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 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 원(신규: 4000억 원, 기한연기: 4000억 원)씩 총 1조6000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 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의 금리감면도 추가로 지원한다. BNK 2026년 설날 특별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NK부산은행 및 BNK경남은행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대출을 실시하게 됐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금융 콘텐츠 기획 및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 인원은 총 16명이다. 지원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 동안 현대차증권의 브랜드 홍보와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은 개인 및 팀 단위로 진행되며, 발대식, 워크숍, 해단식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2월 20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발대식은 3월 4일, 해단식은 6월 24일 예정이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월 40만원의 활동비와 수료증이 제공된다. 매월 우수 활동팀에게는 별도 인센티브(10만원)가 지급된다. 각각 최우수팀·개인우수·공로상 등 우수 활동자에게는 특별 상금이 주어진다. 지원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60초 분량의 자기소개 영상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는 디지털 환경에서 금융 콘텐츠를 새롭게 해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오는 3월 13일까지 총 15조125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이중 신규 자금은 6조1250억원, 기존 대출 만기연장은 9조원이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업체당 소요 자금 범위 내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신규 대출이 제공된다. 대출 만기 시에는 원금 일부 상환 조건 없이 만기연장을 허용하고,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더불어 대출 신규 및 만기연장의 경우 최대 1.5%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고객들의 자금 운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금융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초혁신경제와 민생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10조원 규모의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최대 17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룹 생산적 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4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위한 ‘당신의 연금에 금(金)을 더하다! 연속 수령으로 황금 박스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KB국민은행 입출금계좌로 4대 공적연금(▲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중 4대 공적연금 최초 수령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 연금을 연속 수령하는 개월 수만큼 경품 추첨권이 지급된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골드바 3돈(11.25g)이 제공된다. 2등 10명에게는 국민관광 상품권 100만원, 3등 100명에게는 신세계이마트 모바일상품권 50만원, 4등 1000명에게는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3만원이 각각 제공된다. 이벤트는 2회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2차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연금 수령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를 보다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기준 TDF 등 연금펀드와 연금계좌 내 ETF를 합산한 연금자산 규모가 50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순자산 기준 연금자산 수탁고는 총 52조638억원으로, TDF와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 연금계좌 내 ETF 등 주요 연금 상품 지표 전반에서 시장 1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TDF(타깃데이트펀드)와 TIF(타깃인컴펀드)를 도입하며 연금펀드 시장을 개척해왔다. 장기 성과를 통해 실효성을 입증한 결과, ‘미래에셋 전략배분 TDF’와 ‘미래에셋 ETF로 자산배분 TDF’의 설정액 대비 순자산은 합산 3조1449억원 증가했다. 대표 상품인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45’는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136.3%, 연평균 15.5%를 기록하며 장기 투자 성과를 강조했다. 디폴트옵션 제도에서도 시장 지배력은 두드러진다. 전체 시장 규모 5조938억원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운용 규모는 1조7628억원으로, 점유율 34.61%를 차지해 업계 1위에 올랐다. TDF와 BF를 중심으로 변동성 관리와 수익률의 균형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이 강점으로 꼽힌다. 연금시장 내 ETF 투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자체 유튜브 채널 ‘웍크샵’을 통해 직장인들의 취미 소비문화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낸 오리지널 콘텐츠 ‘제정신유지비용’을 선보였다. ‘제정신유지비용’은 좋아하는 것에 기꺼이 지불하는 비용을 뜻하는 신조어로, 소셜미디어에서 공감을 얻은 키워드를 차용해 기획됐다. 콘텐츠는 ‘월급은 스치고 덕질은 남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경험을 조명한다. ‘연예계 대표 취미 부자’로 알려진 오마이걸 효정이 MC를 맡아 게스트들과 취미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최근 공개된 러닝과 프리다이빙 편에서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건강한 취미로 해소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댓글창에는 “정보도 알차고 도전 의욕이 생겼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평가가 쏟아졌다. 향후 뜨개질, 발레, 승마, 캠핑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취미를 다룰 예정이며, 영상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웍크샵’ 채널을 통해 정기적으로 공개된다. 콘텐츠 공개를 기념해 카카오페이 결제 시 제휴처 할인과 ‘제정신유지비용 100만원’ 이벤트 등 참여형 혜택도 함께 진행된다. 카카오페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근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 보이스피싱 유공자 기관 포상’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금융감독원 심사위원회의 공적 심사와 추천 의결을 거쳐 수여된다. 케이뱅크는 다양한 고객 보호 기술과 정책을 도입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2월 금융사기 대응 전담 조직인 ‘안심연구소’를 신설하고, 명의도용·보이스피싱·전세사기 등 각종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정보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또 같은 해 5월에는 명의도용으로 인한 금융사고 발생 시 피해액 전액을 보상하는 ‘명의도용전액보상’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로 선보였다. 이후 휴대폰 악성앱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악성앱 탐지 서비스’와 더치트와 연계한 ‘사기의심계좌 조회 서비스’를 잇따라 도입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를 고도화해 지난해 3월 통신사 KT의 AI 보이스피싱 탐지 정보를 은행권 최초로 접목했다. 이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은 ‘델타랩’ 누적판매액이 7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의 델타랩은 2024년 10월 말 누적 판매액 6000억 원 돌파 후 1년여만에 약 1000억 원의 판매액을 기록하는 성과를 보였다. 델타랩은 금융공학 모델을 기반으로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등 운용자산의 변동성에 따라 편입비를 조정하는 랩어카운트 서비스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한화투자증권의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델타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 등 국내 대표 주식을 개별 유형으로 구분해 모집하고, 동일한 운용자산이라도 모집 시점의 주가와 편입비율에 따라 구분 설계하여 운용하는 특징이 있다. 또 고객이 사전에 지정한 목표전환수익률에 도달 시 현금성 자산으로 전환하며, 도달 전이라도 원하는 시점에 해지할 수 있어 능동적인 위험관리가 가능하다.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류은식 상무는 “이번 성과는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한화투자증권의 운용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랩어카운트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에서 전 업권 1위에 올랐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DC 적립금은 전 분기 대비 1조5000억원 증가한 약 16조3000억원으로 집계되며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연간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 DC 시장 유입 금액의 약 19.12%에 해당하는 4조4159억원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됐다. 2024년 말 약 11조9000억원 수준이던 적립금 규모는 1년 만에 업계 선두로 도약했다. DC 제도는 운용 성과가 곧 적립금으로 이어지는 구조인 만큼, 사업자의 운용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자산 60조원을 돌파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고,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퇴직연금 시장의 중심축이 ‘저축 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며 “DC 적립금 1위의 무게를 깊이 인식하며, 고객 연금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생성형 AI 기술로 미술 작품을 영상 콘텐츠로 재해석한 'Into the Artventure(인 투 더 아트벤처)' 최신작 ‘스타프렌즈 X 2026 CALENDAR’ 편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면의 캔버스를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구현한 이 프로젝트는 예술과 디지털 기술, 금융 브랜드를 결합한 새로운 마케팅 모델로 평가받는다. 'Into the Artventure'는 작가의 화풍을 유지한 채 그림속 인물과 배경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AI를 활용, 대중이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디지털 아트 프로젝트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예술 작품의 감상 방식을 확장하고, 금융 브랜드의 문화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시리즈는 양종희 회장이 강조해 온 포용금융과 문화예술 지원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KB금융은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후원, 그룹 캘린더 제작과 단독 전시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를 넓혀왔다.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을 활용한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역시 지역사회와 고객에게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