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사회적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추진하는 범사회적 참여 캠페인이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을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보험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청소년 보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도박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이번 참여는 신한EZ손해보험 강병관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뤄졌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다음 참여 기업으로 NH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을 추천해 캠페인의 참여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장영근 대표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개인과 사회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K뷰티 산업 현장을 찾아 기업의 성장 전략과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이 10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서울화장품을 방문해 연구개발(R&D) 및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의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울화장품은 오랜 업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최근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수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설비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방문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한금융은 지난 2월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정상혁 은행장은 서울화장품 한광석 회장과 한정수 대표를 만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 계획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청취했다. 이어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설비 운영 현황과 신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 내 온라인 미술 전시 공간 ‘WON 아르떼 갤러리’에서 세 번째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우리은행은 9일 ‘WON 아르떼 갤러리’를 통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WON 아르떼 갤러리’는 우리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밀알문화예술센터와 협력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대중에게 알리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는 ‘봄’을 주제로 8명의 작가가 참여해 따뜻한 계절의 분위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17점을 선보인다. 특히 우리은행 아나운서가 직접 녹음한 도슨트 해설 서비스도 제공돼 관람객들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WON뱅킹 이용자라면 누구나 앱 내 ‘생활혜택’ 메뉴의 ‘WON 아르떼 갤러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전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밀알문화예술센터와 연계해 작가 후원과 미술품 구매도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WON 아르떼 갤러리는 단순한 온라인 전시 공간을 넘어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는 플랫폼”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환경 평가에서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B금융은 10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별 기후변화 대응 우수 기업에게 수여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탄소배출 관리, 환경 정보 공개 수준 등을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국제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 결과는 기업의 환경 대응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국제 지표로 활용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투자 판단 기준으로도 활용된다. 2025년에는 전 세계 약 2만3천 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 정보를 공개했으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년 보고서가 발간돼 전 세계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의 주요 참고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 KB금융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Climate Change)’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2년 연속 획득하며 기후 대응 전략과 실행력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5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를 획득하며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신한금융은 ‘Leadership A’ 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된 국내 유일의 금융기관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감축을 위한 경영 노력이 글로벌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평가해 매년 보고서를 발표하는 글로벌 환경 평가 기관이다. 이 기관은 기업의 환경 대응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국제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자산 포트폴리오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이를 실행하고 있다. 또 임직원의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측정·관리하는 ‘그린 인덱스 제도’를 확대 적용하고,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이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 위해 1조35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 10조원 참여 계획의 일환으로 2026년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총 1조3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승인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업투자 부문 8500억원과 인프라 부문 5000억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먼저 기업투자 부문에서는 은행권 최대 수준인 8500억원을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생애주기별 맞춤형 모험자본 형태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 스케일업 등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혁신 초기 기업에는 모펀드 운용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운용사를 통해 투자를 진행하고, 스케일업 및 성숙기 기업에는 자체적으로 선별한 운용사를 통해 기업 재도약과 성장을 촉진하는 맞춤형 투자 전략을 추진한다. 또한 전력과 용수, AI 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인프라 확충과 국가 전략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도 진행한다. 해당 펀드는 인프라 전문성을 갖춘 IBK자산운용이 운용하며 100% 그룹 자본으로 조성돼 IBK금융그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소비자 금융 분야 전문가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KB손해보험은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가인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조혜진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천은 금융당국이 강조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지배구조 강화 기조와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반영한 조치다. 최근 금융상품 개발과 판매 전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체계가 금융회사 경영의 핵심 과제로 부각되면서, 이사회 차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소비자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사를 영입함으로써 소비자 중심 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혜진 후보는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과 소비자 금융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 온 학계 전문가다. 현재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조 후보는 금융소비자 행동, 가계재무관리, 보험 및 금융상품 소비자 보호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아 왔다. 그는 특히 금융소비자 보호 제도와 금융교육, 금융취약계층 보호 등과 관련한 학술 연구와 정책 제언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글로벌 보고서 평가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KB증권은 지난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 Report’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금융산업 분야 Platinum(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전 세계 정부기관과 기업, 단체가 발간한 연차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평가하는 국제 시상식이다. 2001년 시작된 이후 매년 약 20여 개국에서 1,000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권위의 평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평가에서 KB증권의 ESG Report는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정보 ▲창의성 ▲명확성 ▲정보 접근성 등 8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100점 만점 중 99점을 기록했다. KB증권은 지난해 Gold(금상) 수상에 이어 올해 최고 등급인 Platinum을 수상하며 보고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KB증권의 ESG Report는 글로벌 기준에 맞춰 ESG 관련 데이터 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인적자본 공시와 이해관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금융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우리금융미래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11개 배움터에서 총 280회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1,837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올해는 교육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전국 16개 배움터에서 총 456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약 3,080명의 어르신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우리은행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복지관에 조성한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터’에서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배움터에 마련된 다양한 IT 기기를 활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디지털 금융과 생활 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순자산 3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상장 미국 배당 ETF 가운데 최대 규모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 규모는 3조379억원으로 집계됐다.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8,020억원에 달한다. 최근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늘어난 것이 자금 유입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금액은 올해 들어 2,572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미국의 우량 배당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안정적인 배당과 함께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와 필수소비재 등 경기 방어 성격이 강한 업종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포트폴리오 구조를 바탕으로 해당 ETF는 연초 이후 14.5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 대표 지수인 S&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