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내 철도차량 제작업체 다원시스의 열차 납품 지연과 계약 위반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는 ITX-마음 신규 차량 도입을 위해 2018년부터 다원시스와 총 3차례에 걸쳐 474량, 9149억원 규모의 철도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1차 계약분 150량 가운데 30량, 2차 계약분 208량 중 188량이 현재까지 납품되지 않아 1·2차 계약 기준 미납률은 61%에 달한다. 해당 계약의 납품 기한은 각각 2022년 12월과 2023년 11월이다. 또 3차 계약분 116량은 차량 제작을 위한 사전 설계가 완료되지 않아 추가적인 납품 지연 우려도 제기됐다. 국토부 감사 결과 다원시스는 선급금을 계약 목적 외로 사용하고, 생산라인 증설 계획을 이행하지 않았다. 주요 자재·부품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차 계약 선급금 2457억원 가운데 1059억원이 1차 계약분 차량 제작에 사용된 사실이 드러났다. 국토부는 계약 법령상 선급금은 해당 계약 이행에만 사용해야 한다며, 선급금 목적 외 사용과 3차 계약 직후 납품 중단 등에 대해 형법 제347조
◇ 과장급 ▲ 국토해양심판과장 정가영 ▲ 주택건축민원과장 손정오
◇ 총경 전보 ▲ 경찰청 감사담당관 이은애 ▲ 경찰청 감찰담당관 정현철 ▲ 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 최인규 ▲ 경찰청 자치경찰기획팀장 이동규 ▲ 경찰청 자치경찰운영팀장 박정훈 ▲ 경찰청 교육정책담당관 정한규 ▲ 경찰청 교육운영담당 이정민 ▲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 강은미 ▲ 경찰청 과학기술개발진흥과장 김인병 ▲ 경찰청 상황팀장 심명섭 ▲ 경찰청 상황팀장 공경현 ▲ 경찰청 청소년보호과장 심보영 ▲ 경찰청 대테러위기관리과장 김승혁 ▲ 경찰청 경호과장 이원일 ▲ 경찰청 항공과장 류재혁 ▲ 경찰청 치안정보상황과장 양승호 ▲ 경찰청 치안정보분석과장 신동곤 ▲ 경찰청 치안정보협력과장 정문석 ▲ 경찰청 수사인권담당관 조창배 ▲ 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안찬수 ▲ 경찰청 범죄정보과장 김종필 ▲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장 이기범 ▲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장 이진우 ▲ 경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장 이동훈 ▲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장 박재흥 ▲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 데이터분석담당관 안동현 ▲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 김근만 ▲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 오창한 ▲ 경찰청 과학수사과장 이강석 ▲ 경찰청 안보기획관리과장 염진환 ▲ 경찰청 안보수사지휘과장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2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와 국무위원 심의·의결권 침해 등 혐의에 대해 총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체포 방해 혐의에 징역 5년, 국무위원 심의·의결권 침해와 외신 대상 허위 사실 전파, 비화폰 관련 증거인멸 혐의에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또 허위 비상계엄 선포문 작성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2년을 선고해 달라고 했다. 특검팀은 “피고인은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기관을 사유화했다”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법질서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대통령을 신임해 선출한 국민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도 반성과 사과 없이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만을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당시 우호적인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 외관만 갖췄고, 이에 따라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 9명의 헌법상 심의·의결권을 침해했다고 봤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아시아나항공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후 사내 공지를 통해 전날 해외 서버의 비인가 접근으로 사내 인트라넷 ‘텔레피아’가 해킹됐다고 밝혔다. 이번 해킹으로 인해 임직원과 콜센터 등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1만여명의 계정 정보와 함께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부서, 직급 등이 유출됐다. 다만 고객 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아시아나항공 측은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사고 인지 직후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 통보했다"며, "관리자 계정과 비밀번호 변경 등 후속 보안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대형 유통업체들의 판매수수료율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같은 판매수수료율 인하에도 불구하고 납품업체가 체감하는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5일 발표한 유통업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TV홈쇼핑을 제외한 대부분 업태에서 실질 판매수수료율이 전년대비 낮아졌다. 