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직원과 상담사들은 지난 4일 전국의 말벗어르신에게 우리농산물로 구성한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중 영등포 소재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집안 청소와 말벗 봉사를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농협은행은 70세 이상의 어르신이나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고객행복센터 상담사가 전화를 드려 건강상태와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사회공헌활동인 '말벗서비스'를 2008년부터 19년째 운영하고 있다. 매주 6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되고 있다. 나눔에 참여한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명절처럼 특히 가족의 온기가 필요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ESG경영에 앞장서는 따뜻한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 소비자보호실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성과를 인정받아 6일 서초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능화·조직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해 이상 거래를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히 조치해 실제 피해를 막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 삼성생명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고객의 평소 거래 패턴과 다른 해약 시도와 자금 인출 징후를 포착했다. 회사는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고객 확인 절차에 착수했으며, 해당 거래가 허위 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연관됐음을 확인해 약 1억7천만 원 규모의 고객 자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다. 삼성생명은 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내부 통제와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제2금융권 최초로 FDS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시스템 기반 탐지와 고객 확인 절차를 연계한 선제적 대응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경찰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고객 접점 채널을 활용한 사전 안내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서초경찰서 주진화 서장은 “피싱 범죄는 피해 규모가 크고 경찰 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금융기관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2025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1,500억원 수준의 주주환원을 실행하겠다고 7일 밝혔다.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9%로 전년 대비 약 80bp 개선됐고, 당기순이익은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3조원대를 유지했다. 이날 이사회는 주당 760원의 결산배당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2025년 누적 배당금은 주당 1,360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현금배당성향은 31.8%를 기록했다. 비과세 배당을 감안한 실질 배당성향은 35%로 금융지주 최고 수준이다. 총주주환원금액은 1조1,489억원, 환원율은 36.6%로 확정됐다. 특히 비과세 배당에 해당하는 결산배당을 고배당기업 요건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확대해 주주의 실질 수익률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우리금융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계획’도 함께 내놓으며 주주환원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전년 대비 약 33% 늘린 2,000억원으로 확대하고, CET1이 13.2%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집행할 계획이다. 주당 배당금 역시 연간 1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은 6일 실적 공시를 통해 작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8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9%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비이자부문 이익 확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은행부문 순이익은 전년 대비 113억원 늘어난 7321억원을 기록했다. 부산은행이 287억원 증가한 반면 **경남은행**은 174억원 감소했다. 비은행부문은 캐피탈, 투자증권, 자산운용 등의 실적 개선으로 1881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해 전년 대비 433억원 증가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2%로 전분기 대비 4bp 낮아졌고, 연체율은 1.14%로 20bp 하락했다.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분기별 건전성 지표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적정 이익 실현과 위험가중자산 관리로 전년 대비 6bp 상승한 12.34%를 기록했다. 그룹은 향후 CET1의 추가 개선을 통해 신용리스크 대응력과 주주환원 여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배당성향 28.1%, 주당 735원(분기 360원·결산 375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강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의 유튜브 채널 LIFEPLUS TV가 6일 오전 11시, 대표 오리지널 시리즈 라플위클리 시즌6의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라플위클리는 영화 평론가 이동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하나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정리·추천하는 큐레이션 유튜브 시리즈다. 시즌6의 첫 키워드는 ‘행운’이다. 세 출연진은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행운의 의미를 공유하고, 관련 작품과 콘텐츠를 추천하며 시청자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포맷에도 변화를 줬다. 세 사람이 최신 화제작 한 편을 선정해 작품의 맥락과 숨은 의미를 깊이 파고드는 ‘디깅(Digging) 에피소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올해 주목받는 작품을 라플위클리만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세 사람의 ‘지식 케미’는 방송가로도 확장된다. 이들은 오는 2월 11일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해, 유튜브에서 쌓은 호흡을 예능 무대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구독자와의 소통도 강화된다. LIFEPLUS TV는 시즌6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 횟수를 늘려 출연진과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교류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일 서울 중구 한화솔루션 본사에서 한화솔루션(대표이사 박승덕)과 미국 태양광 개발 및 북미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과 정원영 한화솔루션 재무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가 발행하는 미화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에 대해 프론팅 방식의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론팅은 글로벌 채권 발행 시 주선은행이 대표로 나서 계약과 자금 결제를 책임지는 구조로, 발행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력은 금융 자금이 설비 투자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취지를 반영한 사례로,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이 북미 지역에서 신재생에너지 공급망을 확충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자금 조달 외에도 한화솔루션의 미국·유럽 EPC 사업 확장과 자회사 투자 관련 금융 자문을 제공하고,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 협업해 회사채 발행 등 통합 금융 솔루션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 세미나도 함께 추진한다. 한편, 양사는 미국 내 신재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중앙회 본부에서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인 회장을 비롯해 본부 임직원과 전국 지역본부장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사 전략과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중앙회는 올해 중점 과제로 ▲지역사회와 새마을금고의 균형 발전 ▲새마을금고 건전성 제고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생산성 중심의 AX 추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한 선진 종합금융협동조합 그룹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김인 회장은 “서민과 함께하는 금융협동조합이라는 소명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서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전 임직원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회장은 임직원들로부터 2026년 주요 사업과 실행 방안을 보고받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6일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원가·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된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를 통해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제고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앞서 지난 1월 21일에도 인천신용보증재단과 1차 협약을 체결해 3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총 4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당시에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원 한도의 보증을 지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38기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화재 고객패널은 고객이 직접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제도로, 2005년 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올해 고객패널은 기존 운영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해 △오프라인 고객패널 △온라인 고객패널 △소비자·법률·의료 분야 전문가 패널을 결합한 3단계 체계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고객패널은 월별 과제를 중심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단순 평가를 넘어 고객의 이용 흐름과 맥락을 깊이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약 2000명 규모로 구성된 온라인 고객패널은 설문조사를 통해 오프라인 패널 의견이 다른 고객들에게도 공감되는지를 검증한다. 설문 결과는 고객의 선택 기준과 이용 관점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돼 서비스 기획과 개선의 참고 지표가 된다. 여기에 소비자·법률·의료 분야 전문가 자문을 더해 체험과 설문 결과를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재점검한다.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은 강화하고, 오해나 불편을 유발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3월 8일까지 배달앱 땡겨요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국가대표 배달앱 바른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땡겨요의 2026년 슬로건 ‘대한민국 바른배달 땡겨요’와 연계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바른 배달’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이벤트다. 고객은 지역 가맹점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체감할 수 있다.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최대 1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챌린지는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바른 챌린지 1’은 바른배달의 의미를 확인하는 퀴즈에 참여하면 2,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바른 챌린지 2’는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에게 최대 3,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바른 챌린지 3’은 가맹점이 할인이나 무료배달 혜택을 제공하는 매장에서 주문 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가맹점의 자발적 혜택에 플랫폼이 추가 혜택을 더해 고객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설계했다. 세 가지 챌린지를 모두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가로 3,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땡겨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