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개인형 IRP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4일까지 진행한 ‘올해 절세, KB국민은행 IRP로 마무리 하세요!’ 이벤트가 높은 관심을 얻은 데 따라 동일한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 운영하는 것이다. 대상은 개인형 IRP 신규 가입 고객과 추가 입금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납입 금액과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경품을 제공한다. 비대면 신규 가입 후 30만원 이상 납입하고 디폴트옵션 등록 및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최대 스타벅스 E카드 또는 신세계상품권 2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입금 고객은 100만원 이상 시 스타벅스 커피·베이글 세트, 1,000만원 이상 시 커피 2매와 카스텔라가 증정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절세와 노후자산 마련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종이서류 기반 방카슈랑스 업무를 전자서식으로 처리하는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서비스’를 지방은행 최초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법인 고객이 보험 가입 상담부터 상품 설명, 청약까지 전 과정을 창구 태블릿을 통해 전자서식 작성과 서명으로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보험사와 상품별로 달랐던 서식을 표준화해 기존 건당 평균 140매에 달하던 서류를 대폭 줄였으며, 청약 완료 후 고객 교부 서류는 UMS로 실시간 제공된다. 부산은행은 업무 처리시간 단축과 작성 오류 방지로 고객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디지털창구 도입으로 은행의 디지털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간 생활금융 협력의 첫 결과물로, 저축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만기 시 고객이 선택한 일정 금액을 기부로 연계하는 구조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자산 형성과 나눔 실천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저축의 성취를 사회공헌으로 확장할 수 있다. 또 일상 속에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하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고객의 기부금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에 전달된다. 하나은행은 고객의 기부 참여에 더해 공동 기부에도 나선다. 적금 가입 시 좌당 1000원을 은행이 추가로 RMHC에 기부, 고객과 은행이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참여형 나눔 모델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포용적 금융과 ESG 실천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 이 상품은 내년 1월 말까지 3만 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월 가입금액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생명은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오저초등학교에 1사1교 금융교육 발전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금융교육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벽지 학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지원금은 졸업·입학생 장학금과 동절기 피복비 등 학생 복지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 D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학교 결연을 통해 금융교육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B생명은 매년 일반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내년도 금융교육 신청도 연초에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제주 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와 제휴를 맺고, 탐나오를 통해 제주 숙박 또는 렌터카를 예약한 고객에게 ‘제주갈 땐 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탐나오 서비스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제주 지역 관광사업체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이벤트다. 탐나오는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관광협회가 운영하는 대표 여행 플랫폼이다. 탐나오는 항공권·숙박·렌터카 예약은 물론 맛집과 관광지 정보까지 제공하는 오픈마켓 서비스다. 해당 플랫폼에서 제주 여행 상품을 예약한 고객은 별도 절차 없이 롯데손해보험의 여행 맞춤형 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제주갈 땐 보험’은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8월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선보인 상품이다. 이 보험은 제주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고려해 설계됐다. 상해 진단·수술·치료비를 보장하며, 여름철 식중독으로 입원 시 1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호텔 투숙 중 발생한 배상책임 사고는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제주갈 땐 보험’은 또 기상 악화 등으로 항공편이 결항될 경우 추가 체류 비용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해 여행객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연말연시를 맞아 홈클리닝 플랫폼 청소연구소와 함께 ‘청소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 해를 정리하고, 보다 가볍고 쾌적한 환경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내년 1월 30일까지 업비트에 신규 가입하고 고객확인을 완료한 회원은 청소연구소 이용 이력에 따라 가사청소 서비스 이용 시 최대 5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청소연구소 가사청소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5만원, 기존 이용 고객에게는 3만원 할인 쿠폰이 각각 제공된다. 기존 업비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청소연구소 이사청소 서비스 이용 시 1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사나 입주를 앞둔 고객들도 전문 청소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상세 조건은 업비트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연말연시는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기인 만큼, 고객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밀착형 제휴를 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예술의전당은 24일부터 31일까지 예술의전당 음악당 심포니홀에서 제야음악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전시 ‘우리시각–우리 마음에 색을 칠하면’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시각’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의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이다. '우리시각'의 이번 특별전에는 강원진·김동호·김선태·김승현·민소윤·박기현·심규철·유효석·이은수·조태성 등 참여 작가 10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여기에 우리금융그룹 장애인 연계고용 사업 ‘우리.모두.우리’ 협력사업장 ‘오보틀’ 소속 양서연 작가의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 이번 전시는 ‘2025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와 연계해 기획됐다. 연말 대표 문화행사와의 결합을 통해 발달장애 미술가들의 창작 세계를 보다 넓은 관객에게 알리고, 예술적 성장을 응원하자는 취지다. 전시는 제야음악회 관람객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작품은 2026년 우리금융그룹 캘린더에 수록된 원화를 포함해 총 44점으로 구성됐다. 다채로운 색채로 일상의 순간을 예술로 풀어냈다. 또 거울을 활용해 ‘나’와 ‘우리’가 마주하는 공간 연출도 눈길을 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대한노인회와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니어 세대의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대한노인회 서울 태평청사에서 열렸으며,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의 노후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목표로, 대한노인회의 복지 활동에 하나금융그룹의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측은 대한노인회 회원 전용 제휴카드 출시를 비롯해 공적연금 연계 금융상품 제공, 시니어 금융 상담과 정보 제공 확대, 복지 증진을 위한 금융 협업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카드와 연계한 회원 전용 제휴카드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카드 이용 시 월 최대 1만5천원, 연간 최대 18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체크카드 이용 시에도 월 최대 5천원, 연간 최대 6만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아울러 공적연금 수급 계좌를 하나은행으로 지정할 경우 최대 5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해 연금 수령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공적연금과 연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기후환경원과 ‘글로벌 탄소시장 대응 및 탄소금융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기후 규제 강화에 대응해 전문 역량을 높이고 탄소배출권 거래 등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탄소시장 대응을 위한 기술지도와 정책·제도 자문,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한다. 기업은행은 이를 통해 자회사와 구성한 IBK금융그룹 탄소금융협의체의 전문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탄소시장 대응력을 높여 탄소금융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최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혈액암협회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4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이사와 장태평 한국혈액암협회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사회공헌 활동으로, 장기간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혈액암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협회를 통해 환우들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부실채권(NPL) 및 기업구조조정 투자 전문회사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금융기관의 자산건전성 제고와 기업 회생 지원을 핵심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 환우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