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더존비즈온과 공동으로 신청한 ‘ERP 뱅킹 수신 중개 서비스’가 1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기업 경영 데이터와 금융을 직접 연결하는 디지털 기업금융 전환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ERP 뱅킹 수신 중개 서비스’는 더존비즈온의 ERP를 사용하는 기업과 임직원이 ERP 화면에서 바로 제주은행의 ‘DJ Bank’ 계좌를 개설하고 예·적금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구현한 서비스다. 별도의 금융 애플리케이션 이동 없이 ERP 환경에서 금융거래를 처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과 접근성이 크게 높아진다. ERP 뱅킹은 ERP 데이터와 금융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실제 경영 흐름에 기반한 맞춤형 금융 혜택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은행은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계기로 여·수신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완결하는 ERP 뱅킹 금융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ERP 데이터 기반 대안신용평가 고도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 흐름과 영업 활동을 정밀하게 반영한 금융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5 데이터 진흥 주간’에서 데이터 산업진흥 기여 부문 대통령 표창과 데이터 품질 대상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통령 표창은 AI 서비스 혁신과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 등 데이터 기반 가치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농협은행은 금융권 최고 수준의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혁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개방·유통 활성화와 민·관 데이터 협력 확대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5 데이터 품질대상’에서는 정형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등급과 데이터 관리체계 품질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체계적인 데이터 거버넌스와 관리 역량을 입증해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데이터는 오랜 축적과 헌신으로 만들어지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데이터 중심 원칙에 충실한 은행으로 AI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행은 올해 대통령 표창을 포함해 국회의장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등 정부포상 5관왕을 달성하며 데이터 품질과 활용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화재(대표이사 송윤상)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동차사업본부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이색 홍보 영상을 공개하며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영상에는 자동차사업본부 담당 임원과 팀장들이 산타와 루돌프로 분장해 등장하는 파격적인 설정이 담겼다. 영상은 산타가 루돌프의 도움을 받아 ‘썰매보험’을 갱신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1분 이내 가입 가능한 간편 절차와 후측방 충돌방지장치 장착 시 보험료 할인 특약 등 흥국화재 자동차보험의 주요 장점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영상 말미에는 루돌프 복장의 임직원들이 다시 직장인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반전 쿠키 영상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흥국화재는 영상 공개와 함께 유튜브 채널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이벤트는 25일까지 이어진다. 이러한 고객 친화적 마케팅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흥국화재는 하반기 자동차보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18일 소상공인과의 상생 가치를 담은 ‘KB마음가게’ 네 번째 영상 'Ep.4 KB마음가게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비밀모임' 편을 공개했다. KB마음가게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시대에도 착한 가격으로 정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KB 국민함께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포용금융 활동이다. KB금융은 지난 2023년 9월 서울 지역 60개 업소와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와의 협약을 통해 전국으로 확대했다. 현재는 전국 477개 업소를 포함해 총 537개의 KB마음가게를 지원하며 운영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영상은 마천동 ‘따뜻한 밥상’, 상도동 ‘명동국수’, 휘경동 ‘정성서울국수집’ 등 실제 참여 가게들의 이야기와 함께,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해 온 담당자들의 뒷이야기를 담았다. 캠페인 기획과 홍보, 영상 제작과 기술을 맡은 네 명의 담당자는 2023년부터 이어온 KB마음가게의 취지와 진정성을 전한다. 홍보를 담당한 HSAD 신혁 책임은 “상업적 목적보다 진정성을 우선하자는 내부 공감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396500)’ 순자산이 2조원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2조1,686억원이다. 이는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올 하반기 들어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가 확산되며 자금 유입이 빠르게 늘었다. 8월 말 이후 순자산은 1조4,609억원 증가해 동기간 반도체 ETF 중 가장 큰 성장폭을 기록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고,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종목에 투자한다. AI 반도체, HBM, D램 등 핵심 성장 테마를 포괄해 국내 반도체 산업 흐름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메모리 반도체 수급 타이트 현상으로 산업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국내 대표 반도체 ETF로서 핵심 투자 수단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7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한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종 지원 제도와 법률, 세무, 상권 분석 등 사업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개인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세무 지식을 주제로 마련됐다. 