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진씨 별세, 유태성(지산고등학교 교사)·미씨 부친상, 김혜민씨 시부상, 손태욱(LS증권 경영지원팀장)씨 장인상 = 21일, 부천 순천향대학교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23일 오후 1시,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032-327-3060
▲ 김경순씨 별세, 권오훈(해외건설협회 실장)·오주(은평감리교회 부속실장)씨 모친상, 장지현(골프존 프로)씨 시모상, 박남규(호서대 교수)씨 장모상 = 22일 오전 5시27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22일 낮 1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4일 오전 6시4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2227-7500
▲ 정영식씨 별세, 박노애씨 남편상, 정연수(홍천로지스 대표, 홍천 M&T 상무)·연준·연우(대신증권 홀세일부문장)씨 부친상, 임선영·전혜선씨 시부상 = 21일 오후 1시 16분,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3일 오전 5시 용인 아너스톤. 02-3010-2411
◇ 부사장 승진 ▲ 영업부문장 정웅제 ▲ 생산품질부문장 박경숙 ◇ 전무 승진 ▲ BD&마케팅본부장 성백민 ▲ Onco영업본부장 김기덕 ◇ 상무 승진 ▲ CE본부장 송윤희
◇ 승진 ▲ 전무이사 용환삼 ▲ 상무이사 김영대 ▲ 상무이사 차경열 ▲ 이사대우 정상욱 ▲ 박용우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가보훈부는 21일 빙그레공익재단과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2018년부터 연 6천만원을 지원해왔으며, 앞으로 5년간 연 1억5천만원으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에는 제복근무자 자녀도 포함된다. 협약식은 2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며, 광복 80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손자녀·증손자녀·고손자녀 등 100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된다. 부산에서 백산상회 설립과 대동청년당 결성에 앞장선 안희제 지사의 고손자녀도 포함됐다.
▲ 신상호씨 별세, 신용우(석교상사 상무)씨 부친상 = 2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2-3010-2000
▲주호식(스테파노·영산대 교수)씨 별세, 정영숙(수산나)씨 남편상, 주현정·현진(한국무역보험공사 고객만족팀장)씨 부친상, 한상희(한화투자증권 팀장)·박식원(한국무역보험공사 전략산업금융본부장)씨 장인상 = 20일,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 1기도실, 발인 22일 오전 9시, 장지 양산하늘공원, 051-628-9141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검찰이 2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심리로 이날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홍 전 회장에게 징역 10년과 추징금 약 43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에 따르면 홍 전 회장은 2000년경부터 2023년 4월까지 거래 과정에 친인척이 운영하는 업체를 끼워 넣는 방식으로 이른바 ‘통행세’를 지급하게 해 남양유업에 유통 마진 손실 171억원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또 법인 소유 고급 별장과 차량, 운전기사, 법인카드 등을 사적으로 사용해 회사에 약 30억원의 손해를 끼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거래업체 4곳으로부터 리베이트 43억7000만원을 수수한 혐의, 2021년 ‘불가리스를 마시면 코로나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허위 광고와 관련해 홍보 및 증거인멸에 가담한 혐의도 적용됐다. 검찰은 공범으로 기소된 이광범·이원구 전 대표에게 각각 징역 2년과 3년, 박모 전 연구소장에게는 징역 5년과 추징금 48억원을 구형했다. 홍 전 회장은 지난해 12월 구속기소 됐다가 지난 5월 보석으로 석방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변호사 자격 없이 법률 자문을 한 혐의로 기소된 민유성(71) 전 산업은행장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판결이 일부 뒤집히며 형량과 추징금이 대폭 줄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2부는 19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 전 행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3억9000만원을 선고했다. 이는 징역 3년과 추징금 198억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한 것이다. 항소심 재판부는 민 전 행장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의 경영권 회복을 돕기 위해 체결한 자문 계약을 법률 자문 계약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경영 자문 용역계약을 곧바로 법률 계약으로 인정하기는 어렵다”며 “형사·행정 사건의 계획 수립 역시 법률 사무로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송을 위한 변호사 선정 등 일부 총괄 업무만 변호사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추징금도 해당 부분에 한해 3억9000만원만 인정했다. 신동빈 회장 측에 대한 부정적 여론 조성 등 행위 역시 법률 사무로 보기 어렵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