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이 국내 증시의 중장기 흐름을 점검하는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를 연다. 대신증권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유튜브를 통해 ‘코스피 5000시대, 더 멀리 갈 수 있는 조건은?’을 주제로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증시가 장중 기준으로 코스피 5000선을 돌파하며 ‘오천피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추가 상승 여력과 이를 뒷받침할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경민 연구원이 맡는다. 이 연구원은 국내 증시 밸류에이션, 외국인 수급, 정책 변수 등 국내 증시를 둘러싼 주요 요인들을 분석하고, 중장기 관점에서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환경과 과제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연초부터 국내증시가 의미 있는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중장기 방향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스씨디(대표 오길호, 이하 SCD )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161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SCD는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이 전년대비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3억 원, 64억 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미·중 무역 갈등과 미국 관세 정책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및 환율 상승 영향으로 전년대비 각각 32.5%, 23.8% 감소했다. SCD는 지난 2010년 이후 16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오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매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는 자동차용 엔진 스타트 스위치와 냉장고용 오토도어오픈 제어장치 공급 확대, 해외 신규 고객사 확보를 꼽았다. 특히 커스터마이징한 냉장고용 오토도어오픈 제품은 국내 주요 가전 브랜드에 납품되며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일본 대형 공조업체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해 에어컨용 드레인펌프 매출이 크게 늘었다. SCD는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으로 오토도어오픈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수출 지역 다변화와 원가 개선을 통해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오길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는 20대 고객을 위한 무료 멤버십 ‘THE TWENTY’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멤버십은 삼성카드 20대 고객의 카드 이용 행태와 소비 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설계한 것이 특징으로, 개인신용카드 회원 중 만 20세부터 29세 이하만 가입할 수 있다. 한 번 가입하면 20대 기간 동안 별도 비용 없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가입은 모니모 앱과 삼성카드 앱에서 가능하며, 멤버십 혜택 신청과 관리는 전용 페이지인 ‘THE TWENTY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삼성카드 taptapO ▲모니모카드 ▲삼성 iD SIMPLE 카드 중 하나에 대해 매년 연회비를 100% 포인트로 환급하거나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20대가 선호하는 브랜드와 생활 영역을 중심으로 매달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프라인에서 컨택리스 결제 시 결제건당 1회 포인트 뽑기에 참여해 월 최대 2만원 한도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월 경품을 추첨하는 ‘럭키드로우’와 신규 가입 고객 대상 카카오톡 이모티콘 플러스 1개월 무료 혜택도 마련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20대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국내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2019년 1세대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셀토스는 이번 완전변경을 통해 6년 만에 2세대 모델로 거듭나며, 디자인과 전동화 기술, 첨단 안전·편의 사양 전반에서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신형 셀토스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 요소를 더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부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대비를 이루며 기아 패밀리 룩을 완성했고, 측면부는 사선 캐릭터 라인과 대담한 클래딩으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수평·수직으로 이어지는 테일램프를 적용해 견고한 인상을 더했다. 파워트레인은 신규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터보 두 가지로 운영된다.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kgf·m, 복합연비 19.5km/ℓ를 갖췄으며, 가솔린 터보는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 토크 27.0kgf·m, 복합연비 12.5km/ℓ의 성능을 발휘한다. 하이브리드 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충청북도 보은군과 손잡고 지역 농산물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선다. 대상은 21일 보은군청에서 보은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대상 박성찬 유통CIC 구매실장, 신현각 상품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은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쌀과 양파 등 주요 농산물의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자사의 70년 유통·판매 노하우를 활용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강화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으로 재배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노지 스마트팜 등에도 적극 동참한다. 