신한은행 상생배달앱 ‘땡겨요’ 가맹점주를 포함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세무법인 택스케어 김수철 대표 세무사가 맡아 유튜브 라이브 방식으로 약 2시간 30분간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개인사업자의 기본 세무관리 체계와 사업자 신고 절차,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등 핵심 세무 개념을 중심으로 절세에 도움이 되는 실무 팁과 세무 리스크 예방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세무는 개인사업자의 경영 안정성과 직결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금융상품의 복잡한 절차와 내부 정책까지 안내하는 ‘차세대 금융 상담’ 서비스를 선보인다. 토스뱅크는 17일 금융당국으로부터 해당 서비스와 관련한 2건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거대언어모델(LLM), 음성인식, 문서 기반 질의응답 기술을 결합해 고객에게 보다 깊이 있고 정확한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시나리오 기반 챗봇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 특징이다. 기존 상담 챗봇이 키워드와 미리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답변을 제공하면, AI 상담 에이전트는 고객의 질문 의도와 문맥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상황에 맞는 답변을 생성한다. LLM이 FAQ는 물론 복잡한 상품 구조와 내부 정책 문서를 직접 이해·분석해 답변을 도출함으로써, 금융 상품 이해도가 낮은 고객도 보다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상품별 특화 AI 에이전트 구조를 적용해 오답률을 낮추고 신뢰도를 높인 맞춤형 상담이 가능해진다. 상품 설계가 복잡할수록 전문화된 에이전트가 대응해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내부 상담 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A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만기유지 시 원금과 최소 약정 이자는 보장받으면서 높은 추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25-9호'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상품으로「수익Ⅰ・Ⅱ・Ⅲ형」3종으로 구성됐다. 상품중 ▲'KOSPI200 수익Ⅰ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 이상 ~ 20% 이하 상승, ▲'KOSPI200 수익Ⅱ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10% 이상 ~ 10% 이하, ▲'KOSPI200 수익Ⅲ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 이상 ~ 25% 이하 상승으로 구성되며 개인(법인) 연 1.7 ~ 7.5%(연 1.6 ~ 7.0%) 수익을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다. 이상품은 전국 영업점과 스마트뱅킹 및 올원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금리인하 시기에 지수연동예금은 원금 보장 및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적합한 대안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벤처투자(대표이사 조효승)와 대신증권이 국내 혁신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넥스트 밸류업 펀드’를 공동으로 결성했다. 이번 협력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모험자본 공급 의무화 정책에 실질적으로 부응한 사례로, 민간 금융과 정책금융의 역량을 결합한 혁신 자본 공급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최근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를 통해 조달된 종투사 자금 중 일정 비율을 국내 모험자본에 의무적으로 투자하도록 하는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번 펀드는 이러한 정책 기조에 맞춰 대신증권이 모험자본 공급 책임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종투사 의무 이행을 VC 협업 구조로 구현한 선도적 모델로 평가된다. 넥스트 밸류업 펀드는 두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조성됐다. IBK벤처투자는 정책금융 기반으로 축적한 산업 전문성과 기술 분석 역량, 풍부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후속 성장을 지원했다. 대신증권은 대형 IB로서 자본시장 전문성과 딜 소싱 능력, 기업 성장 단계별 연계 역량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이번 펀드를 통해 혁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점 내 카페스윗에서 시니어 특화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 광고 모델인 배우 장나라와 함께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카페스윗은 사회적협동조합 스윗이 운영하는 카페로, 청각장애인들의 전문 직업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한금융이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장나라가 평소 이어온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 신한금융이 공감해 뜻을 함께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장나라는 이날 1일 바리스타로 나서 고객들에게 직접 커피를 전달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임직원 자발적 모금도 함께 진행됐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도 현장을 찾아 장나라에게 직접 수어로 커피를 주문하며 장애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조성된 커피 판매 수익금과 모금액은 유기동물 보호단체 ‘천사들의 보금자리’에 전달돼 입양 지원과 치료비 등 보호 활동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나라는 “연말을 맞아 신한금융과 함께 유기동물을 위한 나눔에 다시 동참해 뜻깊다”고 말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