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스토리 기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두 번째 시즌 ‘업화의 씨앗’을 5일 시작했다. 이번 시즌은 성우 풀더빙으로 제작된 방대한 스토리와 함께 신규 전투원·파트너, 카오스 던전, 성장 시스템 개편을 통해 전작과는 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즌2 ‘업화의 씨앗’은 카제나 세계관 속 스파이츠 행성의 지하 투기장과 카오스에 오염된 베른 행성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스토리 가운데 1장에서는 실종된 ‘퍼스트’의 행방과 지하 투기장을 둘러싼 갈등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몰입도를 높이는 연출과 서사가 강조됐다. 신규 카오스 던전 ‘타오르는 생명’에서는 투기장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새롭게 추가된 ‘투기장 장비’와 재련 시스템을 통해 장비에 추가 옵션을 부여해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카오스 중심부 보스를 처치하면 발동되는 특수 기능 ‘신의 망치’는 하나의 장비에 두 가지 효과를 담을 수 있어 성장 전략의 폭을 넓힌다. 카오스 플레이 환경을 이용자가 직접 설계하는 ‘제로 시스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올해 초 국내 증시 투자 전략으로 제시한 ETF 키워드 ‘대·반·전’이 연초 이후 평균 약 3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과를 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익률 반전을 이끌 핵심 투자 방향으로 ‘대·반·전’을 선정했으며, 실제 성과로 전략의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대·반·전’은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의 앞 글자를 딴 투자 키워드다. 대표지수 상품으로는 KODEX 200과 KODEX 코스닥150을, 월배당 상품으로는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을 선정했다. 반도체와 로봇 분야에서는 KODEX 반도체, KODEX AI반도체, KODEX 로봇액티브를, 전력·인프라 영역에서는 KODEX AI전력핵심설비와 KODEX K원자력SMR ETF를 핵심 상품으로 제시했다. 이들 KODEX ETF 9종은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 32.1%를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로봇과 전력·인프라 관련 ETF는 36%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KODEX 반도체와 KODEX AI반도체, KODEX 로봇액티브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40.1 업데이트를 통해 대표 맵 에란겔을 기존 전장의 모습으로 되돌렸다. 시즌 한정 콘텐츠였던 ‘에란겔: 서브제로’의 아이템과 피처를 종료하고, 비밀의 방 보상 구성을 조정해 올인원 수리 키트, 긴급 엄폐 신호탄, 전파 방해 배낭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장에는 파괴 가능한 가스통을 새롭게 추가했다. 레드존과 페리가 다시 등장한다. 이외에도 전반적인 건물의 실내조명을 개선했다. 전투 중 상황 인지를 돕는 UI 개편도 적용됐다. 투척 무기 사용 시 화면에 보유 목록과 수량이 표시되며, 팀원 상태 정보에는 회복·소생·업기·수영 등 주요 행동 아이콘이 추가돼 협업 가시성이 높아졌다. 미니맵에는 블루존 진행 상황을 보다 명확히 보여주는 시각 요소가 반영됐다. 상점에는 새로운 테마의 ‘2026 설맞이 대축제’를 선보였다. 밀수품 상자, 제작소 패스, 스텝 업 팩, 전리품 팩을 통해 다양한 전장을 테마로 한 신규 성장형 무기 스킨과 크로마를 만나볼 수 있다. 설맞이 대축제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정 스킨을 장착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버려진 무기고’ 커스텀 로비 스킨을 획득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의 생활건강 전문 계열사 JW생활건강이 설 명절을 맞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설날+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JW생활건강은 오는 1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설 명절 선물 행사상품을 최대 61%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건강기능식품과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구매 고객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앱 전용 5% 쿠폰과 멤버십 전용 10%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스토어 자체 쿠폰도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로 적용된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신제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포스트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프롤린 모유 유산균’, ‘이뮨 파워 남성·여성 올인원 멀티비타민’ 등 19개 신제품을 대상으로 3개 구매 시 1개, 6개 구매 시 2개를 추가 증정한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을 중심으로 설 명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실속 있는 구성과 가격 혜택을 통해 명절 선물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을 공식 출범했다. 호반그룹은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발대식을 열고, 보다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과 변부섭 건설안전부문 대표, 김용일 호반산업 대표를 비롯해 유관 부서 임직원과 외부 전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위원단은 안전·법률·학계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돼 현장 안전관리 수준 점검과 제도 개선 자문을 맡는다. 전문위원단은 분기 1회 정기회의와 수시 자문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와 관련 법·제도 검토, 사례 분석을 통한 운영 개선, 안전문화 확산 전략 자문, 임직원 대상 교육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AI 다국어 동시번역 시스템, 건설장비 AI 근로자 인식 장치, 위험 대피 방송장치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호반건설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안전관리 우수 사례로 선정됐고, 호반산업은 국토교통부 공공건설공사 안전관리 평가에서 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새희망홀씨 대출 상품에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NH포용금융 우대금리는 별도의 요건 없이 대면 신청 시 0.3%p, 비대면 신청 시 0.5%p를 우대해 고객의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설계했다. 