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1500만 고객의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부산은행과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공동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7월에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 받은 상품이다. 기존 신용대출 상품보다 저렴한 금리와 신청부터 심사, 지급까지 대출 전 과정이 100% 비대면으로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양 은행의 신용평가모형(CSS)을 동시에 활용하기 때문에 더욱 정교하고 정확한 심사를 통해 합리적인 금리와 편리한 접근성을 갖춰 금융 소비자의 혜택과 선택권을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공동대출 상품의 금리는 기존 일반 신용대출상품보다 저렴하다. 공동 대출의 전반적인 관리 운영은 케이뱅크가 담당한다. 대출 신청 및 실행을 비롯해 원리금 상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등 관리 기능까지 모두 앱만으로 100% 가능하다. 케이뱅크의 모바일 금융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간편하면서도 안정적인 비대면 이용 환경을 구현했다. 공동 대출 상품은 케이뱅크 앱의 '발견-신용대출'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용대출 진행 과정에서 공동대출 선택 항목에 동의하면 공동대출 상품 정보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고객이 공동대출을 신청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지주(회장 황병우)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에서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기업과 공공기관이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수행한 사회공헌 활동을 종합 평가해 그 성과를 공식 인정한다. iM금융지주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19년부터 꾸준히 인정기업으로 선정돼 올해까지 7년 연속 자리를 지켰다. 그룹 미션인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지원 사업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급여1%사랑나눔’, iM동행봉사단 활동, 금융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 비영리단체와의 상생 협력, ESG 경영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황병우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의 어린이·청소년 전용 금융서비스 ‘KB스타틴즈’ 광고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3천만 건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광고는 “뭐하고 10대? 스타틴즈 하고 싶대”라는 콘셉트로, 10대들의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일상을 ‘대한민국 10대 불가사의’라는 카피와 함께 유쾌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높은 공감과 흥행을 동시에 이끌어 냈다. 광고에는 ▲신분증 없이도 간편 개설 가능한 포켓 서비스 ▲연락처 기반 간편 이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타포인트 등 KB스타틴즈의 핵심 기능이 실제 10대의 생활 장면과 함께 표현됐다. 이 같은 구성은 금융서비스를 낯설게 느끼는 청소년층에게 친근한 접근 방식으로 공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영상의 밝은 톤과 리듬감 있는 연출도 호평을 받으며 댓글 1,400개 이상이 달렸다. “10대 불가사의 공감된다”, “스타틴즈 써보고 싶다” 등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고, 숏폼 챌린지 영상 또한 “귀엽다”, “따라 해보고 싶다”는 반응 속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참여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나눔이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1동 주민센터와 함께 겨울철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 1,500포기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5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빗썸 임직원 40여 명과 장안1동 주민센터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배추 절임부터 양념 버무리기, 소분·포장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탰다. 완성된 김치는 당일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이번 김장나눔 활동을 통해 빗썸나눔과 주민센터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봉사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빗썸나눔은 그간의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동대문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이번 김장나눔이 지역 주민들의 겨울 준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 토스(대표 이승건)와 함께 저출산 문제 대응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협력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의 보육 환경을 개선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우선 직장 어린이집 인프라를 상호 개방하고 공동 운영을 확대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미 신한금융그룹이 운영하는 ‘신이한이 강북어린이집’, ‘신한키즈 일산어린이집’을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개방하며 상생형 보육 모델을 선도해왔다. 특히 신한키즈 일산어린이집은 지난 9월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신한은행과 토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사의 직장 어린이집을 상호 공유하고, 양 기관과 협력 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에도 보육 인프라를 개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장 내 보육시설을 단독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5년 금융회사 지배구조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적인 ESG 평가기관으로, 국내 상장기업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공시하고 있다. 비상장 금융회사의 경우, 지배구조 부문만을 별도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KB라이프는 ▲주주권리 보호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 ▲위험관리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KB라이프는 ESG경영 강화를 위해 ESG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정기적으로 이사회에 보고하고 있으며, 금융· 회계·위험관리 등 이사회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이사회 평가 결과와 이사의 보수 등 주요 지배구조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시하는 등 지배구조 선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2023년 통합 출범 이후 3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한 것은 건전하고 공정한 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KB라이프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5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 신한은행 가락동금융센터에서 가락골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와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다양한 할인쿠폰 이벤트 등 고객과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이 강조해온 소상공인 지원 강화정책에 따라 가맹점주의 사업 운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생활·민생 분야 생산적 금융’ 전략의 일환으로 신한은행은 가락골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의 ‘땡겨요’ 입점을 지원하고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편의성을 높여 매출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입점 가맹점에게는 ▲‘사장님 지원금’ 20만원 ▲2천원 할인쿠폰 50매(10만원 상당) ▲입점 사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땡겨요’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를 지원하고 있어, 시장 이용 고객은 온라인 상품권을 활용해 저렴하게 골목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 25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중심의 데이터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계열사간 데이터 협업을 강화하고자 '25년 하반기 그룹 데이터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KB금융은 데이터를 실제 비즈니스 현장과 고객 서비스에 접목하여,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도구로 활용하고자 지난 '2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그룹 데이터 혁신 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주와 계열사의 데이터·AI 분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계열사 전 직원에게 동시 전달됐다. KB금융은 ▲고객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데이터 활용 방안 ▲임·직원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방안 ▲데이터 분석·사업 활용 방안 연구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각 계열사 실무 직원들은 '데이터 기반 고객 금융안전망 구축', '소비패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카드 추천'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도출한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실행 로드맵을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일선 현장의 성공적인 데이터 활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업무용 AI 도우미인 Microsoft 365 Copilot(이하 Copilot)을 도입해 AX(AI Experience) 기반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한다.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 고객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이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Copilot의 Use-Case 발굴과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며 스마트워크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지난 2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임직원 오픈식에는 직원 약 50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워크 도입에 따른 업무 변화와 기대 효과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도입되는 Copilot은 워드, 엑셀, 팀즈 등 Microsoft 주요 앱과 함께 작동하는 AI 기반 생산성 도구로 문서 작성·데이터 분석·업무 소통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90%가 사용하고 있는 ‘AI 디지털 동료’이다. 우리은행은 우선 55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Copilot 서비스를 적용해 불필요한 반복 업무를 줄여, 직원들이 고객 상담, 금융 솔루션 제공 등 고객에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11월 26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참가한다. ‘핀테크xAI,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라는 행사 주제에 따라 ‘나’에게 금융을 맞춰주는 카카오페이만의 앞선 서비스를 선보인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유수의 핀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연례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다. 매년 특색 있는 테크핀 서비스를 선보여온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로, 금융을 내게 맞춤’이라는 컨셉으로 올해 자사의 생성형 AI 서비스 브랜드인 ‘페이아이’와 ‘해외여행 원스톱 서비스’를 소개한다. 먼저 ‘페이아이’ 존에서는 보험과 결제・카드 혜택을 ‘나’에게 맞춰주는 ‘AI로 내 건강 관리하기’와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 서비스를 시연한다. 올해 6월 정식 출시된 ‘AI로 내 건강 관리하기’는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보험 분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카카오페이에 보험 마이데이터를 연동하면 최근 3개년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질병 예측과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보험 가입 필요시 상담을 연결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