공정위는 백화점, TV홈쇼핑, 대형마트, 아울렛·복합쇼핑몰, 온라인쇼핑몰, 편의점, 면세점, 전문판매점 등 8개 유통업태 40개 주요 유통브랜드를 대상으로 판매수수료율과 판매장려금, 각종 추가 비용을 조사했다. 실질판매수수료율은 판매수수료에 판촉비·물류비 등 추가 비용을 더해 거래금액으로 나눈 지표다. 조사 결과 업태별 실질수수료율은 TV홈쇼핑이 27.7%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백화점 19.1%, 대형마트 16.6%, 아울렛·복합쇼핑몰 12.6%, 온라인쇼핑몰 10.0% 순이다.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은 각각 1.4%포인트(p), 1.8%p 하락하며 감소폭이 컸다. 반면 TV홈쇼핑은 0.4%p 상승해 유일하게 수수료율이 올랐다. 올해 처음 조사된 면세점은 실질수수료율이 43.2%에 달해 납품업체 부담이 가장 컸다. 수수료율
▲ 한수길(전 롯데제과 사장)씨 별세, 경송지씨 남편상, 한명은(전 HSBC 차장)씨 부친상, 이정욱(전 하나UBS 부대표)씨 장인상 = 25일 오전 6시47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2-3410-3151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경찰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교단 핵심 관계자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24일 통일교 산하단체 천주평화연합(UPF) 회장을 지낸 송광석 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고강도 조사를 벌였다. 송씨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약 14시간 동안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조사를 받은 뒤 취재진을 피해 귀가했다. 송씨는 통일교 한국협회장 등을 역임한 교단 핵심 인물로, 2018∼2020년 통일교가 설립한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 회장을 맡았다. 경찰은 통일교 자금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송씨와 IAPP가 중간 창구 역할을 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송씨가 2019년 여야 정치인 10여 명에게 100만원 안팎의 후원금을 낸 영수증 내역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김 전 의원은 이른바 통일교 측 ‘배달사고’에 송씨가 개입됐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본격 수사에 앞서 지난 13일 두 사람이 만난 사실도 확인됐다. 또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통상임금 판결을 둘러싼 임금 인상안을 놓고 노사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전면 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이날 지부위원장 회의를 열고 내년 1월 13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올해 5월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조정이 무산되며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다. 노조는 지난달 노사가 동아운수 통상임금 항소심 판결을 기준으로 체불임금 해소와 성실한 임단협 논의를 약속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와 사측이 대법원 상고를 이유로 체불임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수년이 소요될 수 있는 상황에서 노동자들에게 체불임금을 감내하라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단체협약 유효기간이 한 달가량 남은 시점에서 임금 삭감을 전제로 한 협상 요구가 이어지며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법적으로 지급 의무가 발생한 시급 인상률이 12.85%라고 밝히며, 사측이 제시한 10% 인상안은 사실상 임금 삭감에 해당한다고 반발했다. 다만 서울시와 사측이 법원 판결과 고용노동부 시정명령에 따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인정받았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지 버라이어티는 창간 120주년을 맞아 23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산업 영향력 있는 경영진 120인’을 발표하면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을 명단에 포함했다. 이 부회장은 데이비드 엘리슨 스카이댄스미디어 CEO, 닐 모한 등과 함께 선정됐다. 버라이어티는 영화·TV·음악·라이브 이벤트를 아우르는 CJ의 글로벌 콘텐츠 인프라 구축과 장기 투자,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크리에이터와 할리우드를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버라이어티 측은 “이 부회장은 20년 동안 영화, 텔레비전, 음악, 라이브 이벤트 및 전시를 아우르는 CJ 그룹의 엔터테인먼트 확장을 감독해 왔다”며 “CJ ENM과 CJ CGV에서 국제 제작 및 배급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CJ의 글로벌 콘텐츠 인프라 구축을 도왔다”고 소개했다. 앞서 이 부회장은 2022년 국제 에미상 공로상, 2023년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 2024년 미국 세계시민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