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는 올해 첫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에서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용품 등 6,000여 개 뷰티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는 분기당 1회 열리는 행사로, 매달 진행하는 뷰티컬리페스타의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 말론 런던 바디 앤 핸드 로션’,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컬러 샤인’, ‘산타마리아노벨라 오드코롱 향수’ 등 다가오는 설 명절에 가족, 친지 등에게 선물하기 좋은 럭셔리 뷰티 상품도 다수 포함됐다.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클리어로션, 피테라 에센스 30ml와 마스크팩 3개도 증정한다. ‘숨37 시크릿 에센스’는 쇼핑백이 제공돼 근사한 뷰티 선물로 제격이다. 새해 첫 대규모 뷰티 행사인 만큼 행사 첫 일주일은 선착순 2종 쿠폰 (10만 원 이상 25%, 6만 원 이상 15%)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타임 특가를 제공한다. 12일 단 하루 진행되는 샘플마켓에서는 ‘스킨수티컬즈’, ‘아르마니 뷰티’, ‘연작’ 등 인기 브랜드 샘플을 쿠폰 적용 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어 19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엠모바일(대표이사 구강본)은 개학 시즌을 맞아 키즈·시니어 요금제 혜택을 강화하고,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가족 단위 고객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T엠모바일은 이달부터 키즈 요금제 4종(키즈 안심 2GB+, 4GB+, 8GB+, 10GB+)의 요금을 각각 1,000원씩 인하했다. 월 5,900원부터 11,900원까지 경쟁사 대비 한층 강화된 가격 경쟁력을 갖춰, 자녀의 첫 휴대전화 개통이나 요금제 변경을 고려하는 학부모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계 통신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월 한 달 동안 키즈·시니어 요금제에 가입하는 가족 단위 고객에게 최대 25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 가족 통신비, 엠모바일에서 한번에!’ 이벤트를 진행한다. KT엠모바일 변석주 사업혁신실장은 “자녀와 부모님 등 가족 구성원의 통신비를 함께 관리해 월 고정 지출을 줄이려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자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혜택을 중심으로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T엠모바일의 키즈(만 4~12세) 및 시니어(만 65세 이상) 요금제는 실제 이용 고객 사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의 HD현대마린솔루션은 4일 공시를 통해 작년 매출 1조9,827억원, 영업이익 3,5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28.9% 증가하며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력 사업인 선박 부품 및 서비스 중심의 AM(After Market)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6%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친환경 이중연료 엔진 선박 비중 확대에 따라 부품 단가가 상승하고, 유지·보수 서비스 수요가 늘어난 점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디지털솔루션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조 시장 회복과 전력제어 기술을 적용한 ‘축 발전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해당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30% 증가했다. 특히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0.5% 늘어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올해 매출 목표를 2조3,349억원으로 설정하고, 상반기 싱가포르 물류 허브 구축과 하반기 노르웨이 오슬로 지사 설립을 통해 글로벌 영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 관계자는 “장기 유지보수 서비스(LTSA)의 재계약 주기가 도래함에 따라 올해부터 실적 반영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오는 22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 설 특별전’을 통해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명절 수요가 높은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조기 등 대중성 어종과 전복, 민물장어 등 보양식으로 인기 있는 수산물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명태 슬라이스(300g)를 3000원대에, 손질 민물장어(700g)를 3만 5000원대에 판매한다. 선물세트로 선호도가 높은 영광법성포 보리굴비세트 3호(10미)는 10만 6000원대 가격에 선보인다. 이승재 SSG닷컴 수산MD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해양수산부와 함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춘 행사"라며 “쓱닷컴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신학기 맞이 ‘뉴 챕터, 뉴 룩 페어’를 열고 아동 의류와 가방, 신발, 문구류 등 신학기 필수 상품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할인과 프로모션에 나선다. 3월 입학·개학 시즌을 앞두고 최대 40% 할인과 브랜드 팝업, 사은 행사를 병행해 신학기 수요를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이번 행사에는 MLB키즈, 캉골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블랙야크 키즈 등 국내외 인기 아동·스포츠 브랜드 50여 개가 참여한다. 의류와 책가방, 운동화 등 핵심 품목을 실속형 상품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 폭넓게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입학생 수가 줄어드는 저출생 환경 속에서도 아동 소비는 오히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수는 2023년 40만 명대에서 2025년 32만 명대로 약 20% 가까이 감소했다. 하지만 신세계백화점 아동 장르 매출은 최근 3년간 신학기 시즌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객단가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며 한 명의 자녀에게 더 나은 상품과 브랜드를 선택하려는 ‘집중 투자형 소비’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트렌드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 ‘리니지W’가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미라클’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규 월드 ‘아리아’를 오픈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 보상 확대와 클래스 개편, 성장 환경 개선을 핵심으로 삼아 게임 전반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엔씨는 미라클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의 플레이 이력에 따라 ‘미라클 주화’와 ‘미라클 휘장’을 제공한다. 