1분기 전체 처방량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미국 의료 현장에서의 확산 속도를 입증했다. 실제 수요 증가도 확인되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미국 도소매 업체로 공급된 짐펜트라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배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 특성상 의료기관의 발주가 실제 처방 흐름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출하량 증가는 환자 처방 확대가 구조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 같은 성과는 셀트리온이 추진한 ‘3P(provider·payer·patient) 전략’이 주효한 결과로 분석된다. 먼저 의료진 대상 전략에서는 출시 이후 약 1년간 미국 전역 자가면역질환 전문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소통을 전개했다. 경영진과 현지 영업 인력이 직접 의료진을 만나 임상적 가치와 치료 편의성을 강조하며 신뢰도를 높인 것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믹스 재단이 발행한 가상자산 ‘위믹스(WEMIX)’가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s.ph)’에 상장됐다. 코인스는 18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현지 대표 거래소로, 입출금은 17일(한국 시각)부터 가능하다. 코인스는 필리핀 중앙은행으로부터 가상자산 서비스(VASP)와 전자화폐 발행(EMI) 라이선스를 취득한 플랫폼으로,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을 결합한 ‘올인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위믹스의 필리핀 첫 공식 거래소 진입으로, 현지 통화 페소(PHP) 기반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블록체인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에서 필리핀 이용자 비중이 높은 만큼, 이번 상장은 신규 이용자 유입과 생태계 확장, 게임 내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강태영 은행장과 NH변화선도팀(사업추진 우수 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NH변화선도 Speak-Up’ 소통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은행장과 직원간 수평적 소통을 통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협업 중심의 일하는 방식 변화를 모색하고, 조직 내 신뢰 기반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점의 전환과 신뢰 기반의 경영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또 직원들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은행장과 직접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수직적 소통을 넘어 직원들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변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의 협업과 신뢰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원 선임 ▲감사담당 상무 이우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건설은 시흥 거모지구 인근에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의 견본주택을 20일 개관하고 공급에 나선다.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인근에 들어서는 공동주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2~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총 353가구 규모다. 공공임대주택 43가구 제외한 31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타입별로는 ▲84㎡A 233가구 ▲84㎡B 77가구다.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 접수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 채용 규모는 약 110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UB(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UB(지역인재) ▲전역장교 ▲ESG동반성장 ▲보훈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UB 부문은 자산관리(PB)와 기업금융(RM) 전문가로 성장할 인재를 선발하며, 지역인재 부문은 지역 기반 금융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전역장교 부문은 조직 운영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ESG동반성장 및 보훈 부문을 통해 채용의 다양성과 사회적 포용성을 확대한다. ESG동반성장 부문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보훈 부문은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을 포함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KB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전형은 서류·필기·1차 및 2차 면접 순으로 이어진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튜브 라이브 설명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은 종신보험의 노후 안전망 기능을 강화한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개정해 19일부터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사망보장에 더블연금전환 기능을 결합한 구조로, 납입 보험료의 150~200%를 총수령액으로 최저 보증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종신형 신연금구조’는 특허청 등록 특허로, 삼성생명은 2044년까지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개정 상품은 가입 편의성과 자금 활용 유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고지형’을 새롭게 도입해 보험 접근성을 확대했다. 기존 일반고지형과 병행 운영되며 건강 상태로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층까지 포용한다. 핵심 기능인 더블연금전환특약도 개선됐다. 기존에는 사망보험금 전액을 연금으로 전환해야 했지만, 개정 상품은 전부 또는 일부 전환이 가능해 자금 운용 선택권이 확대됐다. 연금 전환 가능 시점도 기존 20년에서 10년으로 단축돼 보다 빠르게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납입 기간은 5·7·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사망보장과 연금 기능을 동시에 고려한 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AL31’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상용차 타이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스마트 투어링 AL22’ 대비 주요 성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으로, 장거리 고속 주행 환경에서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스마트 투어링 AL31’은 마일리지 성능을 기존 대비 약 30% 향상시켜 운행 비용 절감 효과를 높였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디커플링 그루브’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숄더부 편마모를 방지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마모 진행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화하는 ‘히든 그루브’와 ‘T.W.E.S(Tread Wear Equalizer Stepper)’ 패턴을 적용해 균일한 마모를 유도하고 돌끼임을 최소화함으로써 타이어 수명을 더욱 늘렸다. 주행 성능 측면에서도 젖은 노면 제동력과 주행 안정성, 회전저항 등 핵심 지표를 개선해 장거리 운행 시 안정적인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제품은 국내 시외·고속버스의 대표 규격인 ‘12R22.5’로 출시돼 시장 적용성을 높였다. 최근 중장거리 버스 노선 확대와 운행 거리 증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 ‘ContiNew’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콘텐츠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편을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서버 오픈과 클래스 리부트, 시스템 개선, 이벤트 확대 등을 포함해 이용자 경험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니지M은 리부트 월드에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추가했다. 두 서버는 기존 레거시 월드와 분리된 독립 환경으로 운영되며,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특수 던전 ‘엘모어 군단 섬멸 작전’을 이용할 수 있다. 90레벨 달성 전까지 최대 1000%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오림의 특별 선물’ 등 빠른 성장 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클래스 개편도 주요 변화다. ‘신성검사’ 클래스는 리부트를 통해 전투 성능과 활용도가 대폭 강화됐다. 신규 혈맹 유니크 스킬 ‘세라핌’이 추가돼 저주 면역과 광역 공격, 사망 시 파티원 회복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세인트 카운터(슈프림)’는 대미지 감소 효율이 향상되고, 특정 상황에서 상태 이상 효과를 상쇄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타임 클리어’ 역시 패시브 스킬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