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6일까지 중동점 유플렉스 1층에서 삼성전자의 신제품인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S25 시리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행사는 목동점과 판교점을 포함해 8개 점포에서도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갤럭시S25', '갤럭시S25플러스', '갤럭시S25울트라' 기기 체험과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특히, 중동점에서는 갤럭시S25 시리즈를 이용해 레이싱 게임을 할 수 있는 체험존과 주말 한정 신년인사 캘라그라피를 증정하는 이벤트존을 준비했고, 목동점에서는 휴대폰 리사이클 거래 플랫폼 '민팃'과 협업해 사전 예약 후 중고폰 반납시 1만원을 즉시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