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가 컴포즈커피와 손잡고 커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용자들의 일상 결제 혜택을 강화한다. 카카오페이는 컴포즈커피와 함께 ‘100원 커피’ 이벤트와 ‘50% 할인 타임어택’ 등 다양한 3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첫 결제 이용자를 위한 ‘100원 커피’ 프로모션이 오는 29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카카오페이로 컴포즈커피에서 결제한 적이 없는 이용자가 카카오페이머니로 1800원 이상 결제하면 1700원을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즉시 돌려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컴포즈커피의 다양한 메뉴도 보다 실속 있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50% 할인 타임어택’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카카오페이 ‘굿딜’ 서비스를 이용해 결제하면 컴포즈커피 전 메뉴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은 1인 1회, 최대 1만원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 ‘굿딜’은 카카오페이가 제공하는 상시 할인 결제 서비스로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홈 또는 카카오페이 앱 결제 탭에서 ‘굿딜’ 메뉴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코어뱅킹(계정계) 차세대 프로젝트‘프로젝트NEO’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영업점 직원 100명으로 구성된 비대면 자문단‘Neo-Crew’와 영업점 현장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문단은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농협은행은 영업점 방문 인터뷰를 통해 실제 사용자 경험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프로세스혁신부 김용환 부장은“고객과 가장 가까운 영업점의 의견을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궁극적으로 고객 만족도까지 높이는 디지털 네이티브 뱅킹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생산성이 높은 산업으로 자본을 이동시키는 ‘생산적 금융’의 필요성을 분석한 보고서를 내놨다. 신한투자증권은 생산적 금융 체계 구축과 자본 배분 구조 전환을 분석한 ‘생산적 금융 I : 자본 재배치의 시대’ 블루북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 경제의 자본이 부동산 등 안정적 자산 중심에서 벗어나 미래 성장 산업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본시장과 금융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생산적 금융: 국가 자본주의 2.0’에서는 정책금융, 민간금융, 자본시장이 연계된 금융 플랫폼을 통해 AI, 반도체, 바이오 등 전략 산업으로 자본을 유도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2부 ‘자본비용 재배치와 자연선택의 시작’에서는 생산적 금융 시장으로의 전환 경로를 제시했다. 자본비용 재배치, 가계 자금의 이동, 회수시장 복원 등을 핵심 변수로 꼽았으며 실적 기반 자금 조달 확대와 투자 회수 시장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3부에서는 생산적 금융 체계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금융기관의 역할 변화도 분석했다. 은행은 정책펀드와 기술금융 등을 통한 자금 공급을 확대했다.또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분야 등 혁신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여신 심사를 위한 전문 심사역, 공인회계사, 애널리스트 등 전문 인력 40명의 구성으로 자금 공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3영업일 이내 심사 완료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 기술 평가위원의 컨설팅 결과를 심사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가 미흡하지만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신속한 자금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심사센터에서 부결되거나 심사가 지연된 여신 등에 대해 재검토하는 ‘본부 재검토 프로세스’를 운영해 기술 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담심사반 가동으로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지원하고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에 신속한 자금 공급을 통해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보유 중인 미화를 원화로 환전하는 고객을 위한 ‘WON플러스 예금’ 금리우대 쿠폰 이벤트를 오는 6월 말까지 실시한다. 우리은행 외화 입출금 통장에 미화를 보유한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원화 환전 실적이 누적 1만 달러를 달성할 경우, ‘WON플러스 예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0.1%p 금리 우대 쿠폰을 제공한다 제공된 금리우대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WON플러스 예금’에 가입하면 최대 5천만원 내에서 만기 1년까지 최고 연 3.0% 금리(2026.3.17. 기준)로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총 1조원 규모의 판매한도로 운영한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팀장은 “최근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시장 상황 속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맞춰 고객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올해까지 전국에 총 143곳의 ‘KB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KB작은도서관’은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도서관을 건립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KB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유휴공간을 활용해 총 134곳의 작은도서관을 조성했다. 올해는 전남 장성군, 경남 김해시, 광주 광산구 등 전국 9개 지역에 친환경 원목을 활용한 도서관을 새롭게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도서관 리모델링을 병행하고 ‘찾아가는 책버스’, ‘전자도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독서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작은도서관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문화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역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원을 지원해 돌봄시설 환경 개선과 안전 귀가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를 17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 이 상품은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KRX 기술이전 바이오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로,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한다. 특히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기술이전(License-out) 테마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 업종은 임상 결과나 기술수출 공시 등 개별 기업의 이벤트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분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전략만으로는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액티브 ETF는 시가총액 중심의 편입 구조에서 벗어나 파이프라인 경쟁력과 계약 규모 확장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리가켐바이오, 올릭스, 에이비엘바이오 등 바이오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초기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이들 기업의 비중은 약 86.8% 수준이다. 여기에 삼천당제약, 한미약품, 에스티팜, 셀트리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인슈어런스가 KB손해보험과 손잡고 보험 모집 과정의 건전성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토스인슈어런스는 KB손해보험과 금융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험 모집 과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고 보험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 간 협력을 통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진행됐다. 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대표와 KB손해보험 오병주 GA영업부문장(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기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협력 과제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2018년 설립 이후 보험 설계 현장의 신뢰가 보험 산업 전반의 신뢰로 이어진다는 인식 아래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해 왔다. 보험이 고객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금융상품인 만큼 모집 단계에서의 관리와 점검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광주·호남 지역 미래전략산업을 이끄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민·관·공 협력 금융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호남 지역에서 미래 전략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30억원,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 등 총 40억원을 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AI,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6대 첨단 전략 산업과 수출기업, 해외 진출 기업, 고용 창출 기업, 지역 기반 산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1556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또 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료 0.6%를 2년간 지원해 금융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도 기업 지원을 위해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까지 확대하고, 3년간 보증료 0.3%포인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대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을 대폭 높인 ETF를 출시하며 반도체 투자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신한자산운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투자 전략을 담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를 17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이 ETF는 국내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두 기업의 비중을 크게 높여 반도체 대형주 상승 모멘텀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을 크게 강화했다. 또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리노공업, 원익IPS 등 반도체 산업의 핵심 밸류체인에 속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도 함께 편입했다. 반도체 대형주와 핵심 공급망 기업을 동시에 담아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수혜를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반도체 산업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함께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넘어 AI 에이전트, 소버린 AI, 맞춤형 클라우드,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고성능 연산과 데이터 처리를 위한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