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저칼로리 용기면 브랜드 ‘누들핏’ 신제품 ‘누들핏 쇼유완탕’과 ‘누들핏 새우완탕’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부드러운 얇은 피의 ‘완탕’ 건더기를 적용해, 비주얼과 식감을 동시에 잡은 저칼로리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국물 베이스에 따라 ‘쇼유완탕’과 ‘새우완탕’ 두 가지로 선보인다. 누들핏 쇼유완탕은 간장 베이스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누들핏 새우완탕은 새우 풍미가 살아 있는 깊고 진한 해물 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얇고 넓은 피의 부드러운 완탕과 가늘고 투명한 당면을 적용해 식감을 살렸으며, 칼로리 또한 120kcal(쇼유완탕), 125kcal(새우완탕)로 낮아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신제품 누들핏 완탕 2종은 국내 유일의 완탕 용기면으로, 해외여행에서 즐기던 완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부담 없는 칼로리로 즐길 수 있는 누들핏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알레르망이 성실한 납세 이행과 투명한 경영 활동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알레르망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충청남도지사로부터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하며 성실 납세에 대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상은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 주요 세목을 성실히 납부하고 모범적인 세무 관리 체계를 운영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알레르망은 2017년에도 경기도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납세자 인증서를 수상한 바 있어 장기간에 걸쳐 모범 납세를 실천해 온 기업으로 평가된다. 알레르망은 최근 수년간 국세 및 지방세를 모두 성실히 납부해 왔다. 특히 알레르망은 매년 수십억원에 달하는 법인세를 지속적으로 납부하며, 동종 업계 내에서도 가장 높은 세율의 납세를 꾸준히 이행해 왔다. 이 같은 성실 납세는 체계적인 회계·세무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알레르망은 외부 회계법인의 정기 감사를 통해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도 매출과 비용 발생 단계부터 세금 신고·납부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정확성과 투명성을 우선하는 경영 기조가 이러한 관리 체계의 근간이다. 알레르망의 책임 경영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야식의 모든 것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명절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야식으로 즐길만한 가정간편식(HMR) 제품 33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15%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허니옐로 닭강정(정상가 6,800원 → 할인가 6,120원)', '즉석떡볶이(정상가 9,700원 → 할인가 9,210원)', '지글지글 김치 치즈전 반죽(정상가 7,000원 → 할인가 6,650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국물 요리 '고기 짬뽕밥(정상가 7,900원 → 할인가 7,110원)', '햄폭탄 송탄식 부대찌개(정상가 1만 5,800원 → 할인가 1만 5,010원)', '왕푸징 마라탕(정상가 1만 5,900원 → 할인가 1만 3,510원)' 등도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명절 기간과 글로벌 스포츠 경기 시즌이 맞물려 가족 모두가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엄선해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편리함은 물론, 건강한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든 HMR 제품을 지속 선보여 건강한 먹거리 트렌드를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업계에서 기념일 매출 공식을 바꾸는 주인공은 더 이상 초콜릿 자체가 아니다. 굿즈와 캐릭터를 앞세운 차별화 상품이 밸런타인데이 매출을 견인하며 새로운 효자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CU는 올해 밸런타인데이 시즌(2월 1~9일)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19.4% 증가했으며, 스누피와 포켓몬 등 캐릭터 굿즈 상품 매출은 34.0%나 늘었다고 밝혔다. CU는 올해 밸런타인데이 콘셉트를 ‘레트로’로 정하고, 포켓몬 30주년과 75년 넘게 사랑받아 온 피너츠 스누피를 앞세운 협업 굿즈 17종을 선보였다. 그 결과 차별화 상품이 전체 밸런타인데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8%에 달하며 기존 NB 상품을 크게 앞질렀다. 이는 기념일 소비의 중심이 ‘먹는 선물’에서 ‘소장 가능한 아이템’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매출 상위 20개 상품을 살펴보면 캐릭터 굿즈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포켓몬 키캡 키링과 이브이 키캡 키링이 나란히 1·2위를 기록했고, 스누피 텀블러 키링 세트, 접이식 카트, 패딩 파우치, 블루투스 스피커 등 실용성을 강조한 상품들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특히 키링 제품군은 MZ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케이크부터 초콜릿, 쿠키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이며 기념일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달콤한 풍미를 앞세워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관계에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대표 제품은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초콜릿 케이크 라인업이다. 하트 모양의 진한 초코 시트에 상큼한 딸기 가나슈와 초코 가나슈를 물방울 모양으로 샌드하고 초코칩 쿠키를 더한 ‘베리 가나슈 케이크’를 비롯해, 초코 케이크 속에 마시멜로우를 더해 깊은 단맛을 살린 ‘초코 마시멜로우 케이크’, 겉은 딸기·속은 케이크 콘셉트로 인기를 얻은 ‘베리밤 케이크’ 등이 포함됐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진한 초코 시트 안에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페이스트를 채운 뒤 마시멜로우로 마무리한 ‘두쫀팝 케이크’와, 초코 타르트지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듬뿍 담은 ‘두쫀 타르트’는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초콜릿과 쿠키 제품도 다양하다. 