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금융감독원과 협력해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클래스’의 일환으로 수능을 마친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수능 이후 고3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카카오페이가 참여해 준비한 것으로,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의 금융 이해도와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11월 27일부터 12월 23일까지 경기·서울·충남·부산 등 전국 8개 고등학교에서 총 1,44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접하게 될 금융 상황을 중심으로 두 교시로 구성됐다. 1교시인 ‘신용 및 불법 금융’에서는 신용카드·대출 등 금융활동이 신용에 미치는 영향, 올바른 신용관리 방법 등을 설명했다. 더불어 보이스피싱, 메시지피싱, 스미싱 등 청소년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금융사기의 유형과 위험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2교시 ‘금융 재무 감각 및 금융 꿀팁’에서는 사회초년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 금융 지식을 전달했다. 전·월세 계약서 이해 및 전세사기 예방, 첫 해외여행을 위한 경제적 환전 요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적립식 자동 투자 서비스 ‘코인 모으기’의 누적 투자 금액이 4400억원을 돌파하고 누적 이용자 수가 21만명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코인 모으기'는 이용자가 원하는 디지털자산을 선택해 매일·매주·매월 단위로 정한 금액을 자동으로 매수하는 정기 주문을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로,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분할 매수를 통해 매입단가를 평준화하는 투자 방식을 지원한다. 특히, 계획적인 적립식 투자 습관을 도모하기 위해 주문 금액에 제한을 둔 것이 특징이다. 주문당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디지털자산별 최대 주문 가능 금액은 300만 원이다. 이는 소액 투자자들도 꾸준히 투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코인 모으기는 비교적 소액으로도 꾸준히 투자해 매입 단가를 분산하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가치 투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디지털자산 투자를 누구나 쉽게 계획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 다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 업비트는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간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 하이펀딩(대표 강병삼)의 예치금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하이펀딩은 2021년 설립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기업으로, 투자자와 차입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 등 다양한 연계대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하나은행은 온투업 예치기관으로서 하이펀딩 플랫폼 이용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투자자와 차입자의 자금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하고, 자금 입출금과 대출 원리금 정산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 기반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보유한 디지털 역량과 금융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이펀딩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온투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건전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펀딩 관계자도 “하나은행과의 예치기관 제휴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자금 운용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강화된 자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투자자에게 더 다양한 기회와 높은 신뢰도의 서비스를 제공하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이 국내 진출을 추진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강남 ‘삼성역금융센터’를 제1호 ‘NH FDI 특화자문센터’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센터는 외국인직접투자(FDI) 및 국내 증권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투자가에게 ▲계좌 개설과 투자 자금 이체 등 금융거래 지원 ▲투자 신고 및 규정 검토 ▲기업 전담 직원(RM) 배치 등 투자 전 과정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신고 절차, 계좌 개설, 외화 자금 이체 등 투자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투자기업의 초기 부담을 크게 줄이고 안정적인 국내 진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조장균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장은 “제1호 FDI 특화자문센터 출범을 시작으로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설명회 개최 및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대표 이은미)에 아제르바이잔 금융 리더들이 공식 방문하며 한국의 디지털 금융 모델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달 28일 아제르바이잔 은행협회 소속 ‘결제시스템 및 디지털뱅킹 전문가 그룹’이 서울 강남 본사를 찾았다고 2일 밝혔다. 대표단은 자키르 누리예프 은행협회 회장을 비롯해 중앙은행 부국장, 주요 시중은행 디지털·결제 담당 임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토스뱅크는 이은미 대표와 박진현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이 맞이했다. 토스뱅크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2021년 출범 이후 4년간의 성장 경험과 전략을 공유했다. 고객 중심 설계, 기술 기반 리스크 관리 체계, 금융소외계층 접근성 강화 등 토스뱅크의 혁신 사례가 주요 설명 내용으로 다뤄졌다. 