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26일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국민의 뜻과 마음을 노랫말에 담아 시대의 울림으로 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2019년 KB국민은행이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의 옥중 노래에 새 선율을 입히며 시작한 ‘대한이 살았다’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당시 음악감독 정재일, 가수 박정현, 전 피겨선수 김연아 등이 참여해 100년 만에 노래를 되살렸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과거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식 음원 제작에는 정재일 음악감독과 가수 이적이 참여했다. 지난해 진행된 ‘노랫말 공모전’ 최우수작을 바탕으로, 독립운동가들이 끝내 누리지 못했던 ‘보통의 날’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티저 영상은 서울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촬영됐다. 추모를 넘어 100년의 시간을 지나 미래 세대에도 변치 않을 ‘평화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KB금융은 캠페인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KB국민은행은 2020년부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OTT 플랫폼인 TVING(이하 티빙)과의 제휴 마케팅을 진행해 최대 5개월 사용가능한 티빙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iM뱅크 앱 신규 및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데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티빙의 다양한 콘텐츠를 비롯해 tvN, JTBC, MBC의 최신 인기 드라마는 물론 3월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KBO)를 OTT독점중계로 이용할 수 있어 야구팬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뱅크 앱 신규 고객은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대표 입출금통장인 iM스마트통장을 개설 시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2개월 이용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최대 5개월의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iM뱅크 앱에서 실시간으로 이용권이 지급되어 티빙 이용권을 즉시 적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iM뱅크 관계자는 “금융과 OTT의 만남인 iM뱅크와 티빙 마케팅을 통해보다 많은 고객들이 보다 확장된 경험을 하길 기대하며, 새해에도 고객 편의를 제고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카드가 고객의 대출 금리인하요구를 대신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들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롯데카드가 고객 대신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신청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자산’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여러 자산 정보를 통해 소득 증가, 부채 감소, 신용점수 변동 등의 신용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금리인하 요구 대상으로 판단될 경우 고객을 대신하여 금융사에 월 1회 금리인하 요구를 신청한다. 특히 금융사가 금리인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고객에게 보완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완화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롯데카드는 고객의 이자 부담과 포용금융 확산 취지에 공감해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참여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플랫폼 ‘내 가게(Selly)’를 활용해 이번 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들의 금융비용 완화를 적극적으로 지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5극3특’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전북특별자치도의 금융중심지 도약을 위해 자산운용·은행·보험 등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한다. 벤처 육성, 기업금융 확대, 사회공헌 사업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우선 우리금융은 현재 전주지역에서 근무 중인 우리은행 인력 약 200명을 향후 우리자산운용 등 계열사 추가 진출을 통해 300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본시장 핵심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를 개설해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인력 채용과 지역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본시장 전문 인재를 육성한다. 전북지역에 13개 점포를 운영중인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채널 ‘전북BIZ프라임센터’를 신설한다. 이 센터는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밸류체인 기업을 대상으로 투·융자와 경영컨설팅을 결합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산적 금융의 거점이다. 보험 계열사인 동양생명과 ABL생명은 전속 설계사 채용을 확대해 지역 밀착형 영업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우리신용정보도 전주영업소를 신설해 지역 금융사의 채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이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관절 재생 치료를 보장하는 ‘카티라이프수술특약’을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가입 약 3만6000건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은 상품이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보장을 담은 만큼 통상 초기 부가율이 높지 않지만, 이번 특약은 가입자의 절반이 선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앞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던 암 검사비용지원특약, 암 다학제 통합진료 보장특약의 초기 부가율(약 10% 내외) 대비 약 4배 높은 수준이다. 이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 재생 수술을 보장한다. 평균 치료비가 1,500만원 수준에 달하는 신의료기술을 보험 담보로 구조화하고 위험을 정량화한 점이 인정받았다. 가입자의 약 80%는 50·60대로, 인공관절 수술 전 단계에서 관절 기능을 보존하려는 중장년층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특약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에 탑재돼 판매되고 있다. 보험기간 중 카티라이프 수술을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한화생명 이상희 상품개발팀장은 “최근 의료 현장이 인공관절 치환 중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2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3년간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및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확대 ▲다이렉트보증 및 신규 출연사업 발굴 ▲수출 중소·중견기업 운전자금·설비투자 자금 지원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 및 금융 우대 ▲수출 경제 변수 대응 공동 세미나 개최 ▲해외 수입자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 확대 등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별출연 금액과 세부 지원 대상은 무역보험공사와 협의해 확정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 수출공급망 강화 금융 및 신규 출연 기반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을 통한 중장기 해외금융 확대 등 수출 기업의 금융지원을 다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적극 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1사1교 금융교육’은 2015년부터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2,781회에 걸쳐 약 7만30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도 전국 800여 개 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체험형 금융교육을 운영해 금융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지역간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B국민은행은 숏폼 드라마 형식의 청년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콘텐츠 ‘반반하우스’, 수능을 마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캠프’, 시니어 고객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1사 1교 금융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지난 25일 체결한 ‘A to 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3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4,3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AI ▲바이오 ▲콘텐츠·문화 ▲방산 ▲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6대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이다. 또한 KB ESG컨설팅 수혜 기업, KB이노베이션 허브센터 입주기업,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인력을 채용한 기업도 포함된다.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100% 보증비율 우대 또는 2년간 총 1.6%포인트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약 1조 1000억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새마을금고중앙회 일반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반분야 및 IT분야 중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3월 15일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필기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 필기전형 중 직무지식평가의 출제범위는 NCS, 금융경제상식, 직무전공이다. 코딩테스트의 사용가능 언어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수도권 외 지역 지원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필기전형은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면접전형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가 선정되며, 전국 13개 지역본부 및 IT센터에 배치되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 핵심 계열사인 KB증권은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7,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본 확충은 급변하는 자본시장 환경과 금융투자업 내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증권 비즈니스의 시장지배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KB증권은 이번 유상증자가 그룹 차원의 ‘전환’과 ‘확장’ 전략에 맞춰 수익구조의 질적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자본시장 활성화와 생산적 금융 정책 등으로 금융투자업으로의 자금 이동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충분한 자기자본과 효율적인 자본 운용 역량이 증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확충된 자본은 자본 효율성이 높은 영역에 전략적으로 배분된다. 위험가중자산 대비 수익성(RoRWA)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개선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균형 있게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디지털 기반 서비스 고도화,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역량 강화, 자본시장 사업 경쟁력 제고 등 미래 사업 대응력 강화에도 투입된다. 발행어음 등 기존 인가 사업은 리스크 관리 원칙 아래 운용 범위를 합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