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전국대회에서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MG새마을금고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소속 선수들이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승희·박혜은 조는 결승에서 인천국제공항 소속 백하나·천혜인 조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두 선수는 올해 MG새마을금고로 이적한 뒤 첫 출전한 대회에서 곧바로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승희 선수는 혼합복식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며 개인 성과를 더했다. 한편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국가대표 이승희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두나무가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도전! 금융골든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금융 소외 해소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OECD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교육 주간’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시니어층의 높은 관심 속에 참여 규모를 확대했다. 두나무는 지난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금융골든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3월 16~22일)과 연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1600명의 시니어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직전 회차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금융과 자산 관리에 대한 중장년층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골든벨은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두나무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 합동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교육 주간의 핵심 프로그램중 하나로 자리잡으며 교육의 공공성과 영향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강의와 참여형 퀴즈를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강의에서는 노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이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보험료 할인 특약을 새롭게 선보였다. 교육 이수와 보험 혜택을 연계해 자발적인 안전 참여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현대해상은 23일 유상용 이륜차 운전자가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교통안전교육 이수 할인 특약’을 출시했다. 해당 특약은 개인소유 유상용 이륜차 운전자가 2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할 경우 보험료의 5%를 할인해준다. 이번 특약은 지난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기존에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의 승용차와 화물차에만 적용됐다. 하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연령과 관계없이 이륜차 운전자까지 혜택 대상이 확대됐다. 특약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산업안전포털 교육시스템에서 이륜차 사고 예방 교육을 이수한 뒤 수료증을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또 ‘스마트 안전운전(UBI) 할인 특약’과 ‘블랙박스 할인 특약’을 함께 적용할 경우 최대 15.4%까지 보험료 절감이 가능하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특약을 통해 이륜차 운전자의 자발적인 안전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수출입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외화대출 범위를 확대하고 외환 금융지원 강화에 나섰다. 환율 변동성과 글로벌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금융 지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부터 ‘수출기업 국내 운전자금 외화대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기존 외화대출 범위를 국내 운전자금까지 확대한 것으로, 대출 한도는 최근 1년간 수출실적 범위 내에서 설정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환율 상승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 3일부터는 중동 지역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외환금융 지원을 시행 중이다. 분쟁 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입 신용장 개설, 해외 송금 등 무역금융 수수료와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영업 현장에서는 SME 지점장과 수출입 전문 마케터가 참여해 맞춤형 금융지원과 제도 안내를 강화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이 대한민국 산업 기반인 수출입기업들의 원활한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금융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치매 대비 금융 지원을 강화하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시니어 금융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예방부터 자산 보호, 사후 이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금융 솔루션을 통해 치매 리스크 관리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하나은행은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을지로·선릉역·서초동·영등포)에서 ‘치매안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유언대용신탁 상품을 리뉴얼한 ‘내맘대로 신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치매 이해와 예방을 위한 ‘돌봄’ ▲정서 안정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위안’ ▲자산 보호와 이전 설계를 돕는 ‘지킴’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금융거래 어려움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앞서 금융권 최초로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하고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치매 단계별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구축해왔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으로, 예방과 관리, 실행을 아우르는 체계적 지원이 특징이다. 함께 리뉴얼된 ‘내맘대로 신탁’은 기존 ‘100세 신탁’을 고도화한 상품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이 금융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고령층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금융 행보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전주시 금융혁신도시에 위치한 서서학동 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안심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 방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 스마트폰을 활용한 보험금 청구 절차와 필요 서류, 유의사항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게 안내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금융기관이 지역사회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게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금융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사회 기반 금융 안전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전주 지역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읍면사무소, 복지관, 노인회 등과 협력해 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AI테크 액티브 ETF’가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전략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해당 ETF는 최근 1개월 8.92%, 3개월 24.18%, 연초 이후 21.7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나스닥 기반 액티브 ETF 6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AI 관련 투자 상품 중에서도 차별화된 성과를 입증했다. 이 ETF는 AI 산업의 성장 축이 반도체를 넘어 인프라와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메모리·스토리지, 전력·인프라, 광통신 등 3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투자 비중을 배분해 구조적 성장 수혜를 반영했다. 구체적으로 메모리 분야에서는 샌디스크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 전력·인프라 부문에서는 GE 버노바와 버티브를 편입해 데이터센터 확대 수요에 대응했다. 또한 광통신 분야에서는 시에나와 루멘텀을 중심으로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른 수혜를 반영했다. 이외에도 코히런트, 블룸에너지, 엔비디아, 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이사회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 KB국민은행은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 내 소위원회 형태의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소비자보호를 경영 전반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소비자보호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포함한 총 3인의 이사로 구성되며, 반기 1회 정기 개최를 원칙으로 필요 시 수시로 열린다.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전략과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사실상 이사회 차원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맡게 된다. 주요 역할은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체계 구축 및 운영 방침 수립 ▲성과보상체계(KPI)에 대한 소비자 관점 평가 ▲금융당국 검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관리 등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보호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책임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신설을 통해 소비자보호를 은행의 최우선 경영 가치로 확립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소비자보호 체계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중·저신용자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신규 상품을 선보이며 포용금융을 강화한다. 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내로 제한하는 ‘금리 상한(Cap)’ 제도를 신규 대출까지 확대 적용한다. 우리은행은 23일부터 기존 대출 연장 및 재약정 고객에 적용해온 금리 상한 제도를 신규 개인신용대출까지 확대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과 예·적금, 신용카드, 청약저축 등을 1년 이상 거래한 고객이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 최장 1년, 최대 1회에 한해 금리가 연 7%를 넘지 않도록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고객들은 금리 상승기에도 고객의 이자 부담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은 이같은 조치가 1만여건 이상의 대출에 적용 금리 상한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처럼 신규 대출까지 금리 상한을 적용하는 경우는 은행권에서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와 함께 취약계층의 긴급 생활자금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 WON Dream 생활비대출’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연소득 25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뿐 아니라 프리랜서, 주부 등 비임금 근로자까지 폭넓게 대상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이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내부통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박장순 부행장이 충남 영업부를 직접 방문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이행 여부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 여부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금융취약계층 보호체계와 응대 절차도 점검해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했다. 박장순 부행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영업점의 내부통제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앞으로도 고객으로부터 항상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