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가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종합투자계좌인 IMA(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상품 소개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한국투자증권의 IMA인 ‘한국투자 IMA S3’로, 토스뱅크 앱을 통해 12일부터 24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며, 가입 후 2년간 고객 자금을 운용하는 구조다. 고객은 별도의 증권사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토스뱅크 앱 내에서 한국투자증권으로 이동해 IMA 가입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IMA는 자기자본 8조 원 이상을 보유한 종합투자금융사업자만 취급할 수 있는 상품으로,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에 운용하고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원금과 수익을 약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를 기념해 한국투자증권은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10만 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IMA는 일정 기간 운용이 가능한 여유자금을 보다 전략적으로 관리하려는 고객에게 유용한 상품”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투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갈 것”이라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11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대학생 청년 해외봉사단 ‘라온아띠 2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라온아띠는 ‘즐거운 친구들’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라온아띠는 2008년 시작된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대학생 해외봉사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833명의 청년이 참여해 글로벌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왔다. 이날 수료식에는 25기 봉사단원들이 참석해 3주간 진행한 해외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봉사단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3개국에 파견돼 기후·교육·문화 등 현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했다. 특히 이번 기수는 지역사회의 자생적 발전을 돕는 교육봉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교류 확대에 주력했다. 한 단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현지와 교류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 Dream Wave 2030’의 일환으로 AI·SW 인재 양성 프로그램 ‘KB IT’s Your Life’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의 산업 유산이 깃든 시흥서비스센터가 미래 모빌리티를 체험하는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는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경험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복합 거점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인근에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서울 강서, 인천, 부천, 광주, 원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공간이다. 기존 시흥서비스센터 부지에 신축된 이곳은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연면적 2만1,500.98㎡(약 6,504평)에 달한다. 단순한 전시장 개념을 넘어, 기아가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고객 경험 전략을 집약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부지는 1957년 5월 영등포와 부산에 이어 기아의 세 번째 생산시설로 준공된 시흥공장이 있던 자리다. 당시 시흥공장은 자전거 제조 공정의 완전 기계화와 주요 원자재 국산화를 이뤄냈으다. 이륜 오토바이와 삼륜차, 사륜 트럭 등 기아의 성장을 이끈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후 1977년 11월 서비스센터로 전환돼 운영돼 왔으며, 약 2년간의 리뉴얼을 거쳐 브랜드의 과거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개인사업자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우리WON기업 앱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 조회 기능을 넘어 사업 운영에 꼭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서비스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은행은 개인사업자 전용 공간인 ‘사장님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자금관리, 대출, 세무, 컨설팅 등 핵심 기능을 한곳에 모아 여러 화면을 이동하지 않아도 주요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 동선을 단순화했다. 메인 화면에서는 계좌 잔액과 최근 입출금 분석 정보는 물론, 매입·매출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금 흐름과 사업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비대면 대출 약정서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MY대출서류함’을 신설했고, 시황과 투자 정보를 알림으로 제공하는 ‘기업구독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여기에 종합소득세 환급금 조회와 정책자금 매칭 서비스도 추가했다. 우리은행은 오는 4월 사업자등록 서비스와 기업 모바일웹 제공을 도입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정동식 기업금융플랫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12일부터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3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지난 1월 26일 시작한 1차 판매는 한도 5,000억 원이 10일 만에 전량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2차 판매 역시 5,000억 원 한도로 운영되며, 1차 가입 고객도 재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1·2회차 합산 가입 한도는 1인당 최대 3억 원 이내다. 