농협은행은 2025년 새희망홀씨 대출 목표치인 5,500억 원이 넘는 5,674억 원을 실행하였고,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 달성률 1위를 기록하는 등 포용금융 지원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추진 강화를 위해 새희망홀씨대출을 직원 성과지표에 반영하고, 추진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포용금융은 은행의 사회적 책임이자 지속가능한 금융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과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상품 및 제도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비이자이익 확대와 비은행 자회사 실적 회복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금리 인하 여파로 이자마진이 낮아졌지만, 자본시장 호조와 수수료 기반 강화로 이익 구조의 질적 개선이 연간 성과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신한금융은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조9,716억원으로 전년(4조4,502억원) 대비 1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간 기준 사상 최대다. 다만 4분기 당기순이익은 5,10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4.1% 감소했다. 연간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비이자이익이 있었다. 지난해 비이자이익은 3조7,442억원으로 전년대비 14.4% 늘었다. 수수료이익과 유가증권 관련 이익, 보험이익 등 주요 항목이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증권 수탁 수수료가 확대됐고, 펀드·방카슈랑스·신탁 등 은행 수수료 기반도 강화되며 비이자 성장을 뒷받침했다. 이자이익은 11조6,945억원으로 2.6% 증가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지주 순이자마진(NIM)은 1.90%로 1년 사이 0.03%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누적 자산 성장 효과가 일부 상쇄하며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대출자산 증가와 핵심예금 확대에 따른 이자이익 방어, 자본시장 호조에 따른 수수료 수익 확대에 힘입어 6조원에 가까운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뒀다. KB금융지주는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 당기순이익이 5조8,43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4년(5조782억원) 대비 15.1% 증가한 수치다. 수익성과 자본효율성을 보여주는 ROE는 10.86%로 개선되며 이익 체력을 재확인했다. 핵심 수익원인 이자이익은 금리 인하 국면에서도 견조했다. 2025년 순이자이익은 13조7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늘었다. 다만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그룹과 은행의 연간 순이자마진(NIM)은 각각 1.97%, 1.74%로 1년 사이 0.05%포인트, 0.04%포인트씩 낮아졌다. KB금융은 대출자산 평균잔액(평잔) 증가와 저원가성 예금 중심의 핵심예금 확대 정책을 통해 조달비용을 줄여 수익성 하락 압력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비이자 부문은 실적을 한 단계 끌어올린 ‘두 번째 엔진’ 역할을 했다. 2025년 비이자이익은 4조8,721억원으로 15.96% 증가했고, 순수수료이익은 4조9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올리브영에서 ‘건강루틴 가격혁명’ 10종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오픈 시점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의 기초 영양 제품을 통해 일상 속 웰니스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건강루틴 가격혁명’은 CJ웰케어의 R&D 역량을 기반으로 설계된 건강기능식품 9종과 일반식품 1종으로 구성된 올리브영 한정 라인업이다. 가격은 낮추고 접근성은 높여, 건강 관리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라인업에는 CJ웰케어의 고품질 원료 배합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제품들이 포함됐다. 일부 제품에는 글로벌 원료사인 DSM, 솔루텍스 등의 프리미엄 원산지 및 원료사 원료를 적용해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제품은 비타민D, 오메가3, 멀티비타민&미네랄, 밀크씨슬, 루테인지아잔틴, 다이어트&혈당케어, 비타민C, 비오틴, 글루타치온, 유산균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자신의 건강 고민에 맞춰 필요한 제품을 선택해 체계적인 웰니스 루틴을 구성할 수 있다. ‘건강루틴 가격혁명’ 라인업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저출생·고령화 등 국가적 난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부영그룹이 ‘2026년 시무식’을 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년 하례를 넘어 저출생 문제 대응과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이라는 두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무식에서 이중근 회장은 자녀를 출산한 직원들에게 자녀 1인당 1억 원씩, 총 36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 대비 수혜 인원이 28% 증가한 규모다. 제도 시행 이후 다둥이 또는 두 자녀 이상을 출산해 총 2억 원을 받은 직원도 11명에 달하며, 누적 출산장려금 지급액은 134억 원을 기록했다. 시무식 현장에는 다둥이 가정과 다문화 가정 등 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아이들의 웃음과 울음이 어우러진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회장은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저출생 위기 속에서 기업이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출산장려금 제도를 시작했다”며 “우리 사례가 국채보상운동이나 금 모으기 운동처럼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확산되는 나비효과를 만들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실제로 부영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사내 복지를 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