주화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휘장은 보유 시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갖는다. 3월 18일까지 진행되는 ‘미라클 시즌 패스’에서는 미션을 달성하면 시즌 패스 주화를 획득해 전설 등급 장비 등 주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운명의 미라클 큐브’를 개봉하면 전용 주화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신화 변신·마법인형 도전권’ 등 고급 보상을 제작할 수 있다. 도전권 사용 시 최소 ‘드래곤 슬레이어’ 변신과 ‘데스나이트’ 마법인형을 확정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총사 클래스 리뉴얼도 이뤄졌다. 전투 유지력과 대미지를 강화해 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신규 스펠과 리뉴얼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케미칼은 작년 연결 기준 매출 18조4,830억원, 영업손실 9,43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불황에도 불구하고 범용 석유화학 사업의 구조 재편과 미래 성장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내며 중장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지난해 롯데케미칼은 국내 범용 석유화학 사업의 설비 가동률 최적화와 운영 합리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비핵심 자산 정리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핵심 경쟁력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에도 힘을 쏟았다. 롯데케미칼은 올해를 기점으로 범용 석화 비중을 줄이고 고기능성 소재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성장 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고부가 사업 확대의 핵심은 기능성 소재와 전지 소재 분야다. 올해 완공 예정인 율촌 컴파운딩 공장을 거점으로 Super EP 등 고부가 제품군을 확대한다. 또 미국 양극박 공장도 연내 준공해 AI용 회로박과 기능성 동박 등 전지 소재 사업을 단계적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공정 소재와 식·의약용 그린 소재 역시 증설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도 투자 행보를 이어간다. 울산에 구축한 60M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이브이엠(JVM)이 연간 최대 매출을 다시 경신하며 국내외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작년 연결 기준 매출 1,731억원, 영업이익 333억원, 순이익 284억원의 잠정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8.5% 증가한 금액이다. 수익성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달성한 셈이다. 시장별 매출 비중은 국내 50%, 수출 50%로 해외 비중이 확대됐다. 북미 17%, 유럽 25%, 기타 지역 8%로 구성된 수출 구조는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이브이엠은 매출 대비 5.9% 수준인 103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신제품 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 품목인 자동정제포장시스템(ATDPS)과 직교로봇 기반 바이알 자동조제 솔루션 COUNTMATE의 성장이 수출 확대를 견인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COUNTMATE는 북미 시장에서 판매가 빠르게 늘며, 직전 4분기 매출 431억원과 영업이익 59억원 달성에 힘을 보탰다. 국내 시장에서는 차세대 맞춤형 자동 조제 솔루션 라인업을 앞세워 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대표 이한우)은 작년 연결 실적 잠정 집계 결과 매출 31조629억원, 신규 수주 33조4,394억원, 영업이익 6,53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신규 수주는 연간 목표였던 31조1,000억원을 107.4% 초과 달성하며 국내외 핵심 전략 사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현대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도시정비 부문 수주 10조원을 달성했다. 또 이라크 해수 처리 플랜트 사업 수주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별도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인 25조5,15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는 95조896억원으로 약 3.5년 분량의 일감을 확보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개선된 6,530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일부 프로젝트에서 발생했던 일시적 비용과 건설경기 둔화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프로세스 재점검과 공정 관리 강화,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수익 구조를 개선한 결과다. 현대건설은 고원가 플랜트 현장의 준공과 도시정비사업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이익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매출은 국내 대규모 주택 현장 준공에 힘입어 연간 목표인 30조4,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근 정부의 증시 활성화와 자본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정책 기조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외국인 자금 유입과 투자심리 개선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금융·산업 전반에서 주가 재평가 흐름이 확산되는 가운데, BNK금융지주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BNK금융지주 주가는 4일 종가 기준 1만7,820원을 기록하며 2014년 9월 24일 이후 약 11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넘어섰다. 시가총액 역시 5조원을 돌파해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승세를 단기 정책 효과에 따른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체질 개선과 안정적인 경영 성과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한다. BNK금융지주는 출범 이후 자산 건전성 강화와 자본 적정성 제고, 수익 구조 안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특히 부동산 PF 등 잠재 리스크에 대비해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자산의 질적 개선을 이뤄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향후 주주환원 정책을 안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