플랫폼 중심 모델을 기반으로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서비스 구조와 사용자 경험(UX) 혁신은 대표단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한국 핀테크 산업 성장 배경, 규제와 혁신의 조화, 디지털 결제 인프라 발전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며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누리예프 회장은 “짧은 기간에 빠르게 자리 잡은 토스뱅크의 성장력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생명(대표 박병희)은 최근 경기도 양평군 용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올해 8번째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용문농협 강성욱 조합장, 전진선 양평군수, NH농협생명 김기동 부사장 등이 참석해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8차 의료지원은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의료지원은 250여명의 농업인·노약자를 대상으로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했다. 의료진은 교수급 전문의 8명을 포함해 약사, 간호사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고, 심전도·초음파·치과 장비 등 전문 검사장비가 투입됐다. 진료 과정에서 중대질병 의심 사례가 발견될 경우 세브란스본원과 연계해 수술 등 후속 치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NH농협생명은 2022년 연세의료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을 지속했다. 올해만 총 8회 활동을 펼쳐 약 2,000명의 농촌 주민들이 진료 및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김기동 부사장은 “농촌 지역의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1일 이달 31일까지 연금저축 및 중개형 ISA 순입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순입금 및 타사 이전 입금 조건을 폭넓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간 내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순입금 후 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입금 금액에 따라 연금저축계좌는 최대 3만원, 중개형 ISA는 최대 2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이 지급된다. 특히 연금저축은 이벤트 기간 동안 타사에서 5만원만 이전해도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타사 IRP 자금 이전 시 순입금 금액의 3배, 타사 연금저축·ISA 이전 시 2배가 순입금으로 인정돼 혜택을 크게 늘릴 수 있다. 연금저축 이용 고객은 연 최대 99만원 세액공제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도 기대된다. SK증권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세액공제와 리워드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절세 전략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 강당에서 ‘2025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시상은 국민의 더 큰 행복을 확산하기 위해 연구·창작, 사회 안전, 통합·포용 등으로 부문을 새롭게 개편한 뒤 처음 진행됐다. 올해 수상자는 ▲연구·창의 부문 정영선 조경가 ▲사회·안전 부문 조승노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팀장 ▲통합·포용 부문 임정택 향기내는 사람들 대표 ▲청소년 부문 정연성·길현·이현서·박찬우·배경인 학생 등 총 8명이다. 정영선 조경가는 한국 조경의 학술적 기반을 확립하고 국민에게 쉼터 환경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조승노 팀장은 디지털 성 착취 범죄 조직을 검거하고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 임정택 대표는 장애인 자립을 돕는 포용적 일자리 모델을 선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 부문 수상자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진로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한 점이 선정 이유다. 수상자에게는 연구·사회 부문 각 5000만원, 청소년 부문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정영선 조경가는 “국토는 이미 하나님이 만드신 큰 정원이며, 이를 보호하고 다듬는 것이 조경가의 책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달 29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IBK투게더 2025’의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인 ‘IBK투게더’는 기업은행과 한국메세나협회가 공동 추진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BK투게더’는 중기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예술 참여를 지원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기업은행은 지난 5월 총 40명의 단원을 선발해 6개월간 합주 연습, 악기별 지도, 클래식 공연 관람 등을 제공하며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을 도왔다. 연주회는 단원 모집부터 훈련 전 과정에 참여한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이 이끌었다. 백 지휘자는 클래식 명곡, 영화 OST 메들리, 뮤지컬 배우 카이와의 협연 등을 선보이며 1,200여 명의 관객에게 감동을 전했다. 바이올린 단원 신현경 씨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단원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며 서로에게 위로를 얻고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기 근로자와 소상공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기업은행만의 문화예술 사회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정문 앞 광장에서 열린 ‘2025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세군 경남지방본영이 주최했으며, 박형준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장, 부산은행 손대진 부산영업그룹장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시종식에서는 자선냄비 시종 선언과 함께 타종 및 성금 기탁이 진행됐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은 12월 한달 동안 부산역·서면역 등 지역 주요 거점에서 운영된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 소외계층의 기초 생계비와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2010년부터 자선냄비 모금에 꾸준히 참여해 누적 기부액 4,800만원을 기록했다. 부산은행 손대진 부산영업그룹장은 “자선냄비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기부와 나눔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