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정부가 육성하는 국가 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를 20일 상장한다. 정부 정책 지원과 글로벌 구조적 성장 흐름이 동시에 작용하는 핵심 산업을 하나의 상품으로 담아, 중장기 성장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ETF는 정부가 제시한 ‘ABCDEF 전략산업’을 투자 테마로 삼는다. AI·반도체(A), 바이오(Bio), 콘텐츠·문화(Culture),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 제조(Factory) 등 국가 중점 육성 산업은 예산과 제도, 금융 지원이 집중되는 분야로, 글로벌 트렌드와 맞물려 이익 성장 가시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품은 각 산업군 내에서 대표 기업과 정책 변화, 수요 확대에 따른 구조적 수혜 기업을 선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액티브 ETF인 만큼 시장 환경에 따라 산업과 종목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지수 편입·편출이나 기업 이벤트 등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AI·반도체 분야에서는 AI 학습과 추론 수요 확대에 따른 AI 반도체 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정부의 세제 개편과 상법 개정을 통한 주주 친화 정책이 강화되면서, 배당 성향이 높은 기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고배당주 머니무브’가 올해 증시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주환원 트렌드를 반영한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를 20일 신규 상장했다. 해당 ETF는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담는 기존 고배당 상품과 달리, 정부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기준을 충족하는 우량 기업만을 선별해 편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전년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을 전제로, 배당성향이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을 10% 이상 늘린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중 주주환원 수익률이 높은 상위 30개 종목을 최종 편입 종목으로 선정한다. 차별화 포인트는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이다. 정부가 추진중인 3차 상법 개정안에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포함됐다. 아울러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주주가치 제고 수단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ETF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발표한 기업 비중을 전체의 55%까지 높여, 배당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체계 개편에 맞춰 이자 부담을 크게 낮춘 ‘햇살론 특례’ 상품을 20일 출시했다. 기존에 4개로 나뉘어 운영되던 정책서민금융 상품이 ‘햇살론 특례’와 ‘햇살론 일반’으로 통합되면서, 상품 구조는 단순화되고 금리 혜택은 강화됐다. 이번 상품의 대출금리는 연 12.5%다. 이는 기존 ‘햇살론15’의 연 15.9% 대비 3.4%포인트 낮아진 금리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연 9.9%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대출을 성실히 상환하거나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교육을 이수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3%포인트의 금리 인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대출 기간 중 추가적인 금리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 하위 20%에 해당하는 저신용자다.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 원, 기간은 3년 또는 5년중 선택할 수 있다. 1년 거치 후 상환하는 방식도 가능해 초기 상환 부담을 줄였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전액 면제돼 여유 자금이 생길 경우 자유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은퇴설계·상속증여 솔루션 브랜드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퇴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의 자산 현황과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은퇴 설계를 제공해 손님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은퇴준비 신호등’은 손님의 은퇴 준비 수준을 초록(좋음), 노랑(보통), 빨강(부족) 등 3단계 색상으로 시각화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콘텐츠다. 10가지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자산 현황과 준비 정도를 손쉽게 점검할 수 있어, 은퇴 설계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이어 제공되는 ‘은퇴 MBTI’는 은퇴 여부, 현금흐름, 여유자금 보유 여부 등 주요 항목을 바탕으로 총 16가지 은퇴 유형을 구분하고, 각 유형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손님은 자신의 은퇴 성향을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노후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오프라인 전용 공간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도 해당 진단 결과를 활용한 1대1 맞춤 상담과 정기 세미나를 운영한다. 은퇴설계 전문가가 자산 관리, 상속·증여, 생활 설계 등 은퇴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겨울철 필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겨울철 난방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 통합 플랫폼 ‘가스앱’과의 제휴를 통해 회원의 일상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내 업비트에 신규 가입하고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가스앱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 캐시가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업비트 모바일 앱 내 ‘더보기’ 탭을 눌러 ‘혜택∙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은 많은 가정에서 매년 체감하는 현실적인 고민 중 하나”라며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실질적으로 체감 가능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스앱은 도시가스 요금 조회·납부 등을 할 수 있으며, 앱 내 ‘캐시 혜택’을 통해 요금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6일부터 오는 2월 25일까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 체인지업 예금 90% 환율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추가로 환전 고객이 원화 정기예금 가입 시 0.1%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외화 체인지업 예금’은 21개 외화 통화를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외화 입출금 통장이다. 이 통장은 영업점과 신한 SOL뱅크 등 모바일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SOL뱅크 및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 ‘외화 체인지업 예금’에서 보유중인 미화(USD)를 원화로 환전하는 모든 거래에 대해 90% 우대환율을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미화를 원화로 환전한 금액으로 ‘신한 My플러스 정기예금’을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0.1%p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해당 혜택은 선착순 1만명에게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화 입출금 통장인 ‘외화 체인지업 예금’ 이용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해 환율 변동성 완화와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외화 관련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새해를 맞아 지역 취약 노년층 지원과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담아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에 기부금과 난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달은 지난 16일 열린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맞춰 진행됐다. 사내 회의와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마련한 기부금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화분을 함께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iM뱅크는 연말연시 받은 난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증해 원예 활동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생활 속 나눔을 확산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전달된 화분은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와 산하 시설에 비치돼 휴식 공간을 따뜻하게 채울 예정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화분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겨울방학을 맞아 여행지원금, 아이패드, 배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경품 응모 이벤트는 ‘2026 겨울방학 긁을수록 터진다!’라는 이름으로 오는 2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KB Pay 30만원 이상 필수) 중 추첨을 통해 여행지원금 캐시백 200만원 1명, iPad11 2명, 닌텐도 스위치2 3명 등 총 6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중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은 추첨기회 1회, 7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은 3회, 120만원 이상은 5회로 이용금액에 따라 추첨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또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KB Pay 10만원 이상 필수) 중 추첨을 통해 배민 상품권 3만원 5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토 쿠폰 1500명 등 총 20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1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지역사회 미래 인재 양성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체험에는 금융권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 23명이 참여해 ‘나만의 금융상품 만들기’, 모의투자 대회, 은행원 직무 체험 등 최신 금융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형 교육을 받는다. 최정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취약계층 금융교육과 금융강좌 운영 등 공로로 18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차별화된 디지털 연금 설계 솔루션 ‘연금LAB’을 선보였다. 지난달 론칭한 연금LAB은 ‘Life And Balance’의 의미를 담아 연금을 통해 고객이 미래와 노후를 균형 있게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단순한 상품 나열을 넘어, 선별된 콘텐츠를 하나로 통합해 연금의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연금LAB은 고객의 연령과 직업, 자금 여력 등 개별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연금 상품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연말정산 시즌에는 연간 600만 원 납입 시 최대 99만 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시뮬레이션으로 제안해 ‘13월의 월급’을 기대하는 직장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 마이데이터 연동 없이도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이어지는 ‘3층 연금’의 예상 수령액을 몇 번의 클릭만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금 성향 진단과 사회초년생을 위한 연금 준비 팁 등 다양한 정보성 콘텐츠도 제공한다. 연금LAB은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앱 ‘모니모’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달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