곰 모양 초콜릿을 활용한 ‘곰곰이’ 시리즈를 비롯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지난해 편의점 택배 시장에 가격 혁신을 불러온 세븐일레븐이 이번에는 ‘속도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세븐일레븐은 ‘착한택배’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하고, 물류 전문 기업 롯데택배와 손잡고 전국 단위 택배 서비스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착한택배는 지난해 2월 첫 선을 보이며 편의점 택배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무게와 거리에 상관없는 균일가 정책과 ‘990원 프로모션’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전략으로 출시 일주일 만에 이용 건수가 3.5배 급증하는 성과를 냈다. 다만 저렴한 가격만큼 배송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소비자 인식도 함께 따라붙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년간 축적한 이용 데이터와 현장 피드백을 토대로, 착한택배의 강점인 가성비는 유지하되 배송 품질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재설계했다. 기존 편의점 자체 물류망을 활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 택배사의 시스템과 인프라를 전면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가장 큰 변화는 배송 지역의 확장이다. 기존에는 내륙은 내륙끼리, 제주는 제주 지역 내에서만 배송이 가능했지만, 이번 리뉴얼을 통해 내륙과 제주 간 쌍방향 배송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소부장 ETF의 순자산이 8,000억 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순자산 5,000억 원을 넘어선 지 약 한 달 만에 3,000억 원 이상이 추가 유입되며, 연초 이후 반도체 소부장 섹터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번 성장의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에 우호적인 업황 사이클과 함께, 그동안 주가 상승이 제한적이었던 소부장 기업들의 본격적인 반등이 자리하고 있다. ETF 주요 편입 종목인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등은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웃돌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ETF 역시 연초 이후와 최근 1개월 기준 모두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수급 측면에서도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눈에 띈다.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는 1,073억 원에 달해, 지난해 4분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와 함께, 대형 메모리 기업을 넘어 밸류체인 전반으로 투자 범위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총괄은 “2023~2024년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경찰청과 함께 아동과 시민의 생명을 지킨 시민들을 포상하는 ‘2026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각종 사고와 위험 상황에서 남다른 용기와 책임감으로 사회의 귀감이 된 시민을 발굴하고,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구축해온 사회 안전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9일 서울 강남구 BGF 사옥에서 열렸으며,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와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 수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은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가맹점주를 선정하는 ‘CU 엔젤스 특별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 아동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시민은 맨발로 골목을 배회하다 차도로 뛰어들려던 세 살 아이를 발견하고 즉시 구조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킨 뒤 경찰에 신고, 보호 조치를 마칠 때까지 아이 곁을 지켰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침착한 판단과 행동으로 아이의 생명을 지켜낸 사례다. 해당 사연은 경찰청 공식 채널에서 ‘최다 선순환 사례’로 소개되며 60여 건의 언론 보도와 영상 조회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 모임이나 대외 일정이 늘어나면서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다. 이 시기에는 피부 관리뿐 아니라 웃을 때 드러나는 치아 인상에 대한 고민으로 치과 상담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인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라미네이트 치료를 고려하는 사례가 설 연휴 전후로 증가하고 있다.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겉면에 얇은 세라믹을 부착해 치아 색상이나 형태를 보완하는 치료로, 과거에는 일정 수준의 치아 삭제가 전제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자연치아 보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치아를 거의 깎지 않거나 삭제 범위를 최소화하는 무삭제라미네이트에 대한 관심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무삭제라미네이트는 치아 상태에 따라 적용 가능 여부가 달라지는데, 치아 배열이나 크기, 돌출 정도, 교합 상태에 따라서는 기존 라미네이트나 다른 치료 방법이 더 적합할 수 있다. 특히 치아가 이미 돌출돼 있거나 잇몸 라인이 불안정한 경우에는 무리한 무삭제 방식이 심미적 균형이나 기능적인 부분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치료 전 충분한 진단 과정이 필요하다. 설 연휴 전 치료를 계획하는 경우라면 일정에 대한 고려도 중요하다. 무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 ‘오휘’가 강력한 기미 개선 효능을 지닌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를 출시했다. 단순한 기미 커버의 수준을 넘어, 사용을 거듭할수록 기미 증상 자체를 개선하는 고 기능성 에센스 팩트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는 전 성분 함량 가운데 ‘56%’에 달하는 수분 베이스에 커버 파우더를 농축한 워터 드롭 제형이다. 얼굴에 바른 즉시 수분 에센스가 터져 나와 청량한 사용감으로 크림과 유사한 밤(Balm) 타입 제품 특유의 답답한 느낌을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최대 함량인 ‘5%’나 함유해 기미 케어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재발 기미’를 단 2주 사용 만에 18.2%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 같은 기간 동안 피부 겉과 속 기미 전체는 12.4% 나아졌다. 특히 같은 오휘 브랜드의 ‘익스트림 화이트 나이아신아마이드 10% TX 멜라토닝 크림’과 함께 사용했을 때는 크림만 사용할 때와 대비해 기미 개선 시너지 효과가 2.3배 이상 향상되었다.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팩트는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는 ‘슈퍼 콜라겐 콤플렉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