농가와의 동반 성장을 통해 생산과 유통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찬 대상 유통CIC 구매실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 보은군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농산물이 보다 체계적인 유통 구조 속에서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대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가 다우데이타와 카드 프로세싱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14일 서울 마포구 다우데이타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 자리에는 최원석 BC카드 사장과 김상준 다우데이타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BC카드는 다우데이타의 카드 프로세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양사는 휴대폰 소액결제 충전 기반 선불형 체크카드를 비롯해 VAN·PG 제휴 가맹점과 연계한 리워드 상품, 지역화폐·바우처카드·기업복지카드 등 다양한 결제 상품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휴대폰 소액결제 충전 기반 선불형 체크카드는 기존 결제 수단을 활용해 충전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카드 결제 인프라 안에서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다우데이타가 BC카드와 처음으로 선불카드 사업을 추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국내 최대 결제 인프라와 차별화된 프로세싱 기술로 선불카드 사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준 다우데이타 사장도 “양사의 역량 결합으로 선불 결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폭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기존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는 대신 ‘직접 발전’이라는 정면 돌파에 나섰다. 이에 설치 속도가 빠르고 효율성이 높은 수소 연료전지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인프라가 올해 글로벌 투자시장의 핵심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2026년 첫 신규 상품으로 수소 발전 설비와 ESS 관련 국내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 ETF를 오는 13일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AI 산업의 비약적 성장으로 미국 전력 수요는 이미 한계치에 근접했다. 미국 버클리 랩에 따르면 발전소 전력망 연결 대기 시간은 2000년대 평균 2.3년에서 2024년 4.8년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전력이 시급한 빅테크 기업 입장에서는 5~10년이 소요되는 원전이나 가스 발전보다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대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주목받는 해법이 데이터센터 인근에 자체 발전소를 구축하는 ‘온사이트 발전’이다. 태양광과 ESS, 수소연료전지가 핵심 축으로, 통상 1년 안팎의 짧은 기간 내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세계에서 운용중인 ETF의 2025년 평균 수익률이 27.9%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한국과 미국 등 13개 지역에서 운용하는 ETF 가운데 상장 후 1년 이상 경과한 605개 상품의 지난해 1년 총수익률(TR)을 각 국가별 통화 기준으로 평균한 결과다. 같은 기간 S&P500(TR 기준 18.1%)과 나스닥100(TR 기준 21.2%)을 모두 웃도는 성과다. 전체 상품 가운데 1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ETF는 25종에 달했다. 수익률 상위권에는 원자재 관련 ETF가 다수 포진했다. 금 탐사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Gold Explorers’는 186.6%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은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Silver Miners UCITS’가 184.9%로 뒤를 이었다. 국내 증시 강세에 힘입어 TIGER ETF의 국내 주식형 상품도 두각을 나타냈다. ‘TIGER K방산&우주’를 비롯한 9개 상품이 수익률 100%를 넘겼다. 또 대표 지수형 상품인 ‘TIGER 200’은 94.8%를 기록했다. 국내 반도체 ETF 중 최대 규모인 ‘TIG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TV 플러스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2000년대 인기 드라마를 고화질로 즐길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AI 통합 채널’을 선보였다. 과거 저화질로 제작된 명작 K-드라마를 AI 기반 업스케일링과 음질 개선 기술로 복원해, 세대 간 공감형 콘텐츠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채널에 생성형 AI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용해 노이즈 제거와 색 표현 개선, 디테일 강화를 통해 화질을 4K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부모 세대가 즐겨보던 추억의 드라마를 자녀 세대와 함께 현재의 시청 환경에 맞는 고품질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첫 공개 작품은 ▲가을동화 ▲명랑소녀 성공기 ▲다모 등 200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 K-드라마다. 콘텐츠 경쟁력은 화질에 그치지 않는다. AI 음질 리마스터링 기술을 통해 등장 인물의 목소리와 배경음을 분리하고, 저음부를 복원해 대사의 전달력과 몰입감을 높였다. 여기에 회차별 핵심 내용을 요약해 주는 ‘AI 시놉시스’와 이전 회차 주요 장면을 자동 편집하는 ‘AI 리캡’ 기능을 제공해, 시청 편의성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겨울연가 ▲옥탑방 고양이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은 발행어음 인가를 계기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AI·디지털 혁신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WM, IB, S&T, 경영지원 등 4개 그룹 체제를 기반으로 조직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신성장동력 확보와 전사적 혁신이다. 하나증권은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해 CEO 직속 종합금융본부를 신설했다는 점이다. 또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전략 수립과 전사 AI 문화 확산을 담당하는 AI전략실을 새롭게 마련했다. 하나증권은 이를 통해 AI 기반 의사결정과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WM부문은 손님 맞춤형 자산관리와 핵심 점포 전략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패밀리오피스본부를 신설해 THE 센터필드 W 등 핵심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고액 자산가 대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영업점 지역본부를 2개에서 5개로 세분화해 지역·고객 특성에 맞는 영업 전략도 추진한다. IB부문은 생산적금융 부문과 대체금융 부문으로 재편됐다. 기업금융, ECM, 인수금융, PE 등 핵심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