금리는 기본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1%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공적연금 입금 또는 사적연금 월 20만 원 이상 입금 조건 중 하나만 충족하면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인 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취지에서 마련한 상품이 큰 호응을 얻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GIB부문은 지난 11일 런던, 뉴욕, 하노이 등 7개 해외점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사업전략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월 해외점포장 화상회의에서 제시한 ‘2026년 손익 중심 글로벌 사업 원년’ 선언 이후,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본점 IB 및 프로젝트금융 부서장들도 함께 참여해 본점과 해외점포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한다. CIB권역인 뉴욕·홍콩·런던·시드니에서는 우량 IB 여신 딜 소싱과 아시아 역외금융 등 투자금융을 강화하고, 기업금융권역인 하노이·북경·노이다에서는 국내외 연계 영업과 인프라 개발 기회를 적극 모색한다. 아울러 홍콩과 런던지점은 외화자금 중계 허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병도 GIB부문 부행장은 “글로벌사업이 농협은행의 핵심 수익축으로 자리잡기 위해 권역별 맞춤 사업모델과 실질적 수익창출 역량이 중요하다”며, “올해를 손익 중심 글로벌 경영 정착의 원년으로 삼아 성과로 증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13일 ’고속도로 ACC 사용 중 교통사고 실태‘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차량이 고속도로에서 ACC(적응형 순항제어) 사용 중 발생한 사고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고속도로 ACC 사용 중 교통사고는 2020년 15건에서 2025년 101건으로 5년 새 약 6.7배 증가했다. 해당 기간 누적 사고는 총 290건으로, 연평균 증가율은 51.6%에 달했다. 최근에는 ACC 사용중 사망사고도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ADAS 장착 차량 확산에 따라 유사 사고는 앞으로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연구소는 내다봤다. 실제 국내 ADAS 장착률은 2022년 29.4%에서 2024년 41.0%로 빠르게 상승했고, 관련 시장 규모도 연평균 13.6% 성장 중이다. 사고 유형을 보면 전체의 62.1%(180건)가 차로를 이탈해 차량이나 공작물과 충돌한 ‘차로이탈형’이었다. 이어 끼어드는 차량과 충돌한 ‘차로변경 차량 충돌형’이 18.6%(54건), 전방 차량을 충분히 감속하지 못해 추돌한 ‘전방주행 차량 추돌형’이 14.5%(42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1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그룹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여섯 번째 사업으로 설 명절 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솔선수범 릴레이’는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부금 모금, 현장 봉사까지 직접 참여하는 신한금융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6차 캠페인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명절의 따뜻함을 나누고, 이들 중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 30여 명은 아이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설 음식 만들기를 진행했다. 또 아이들이 직접 고른 맞춤형 설 선물 140여 개를 정성껏 포장해 전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특히 신한금융이 후원하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스포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이번 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약 8천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여기에 그룹 기부금을 더해 총 1억 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했다. 해당 기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설 연휴 기간 원활한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신증권 고객은 설 연휴인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한 주식 상담과 전화주문이 가능하다.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 등 14개 국가다. 미국과 일본, 홍콩 주식 시장은 전화 주문뿐 아니라 대신증권 HTS와 MTS인 사이보스 및 크레온를 통한 온라인 거래도 가능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호주, 캐나다는 전화주문만 가능하다. 아시아 증시의 경우 중국은 16일부터 23일까지, 홍콩은 16일 오후부터 19일까지, 베트남은 16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는 16일 오후부터 18일까지 휴장한다. 미국주식은 연휴 기간에도 원화주문서비스를 통해 환전없이 거래할 수 있다. 이외 국가의 주식을 연휴 기간에 거래하려면 미리 환전해야 한다. 환전은 13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투자처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사업비는 3조4000억 원 규모로,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MW급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15MW급 해상풍력발전기 26기가 설치되며, 이는 현재 국내에서 가동중인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의 최대 전력 사용량(270MW)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사업은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포함한 지역 내 첨단전략산업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핵심 재생에너지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목표로 조성된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자금이 처음 투입되는 메가 프로젝트다.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는 지난해 12월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성장에 파급효과가 큰 7건의 1차 메가 프로젝트를 선정했으며,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이 가운데 첫 번째로 금융 실행이 이뤄졌다. 국민성장펀드(첨단전략산업기금)는 본 사업에 총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